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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헤일로 3: ODST’ 국내 최초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헤일로 3: ODST’ 국내 최초 공개

  • 안성호 기자
  • 승인 2009.08.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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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금일 용산 파크컨벤션에서 ‘헤일로’ 시리즈의 개발자인 커티스 크리머(Curtis Creamer)를 초청해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Xbox 360 전용 타이틀 중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헤일로 3: ODST(Halo 3: ODST)’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 된 ‘헤일로 3: ODST’는 지난 2001년 부터 2007년까지 총 3편의 시리즈가 Xbox와 Xbox 360용으로 출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총 2,7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게임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바 있는 ‘헤일로’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특별 부대인 ODST(고공 궤도 낙하 부대)의 시각으로 지구의 운명을 그리게 되는 ‘헤일로 3: ODST’는 ‘헤일로’ 3부작의 마지막 편인 ‘헤일로 3’에서 펼쳐진 사건들에 독창적인 시각과 새로운 게임플레이 요소를 더했다. “헤일로”의 전작들이 주는 감동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헤일로 매니아들에게 코버넌트를 격파하기 위한 새로운 전술과 도구, 무기가 제공된다. 특히, ‘헤일로 3: ODST’에서 새롭게 소개되는 ‘파이어파이트(Firefight)’는 새로운 협업 멀티플레이 모드로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ODST 부대원이 되어 끝없이 밀어닥치는 적에 맞서 싸우게 된다.

이날 ‘헤일로’ 시리즈 개발사인 ‘번지 스튜디오 (Bungie Studio)’의 커티스 크리머는 ‘헤일로 3: ODST’의 특장점으로 꼽히는 ‘파이어파이트’ 멀티플레이 모드를 직접 시연하여 국내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커티스 크리머는 “’헤일로 3: ODST’에서는 완전히 새롭고 획기적인 방식의 ‘헤일로’ 플레이 모드인 파이어파이트(Firefight)가 도입되었다”라며, “최대 4명이 곧바로 전투에 뛰어들어 ODST 부대원으로서 파도처럼 밀려오는 적을 직면하게 되고, 가능한 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야 한다. ‘헤일로 3’의 ‘스컬(Skull)’이 활성화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박진감 넘치고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한다”라고 말했다.

‘헤일로 3: ODST’에는 3가지 종류의 새로운 ‘헤일로 3’ 멀티플레이용 맵, 기존의 모든 ‘헤일로 3’용 맵, ‘전설’, ’영웅’, ‘신화”맵 팩 등 총 24개의 맵이 수록되어 있는 별도의 독립 실행형 멀티플레이 디스크가 포함된다. 또한, 이번 ‘헤일로 3: ODST’를 구매하면 향후 발매 될 ‘헤일로: 리치(Halo: Reach)’의 Xbox LIVE용 멀티플레이 모드 베타로 이어주는 핵심 열쇠를 얻를 수가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EDD의 송진호 이사는 “이번 ‘헤일로 3: ODST’는 올 하반기에 선보이는 작품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대하고 있는 올해 킬러 타이틀 중 하나”라며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에 어울릴 만큼 세련된 협동 플레이모드를 선보여, 국내 ‘헤일로’ 팬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 할 것”이라고 더했다.

한편, 올 하반기 전세계 비디오 게임 시장을 장악할 Xbox 360 전용 ‘헤일로 3: ODST’는 완전 한글화 되어 국내에 오는 9월 22일 정식 발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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