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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홈케어플래너 학대피해아동’ 사례관리 자문회의 열어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홈케어플래너 학대피해아동’ 사례관리 자문회의 열어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10.23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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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에 대한 분석, 개입전략, 치료기법 등의 체계적 지원방안에 대해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금훈)은 2020년 10월 22일(목)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안재진 교수를 자문위로 초대해 홈케어 플래너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에 대한 분석, 개입전략, 치료기법 등의 체계적 지원방안에 대한 자문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문회의를 통해 홈케어 플래너 서포터즈 참여 대상자의 건강한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효과적이고 질적으로 향상된 전문적 사례개입 방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2020년 ‘홈케어 플래너 서포터즈’ 사업은 아동학대 가정 재학대 예방지원사업으로 아동학대 사례 중 재학대 발생 위험이 큰 가정을 대상으로 학대 피해 아동, 학대 행위자,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사회복지 프로그램, 심리치료, 심리검사 서비스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 내 재학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금훈 안양시아동보호기관장은 “상담원들의 역량 강화 및 사례관리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회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참여 대상자들에게 서비스 전달 체계를 강화시켜 사례관리 서비스의 질을 제고해 현장에서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가 제공되어 아동 재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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