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도굴단의 통쾌한 한탕 '미스터리 도굴단: 사라진 보물' 4월 개봉

프로 도굴단의 통쾌한 한탕 '미스터리 도굴단: 사라진 보물' 4월 개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3.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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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간 전설로 내려오는 비밀의 무덤 속 진귀한 보물을 찾아나선 프로 도굴단이
죽음의 함정들을 피해 비밀의 관문을 통과하는 여정 그려내

프로 도굴단의 통쾌한 한탕, 통쾌한 범죄 오락 액션 '미스터리 도굴단: 사라진 보물'이 4월 개봉을 확정됐다.

영화 '미스터리 도굴단: 사라진 보물'은 강 아래 깊숙한 곳, 300년간 전설로 내려오는 비밀의 무덤 속 진귀한 보물을 찾아나선 프로 도굴단이 죽음의 함정들을 피해 비밀의 관문을 통과하는 여정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으로 300년간 전설로 내려오는 용의 무덤이라는 신비로운 장소를 등장시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도굴단 멤버들이 비밀의 관문들을 차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했던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게 되면서 극적인 긴장감과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웅장한 전설의 무덤을 배경으로 ‘장 샤오즈’와 ‘스이’의 액션감 넘치는 모습을 담아내며 이목을 끈다. "무덤 속 진실의 문을 열어라!"라는 카피에서 느껴지듯 전설 속 용의 무덤이라는 신비로운 장소가 주는 미스터리함과 함께 그곳에 숨겨진 보물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 팀원들의 모습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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