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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한 인권에 대한 이야기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영화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한 인권에 대한 이야기 '북한인권국제영화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10.30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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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전문 플랫폼인 비메오 통해 관람 가능!

제 10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북한인권국제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북한인권 상황과 현실, 한반도의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북한인권국제영화제는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가 주관한다. 북한인권국제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북한인권의 현실과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는 축제로 지난 2011년에 첫 발을 내디딘 후로, 매년 세계 각국의 우수한 작품을 포함하여 조직위원회가 직접 제작한 작품을 상영하고 있다.

이번 북한인권국제영화제에서는 북한 주민인 영상 촬영자가 북한 내부에서 벌어지는 각종 인권 실상을 촬영한 것을 편집한 다큐멘터리 영화 <North Korea VJ>와 탈북한 새터민 청소년들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김태훈 선생님과 생활하고 있는 10여명의 아이들을 그린 영화 <우리가족>, 북한과 중국의 거리가 48m밖에 안되는 압록강 지점, 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이를 넘는 이들의 숨 막히는 실제 이야기를 그린 <48미터>,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통해 6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신혼 7개월 차 새색시와 새신랑으로 다시 만난 노부부, 서로를 꼭 빼 닮았지만 백발의 노인이 되어서야 비로소 처음 마주하게 된 아버지와 아들, 전쟁으로 인해 생이별했던 한 가족이 다시 만났지만, 상봉 이후 서서히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을 다룬 <소야곡>을 비롯하여 <퍼플맨>, <인민공화국 소년>, <나는 남한을 사랑합니다>, <잃어버린 낙원의 꿈> 등 총 17개의 작품이 상영된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현재의 북한 상황’과 ‘탈북자 문제’, ‘이산’ 등의 문제를 다뤘다.

영화를 좋아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염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은 11/6(금) 오전 10시부터 11/8(일) 오후 11시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제 10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의 상영작은 세계 최고의 동영상 전문 플랫폼인 비메오(Vimeo)를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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