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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엔터, 아이비젼과 영화 ‘해바라기 2’ 투자 계약 체결

마스터 엔터, 아이비젼과 영화 ‘해바라기 2’ 투자 계약 체결

  • 권혁교 기자
  • 승인 2022.09.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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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엔젤레스 법인 마스터 엔터테인먼트(MASTER ENTERTAINMENT.LLC, 대표 김종철, 이하 마스터 엔터)는 2006년 영화 해바라기의 제작사 아이비젼(전호진 대표)과 영화 ‘해바라기 2’의 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마스터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춘향가) 보유자인 신영희 국창의 소속사이기도 하다.

200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영화 해바라기는 김래원, 김해숙, 허이재 주연으로, 주먹 하나로 뒷골목의 전설로 군림한 오태식(김래원 역)이 한순간의 실수로 감옥에서 10년을 수감하고 나온 그와 그를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준 사람들에 대한 휴먼 드라마다.

당시 영화 속에서 주연 및 조연들의 명대사들이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 될 정도로 영화는 마니아들에게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강렬한 엔딩으로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런 해바라기의 투자 계약은 해바라기의 후속작을 기다려왔고, 바래 왔던 영화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바라기 2의 제작에 이어 해바라기 주인공 오태식의 과거 내용을 담은 OTT 형식의 드라마도 제작될 예정이다.

드라마 출연진은 최근 마스터 엔터와 진행한 폴란티노 대표이사 겸 코리아 구찌 오 구찌의 에스페리언쟈 전, 수석 디자이너 제니안의 ‘2022 Denim fashion concert’의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모델 중 재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할 예정이다.

마스터 엔터테인먼트 담당자는 “최근 영화계에서 속편 제작에 대한 추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영화 해바라기의 속편 제작이 또 다른 흥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제작사 아이비젼은 해바라기 2 이외에도 군산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해양 액션인 ‘맹형사’와 딸의 죽음의 배후를 캐는 형사의 이야기인 ‘악의 기원’을 비롯해 다수 작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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