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의사회, '생리 스케줄 조절에 올바른 피임약 복용법' 알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생리 스케줄 조절에 올바른 피임약 복용법' 알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3.27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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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 피임약을 5년 이상 복용하면 난소암 40%, 자궁내막암은 60%가량
예방효과도 볼수 있어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더운 나라로 여행을 떠나며 '생리' 때문에 즐거운 물놀이도 편하게 하지 못하는 여성들을 위해 생리 스케줄을 조정하기 위해 먹는 약은 피임약이라고 전했다.

약국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 먹는 피임약은 원래 용도인 피임 목적은 물론, 생리 주기 불순 치료 및 생리통 완화 등 다양한 생리 트러블 조정과 생리 주기 조절 등 다양한 목적으로도 복용 된다.피임약의 다양한 용도와 용도에 맞는 복용법, 내게 잘 맞는 피임약 고르는 방법에 대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신연승 위원(산부인과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먹는 피임약 복용률이 2011년 7.4%에서 18.9%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지만 실제로 피임약을 한 번도 복용해 보지 않았거나, 피임약 하면 부작용 걱정부터 하는 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신연승 위원은 여름 휴가 대비로 피임약 복용을 처음 시작했다가 불규칙한 생리 주기가 안정화되고, 심한 생리통이나 생리량 과다 등의 생리 트러블 완화를 경험한 후 피임약을 계속 복용하는 여성들도 있다고 전했다.

피임약 하면 부작용부터 떠올리는 여성이 많은데, 피임약은 생리트러블 완화 및 난소암과 자궁내막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난소의 세포 파괴 및 재생이 적게 일어나면서 난소암 발생률이 낮아지고, 생리기간 및 생리량이 감소하면서 자궁내막암 발생률도 낮아지는 것이다. 실제로 경구 피임약을 5년 이상 복용하면 난소암 40%, 자궁내막암은 60%가량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피임약을 처음 복용하는 여성이라면 피임약은 어떤 방법으로 복용해야 할까. 생리 시작 첫날부터 매일 거르지 않고 같은 시간에 한 알씩 복용하면 된다. 생리 지연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생리 예정일보다 7일 전에는 복용을 시작해야 하고 휴가 중에도 휴약기 없이 피임약을 계속 이어서 복용한다. 휴가를 다녀온 후 피임약 복용을 중단하면 늦추었던 생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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