인류 최초의 블록버스터 '노아'! 대홍수의 그 날을 재현한 압도적인 메인 포스터 공개!

인류 최초의 블록버스터 '노아'! 대홍수의 그 날을 재현한 압도적인 메인 포스터 공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2.14 1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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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만난다! 3월 20일 전세계 최초 개봉!

세상을 뒤엎는 거대한 홍수가 온다!

2014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노아>가 북미 개봉보다 한 주 앞선, 오는 3월 20일(목)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노아>는 거대한 재앙으로부터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노아’의 드라마틱한 삶을 재해석한 작품. <블랙스완>의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연출을 맡았으며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안소니 홉킨스, 로건 레먼 등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노아>의 압도적인 위용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회오리 치는 거대한 대홍수 속 ‘노아(러셀 크로우)’를 중심으로 그의 아내 ‘나메(제니퍼 코넬리)’, 첫째 며느리 ‘일라(엠마 왓슨)’, 둘째 아들 ‘햄(로건 레먼)’, 그리고 이들을 방해하는 세력의 우두머리 ‘투발 카인(레이 윈스턴)’까지 차례로 보여주며 인류 최초의 재앙 앞에 펼쳐질 이들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궁금케 한다. 여기에 ‘세상을 뒤엎는 거대한 홍수가 온다’는 카피가 함께 어우러져 대홍수의 그 날을 재현한 영화 <노아>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노아>는 오는 3월 20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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