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F’ 총 180여명 코미디언 태운 웃음 전용기 운행! 유례없는 大이벤트로 기대감 UP!

‘BICF’ 총 180여명 코미디언 태운 웃음 전용기 운행! 유례없는 大이벤트로 기대감 UP!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3.08.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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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제대로 준비했다! K-코미디 열풍 시동 건다!

‘BICF’ 총 180여명 코미디언 태운 웃음 전용기 운행! 유례없는 大이벤트로 기대감 UP!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제대로 준비했다! K-코미디 열풍 시동 건다!

▲ 사진 제공 : (사)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웃음 전용기를 띄운다.

8월 29일(목) 에어부산을 통해 단 하루 운행되는 국내 최초 웃음 전용기는 개막식 참석을 위한 코미디언을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웃음을 가득 싣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운행된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에는 KBS ’개그콘서트‘, SBS ’웃찾사‘, MBC ’코미디에 빠지다‘, tvN ’코미디빅리그‘, MBC every1 ’무한걸스‘ 등 전 방송사를 망라한 내로라하는 코미디언 180여명이 총 출동해 부산을 후끈하게 달굴 것으로 벌써부터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 날 비행기 안에서는 MBC every1 ’무한걸스‘의 촬영이 함께 이루어질 것으로 직접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에게도 TV를 통해 페스티벌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하며 대한민국 전역을 열광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최근 자원 봉사자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막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유례없는 스케일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인 것.

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최초로 진행되는 페스티벌로 세계 3대 코미디페스티벌인 호주 ‘멜버른코미디페스티벌’, 영국 ‘에든버러프린지페스티벌’, 캐나다 ‘몬트리올페스티벌’을 이은 세계인의 대축제로 발돋움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7개국 17팀이 참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K-코미디 열풍을 예감케 하고 있는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오는 8월 29일(목)부터 9월 1일(일)까지 총 나흘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티켓 예매처인 ’인터파크‘, ’옥션‘을 통해 티켓 판매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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