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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11.27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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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에게 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총 2,175명의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도시철도공사에서 근무할 530명의 인원을 모집하며, 자치구에서는 별도로 총 1,645명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 10일(금)부터 2월 7일(금)까지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23일간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지원자격은 서울시의 경우 서울시 소재 고등교육법상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거나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다.

대상자 선발은 전산추첨으로 이루어지며, 시에서 선발하는 전체 530명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 등을 포함하여 159명(30%)을 특별선발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에 배치될 계획이며, 주 5일, 1일 5시간 하루 31,050원의 임금을 받으며, 총 23일 동안 근무(점심시간 제외)하게 된다.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현장체험형 업무 등 각종 행정업무 보조, 민원안내, 홍보활동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지원하게 되며,

직접 서울시정 현장에 찾아가서 체험하고 느끼는 ‘서울시정 현장견학’, 아르바이트 활동소감을 공유할 수 있는 시장과의 대화 시간(‘아르바이트 대학생 원순씨를 만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될 것이다.

특히, 서울시는 기존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만 한정했던 근무장소를 올해 도시철도공사까지 확대하여, 대학생들이 지하철 역사 내 봉사를 통해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젊은 층이 시정 체험 뿐 아니라 나눔 체험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4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신청은 12.4(수)~12.11(수)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접수하며, 선발결과는 12.20(금)에 발표될 예정이다.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은 시 홈페이지(메인페이지 또는 시정소식-새소식)의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120) 및 서울시청 행정과(2133-5840)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각 구청별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거주지 구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황인식 서울시 행정과장은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대학생들 시정체험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될 것이며, 다양한 사회경험을 통해 미래의 역량을 쌓아 앞으로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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