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길은혜 범접 불가 다크한 아우라 발산 역대급 악역 연기로 소름 유발
'단, 하나의 사랑' 길은혜 범접 불가 다크한 아우라 발산 역대급 악역 연기로 소름 유발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9.07.04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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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점프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점프엔터테인먼트

‘단, 하나의 사랑’ 길은혜의 역대급 악역 연기가 화제다.

길은혜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에서 ‘절대 악’ 금루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길은혜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은혜는 무대 위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 특히 용서를 구하는 듯한 포즈와는 달리, 싸늘한 표정을 지으며 범접할 수 없는 다크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는 것. 더욱이 푸른 조명까지 더해져 역대급 악역 포스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이 모습은 지난 3일 방송된 25-26회에서 금루나가 이연서(신혜선 분)에게 거짓 용서를 비는 장면이다. 금루나는 무릎을 꿇고 악어의 눈물을 흘리다가, 다 알고 있다는 이연서의 말을 듣자마자 태도를 싹 바꿨다. 이어 슬며시 사악한 미소를 띤 채 “네가 다 아니까 재밌다”라고 속삭이며 소름을 유발했다. 이 밖에도 현재 판타지아 조명팀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져 또 어떤 일을 꾸미고 있는지 시청자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또한 금루나가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금니나(김보미 분)에 대한 깊은 애정에서 비롯된 것인 줄 알았던 상황. 하지만 금루나는 “가족이란 게 별거니. 그저 우연으로 이어진 공동체일 뿐이지”라고 답해 큰 충격을 선사했다.
 
이처럼 길은혜는 대체 불가한 연기를 펼치며 역대급 악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장 맞대면 촬영 당시에는 현장 스태프들이 입을 모아 “금루나 사이코패스 같다”라고 말할 정도로, 길은혜의 악역 연기가 절정에 달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까지 그가 보여줄 연기가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단, 하나의 사랑’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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