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Fromm), 세계적인 인기 어플 ‘밴드 오브 더 데이’에 국내 뮤지션 최초로 소개!

프롬(Fromm), 세계적인 인기 어플 ‘밴드 오브 더 데이’에 국내 뮤지션 최초로 소개!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3.12.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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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Fromm), 세계적인 인기 어플 ‘밴드 오브 더 데이’에 국내 뮤지션 최초로 소개!

▲ 사진제공:미러볼뮤직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싱어 송 라이터 프롬(Fromm)이 지난 24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플인 ‘밴드 오브 더 데이’에 국내 뮤지션 최초로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밴드 오브 더 데이’는 일일 음악 매거진 형식의 어플로 실력 있는 뮤지션의 새롭고 신선한 음악을 까다로운 추천 조건을 거쳐 하루 단위로 한 팀씩 매일 소개하는 어플이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어플이기에 여기에 소개된 뒤 유명해진 뮤지션들도 상당수에 이른다.      

 싱어 송 라이터 프롬은 2012년 EBS 헬로루키 선정, 지산 락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판타지, 서울 재즈 페스티벌, 지산 월드 락 페스티벌 출연 등 이미 앨범을 발표하기 전부터 중요한 무대에 이름을 올리며 활동을 해왔고 최근 정규 앨범을 발표, 음악성과 외모를 겸비한 뮤지션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특히 작사, 작곡, 편곡 그리고 전체적인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직접 만들어 낸 첫 정규 앨범 <도착>은 아날로그한 감성과 빈티지한 사운드로 꽉 채워진 앨범이다.

 이번 ‘밴드 오브 더 데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디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가 된 프롬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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