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웹툰 작가 5인과 함께하는 초대형 콜라보레이션 4탄!
2013년 여름, 웹툰 공포의 탄생! '더 웹툰: 예고살인'
대한민국 최고 웹툰 작가 5인과 함께하는 초대형 콜라보레이션 4탄!
‘인기 공포 웹툰 작가의 미공개 웹툰과 똑같은 방식의 살인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다’라는 흥미로운 설정과 함께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웰메이드 공포 스릴러의 탄생을 입증한 <더 웹툰: 예고살인>. <더 웹툰: 예고살인>의 초대형 콜라보레이션 ‘공포웹툰: 예고살인 NO.5’의 네 번째 이야기가 6월 21일(금) 00시 네이버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에 참여한 웹툰 작가는 [절벽귀]로 유명한 오성대! 최근 네이버에 신작 웹툰 [기기괴괴]의 연재를 시작한 오성대 작가는 <더 웹툰: 예고살인>의 영화적 설정과 스토리에 흥미를 느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를 확정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연재작인 [기기괴괴]를 위해 아껴두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를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과감하게 사용, 영화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보여줘 시선을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오성대 작가의 웹툰 [공포의 만화책]은 버려진 만화책을 주워서 읽다 죽음에 이를 정도의 가위에 눌리게 된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웹툰대로 살인이 벌어진다’는 <더 웹툰: 예고살인>의 설정을 공포감 넘치게 그려냈다.
한편 4번째 연재까지 고퀄리티 공포웹툰을 연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급상승 시키고 있는 <공포웹툰: 예고살인 No.5>의 마지막 주자는 주동근으로 7월 1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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