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애인은 언제나 보고싶고, 보고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곧 헤어질 시간이 다가와 항상 아쉽다. 그래서 항상 다음 만남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이 애뜻한 감정을 싱어송라이터 ‘김한울’의 담백한 목소리로 표현한 곡이다.
‘난 기다렸어 빨리 오늘날이 되기를’ 많은 연인들이 느껴봤을 감정일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기다렸던 순간을 생각하며 들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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