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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항공청-항공안전기술원, 공공데이터 연계 통한 효율적인 드론 민원처리시스템 구축

서울지방항공청-항공안전기술원, 공공데이터 연계 통한 효율적인 드론 민원처리시스템 구축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07.13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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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항공청의 ‘드론 원스탑 시스템’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안전성인증시스템(LUIS*)’의 연계망을 구축한 것

무인비행장치(드론) 비행승인 신청인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지방항공청(청장 김철환)과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이 양 기관의 무인비행장치 정보를 연계한 ‘드론정보시스템 데이터 조회 서비스’를 구축해 효율적인 민원처리 서비스 예고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방항공청의 ‘드론 원스탑 시스템’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안전성인증시스템(LUIS*)’의 연계망을 구축한 것으로 기존 비행승인절차에 비해 신청자들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LUIS: LSA ULV Information System

양 기관은 해당 데이터 연계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Open-API 공동 개발을 추진했으며, 약 1개월간의 시범 서비스 기간을 거쳐 7월 6일을 기점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드론정보시스템 데이터 조회 서비스’는 양 기관에서 초경량비행장치 신고 현황과 안전성 인증 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비행 승인 효율성이 개선되고, 드론의 안전한 비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항공안전기술원 강창봉 드론안전본부장은 “서울지방항공청과 항공안전기술원이 협업해 적극적인 민원 행정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드론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술원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드론 안전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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