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구할 절세영웅의 탄생” 판타지 무협 액션 '백문오갑' 12월 24일(목) 개봉 확정!

“천하를 구할 절세영웅의 탄생” 판타지 무협 액션 '백문오갑' 12월 24일(목) 개봉 확정!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12.17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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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신 ‘12암군’ VS ‘신보’를 가진 악의 세력
전란의 기운에 휩싸인 대륙을 구해야만 한다!

땅을 지키는 열두 신장 십이지신과 마귀의 힘이 담긴 보석 ‘신보’로 인한 전란 속 목숨을 건 혈투를 그려낸 <백문오갑>이 12월 24일(목)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대륙을 뒤덮은 악의 세력과의 치열한 사투를 그린 <백문오갑>이 12월 24일(목)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백문오갑>은 마귀의 힘이 담긴 보석 ‘신보’로 인한 전란 속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혈투를 시작하는 판타지 무협 액션.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십이간지를 배경으로 동물 중 단연 최강인 용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천하를 구할 절세영웅의 탄생”이라는 카피와 함께 선과 악의 대결을 예견케 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강렬한 무협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와 함께, 땅 위와 땅 아래를 오가며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스토리는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놀라운 결말 역시 영화의 방점을 찍으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십이지신 ‘12암군’이 다스리는 대국 ‘차지국’에서 마귀의 힘이라고 일컬어지는 보석 ‘신보’가 나타난 뒤 전란의 기운에 휩싸인 혼돈의 시대를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이어, ‘차지국’의 관리 ‘갈진’이 ‘12암군’의 수장 ‘미양 대인’과 함께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기 시작하는 장면은 악의 세력과의 혈전을 예고하며 강렬한 액션을 기대케 한다.

천하를 구할 절세영웅의 탄생 <백문오갑>은 12월 24일(목)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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