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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시설관리공단, 발전적 노사문화 정착 위한 노동조합 단일화 시행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발전적 노사문화 정착 위한 노동조합 단일화 시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10.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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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노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으로 출범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노동조합 단일화를 시행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 평)이 노·노 간의 협력과 향후 발전적인 노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조 단일화를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공단 노조는 민주노총 전국 공공운수 노동조합과 한국노총 노동조합의 복수 노조로 운영돼 왔으나, 9월 공단의 노사상생문화를 정착하고 단일 노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으로 출범했다.

공단은 2018년 노사 협력 증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및 2019년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우수기관 인정 및 표창 수상 2021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 등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

앞으로도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과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단 발전에 기여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이원구 노동조합 위원장은 “내·외부적으로 강화된 모습을 추구하며, 노사 모두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평 이사장은 “노조 단일화를 이루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원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 소통과 심도 있는 논의를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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