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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금토드라마 ‘블루버스데이’ 배우 김예림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

플레이리스트 금토드라마 ‘블루버스데이’ 배우 김예림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1.07.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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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TV 최초공개
플레이리스트
사진 제공 : 플레이리스트

김예림이 ‘블루버스데이’를 통해 연기자로의 스펙트럼을 넓히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플레이리스트 금토드라마 ‘블루버스데이’ (연출 박단희, 극본 문원영, 구소연, 제작 플레이리스트)는 10년 전 내 생일 날 죽음을 택한 첫 사랑, 그가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판타지 로맨스릴러. 김예림은 자신의 열여덟 생일 날 첫 사랑의 죽음을 목격한 ‘오하린’ 역을 맡는다. 폭 넓은 감정 변주가 필요한 이 캐릭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예림이 소감과 각오를 직접 전해왔다. 

먼저, 김예림은 “개인적으로 타임슬립이라는 장르를 굉장히 좋아하고, 처음에 대본을 받아보고 너무 재미있게 빨리 읽혀 꼭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블루버스데이’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캐릭터에 대한 끌림도 있었다. “어떤 면에서는 무모할지도 모르지만, 사랑과 우정에 관해서라면 멋진 의지를 가진 인물”이라고 하린을 설명한 김예림은 “자기가 하고 싶고 원하는 것들에 있어서는 앞 뒤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당찬 면모”에 사로잡혔다.

그런 하린이 가지고 있는 첫 사랑에 대한 아픔은 김예림이 풀어내야 할 숙제였다. 더군다나 18살과 28살의 하린, 즉 10년의 차이를 보여줘야 하는 연기도 해야 했다. 이에 김예림은 먼저 스타일의 차이를 생각했다. “18살 때는 앞머리를 내리고, 28살 때는 앞머리를 없애 확실한 변화를 줬다”는 것. 

연기 톤에도 차이를 주기 위해 연습을 거듭했다. 18살의 하린은 가벼운 톤으로 밝고 당찬 모습을 부각시켰다면, 28살의 하린은 “시간이 흐른 만큼 상처에 있어 담담하지만, 톤이나 말투, 호흡을 무겁게 가져갔다”고 연기 포인트를 설명했다. 앞서 공개된 여러 영상 속 18살과 28살 하린에게서 차이를 느낄 수 있었던 이유였다. 김예림의 끝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쌓아 올린 캐릭터이기에 ‘블루버스데이’에서 배우로서 날개를 달 그녀의 활약상이 주목된다.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홍석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워낙 에너지도 좋고 밝아서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는 매일 좋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며, “되게 섬세하면서도 재치 있어서 촬영장에 있는 모든 분들 사이에 ‘홍며들었다’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였다”고 전해, 에너지가 넘치는 현장에서 만들어진 두 사람의 케미에 더욱 기대를 심었다. 

마지막으로 김예림은 “마음과 애정을 담아 준비한 ‘블루버스데이’가 곧 여러분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첫 촬영 땐 추위에 떨다 마지막 촬영 땐 더위와 싸우면서 찍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이렇게 모든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작품이 나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진심을 전했다. 

‘블루버스데이’는 오는 7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8월 6일부터 유튜브에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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