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이탈리아 골든 글로브 위너’ 모하메드 조우아오위의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 오리지널 액션 <코드 카림>이 오는 8월 26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본> 시리즈를 잇는 이탈리아판 첩보 액션 <코드 카림>이 오는 8월 26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영화 <코드 카림>은 이탈리아 최대의 테러 조직을 소탕하는 마지막 임무에서 일생일대의 결단을 내리는 첩보 요원의 오리지널 액션.
오리지널 액션 영화 <코드 카림>은 정부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첩보 요원 ‘카림’의 마지막 임무를 다룬 작품으로, 이탈리아 최대의 테러 조직을 소탕하는 액션 서사를 강렬하게 그려낸다. 특히, ‘카림’이 미션을 수행하던 중에 예기치 못한 음모에 휘말리는 스토리 전개는 <본> 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액션 스릴러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 예정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두 인물 간의 숨 막히는 신경전을 익스트림 클로즈업 숏으로 포착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압도한다. 특히, 얼굴이 피로 덮인 인물의 모습은 이탈리아 최대의 테러 조직과의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대혈투를 암시할 뿐만 아니라, 몰입감을 배가시킬 스펙터클한 액션 장면들의 향연을 예고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끝으로, “목숨의 대가는 반드시 치를 것이다”라는 카피와 입체감을 살린 타이틀 디자인은 굉장히 치열하고 피비린내 나는 첩보 액션을 기대케 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숨 막히는 스토리 전개와 예측 불가의 역대급 반전으로 관객들을 압도할 오리지널 액션 <코드 카림>은 오는 8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