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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맞아 역사의식 고취 위한 독도송 앨범 출시

6.25 맞아 역사의식 고취 위한 독도송 앨범 출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06.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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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맞아 역사의식 고취 위한 독도송 앨범 출시

교육 콘텐츠 제작사 쌤에듀테인먼트(대표 양재훈)는 6.25 한국전쟁 63주년을 맞아 이재령 한국사 강사의 독도송 앨범 ‘한국사의 달인’ 1집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쌤에듀테인먼트는 6.25 발발 63주년을 맞아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고 한국사 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한국사 주요 사건들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담아낸 ‘역사는 흐른다’와 ‘독도야’ 등 2곡이 수록된 ‘한국사의 달인’을 발매했다.

먼저 한국사의 달인 앨범에 수록된 2곡을 중 ‘역사는 흐른다’는 선사시대에서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이르기까지 한국 역사의 주요 사건을 담은 곡이다.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가사를 레게풍의 산뜻한 멜로디에 실어 일반 가요와 같이 친숙하게 들을 수 있다.

특히 또 다른 수록곡 ‘독도야’는 가사에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설명하는 내용을 담은 감성 발라드 곡이다. 가수가 한국사 강사인 만큼 단순히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근거를 들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 이목을 끈다.

두 곡은 역사 의식 고취라는 뚜렷한 목적 하에 만들어진 역사송이지만, K-Pop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겨 들을 수 있도록 경쾌하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보컬을 더했다.

이재령 강사는 “일본의 교과서 왜곡, 6.25 북침설 등 역사 왜곡이 노골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사 교육은 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다”면서 “쉽고 재미있는 역사송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사에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스스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안목을 키우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김병만 닮은꼴로 화제가 되었던 이재령 강사는 이번 한국사의 달인 앨범에 작사와 보컬녹음을 하며 ‘역사를 노래하는 가수’로도 데뷔하면서 현재 여러 방송국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령 강사는 그 동안 ‘랩통 한국사’ 에서 역사송을 선보이며 TV방송 얼짱시대와 라디오 등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재령 강사가 작사에 참여했던 ‘랩으로 통암기 하는 한국사 교과서’는 예스24 주간 베스트에 랭크 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얼마 전 출간된 ‘랩통 달인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도 인기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국사의 달인’ 1집은 멜론, 엠넷, 벅스뮤직, 올레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독도송은 영상으로도 제작되어 유튜브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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