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샤라, ‘쁘띠 프렌드 틴트 밤’ 출시
소녀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샤라샤라’가 러블리한 소녀 입술로 연출해 주는 ‘쁘띠 프렌드 틴트 밤’을 출시했다.
톡톡 튀는 컬러감의 틴트와 촉촉한 립 밤이 하나로 만난 틴트 밤이다. 샤라샤라의 메인 심볼이기도 한 내용물의 ‘티아라’ 모양은 각각의 컬러를 담은 틴트로 촉촉함은 물론이고 사랑스러운 컬러 발색이 가능하다.
손가락이나 브러시를 이용해 메마른 입술에 펴 바르면 생기있고 볼륨있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입술 뿐만 아니라 양 볼을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치크밤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손가락을 이용해 적당량을 묻혀 볼의 두드러진 부분에 그라데이션 시키듯이 자연스럽게 펴 바르면 된다.
샤라샤라 마케팅팀 김옥엽 차장은 “입술과 양 볼에 생기와 촉촉함 동시에 더해줄 유용한 아이템”이라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고 귀여운 디자인은 핸드백에서 자주 꺼내보고 싶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쁘띠 프렌드 틴트 밤’은 ‘크라운핑크(Crown Pink)’, ‘크라운레드(Crown Red)’, ‘크라운오렌지(Crown Orange)’ 등 3가지 색상으로 선보여지며, ‘샤라샤라’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구매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6천 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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