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탈놀이 '만보와 별별머리',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예술축제 공식초청
동물 탈놀이 '만보와 별별머리',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예술축제 공식초청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1.02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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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9-10일 동양예술극장 2관 무대

우리 전통연희를 소재로 한 어린이(가족) 연희극을 선보이고 있는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의 동물 탈놀이 '만보와 별별머리'가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예술축제 제 15회 아시테지 겨울축제에 공식 초청되어 오는 1월 9-10일 동양예술극장 2관 무대에 오르게 된다.

2014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창작연희 작품공모를 통해 제작되어 전통연희페스티벌에서 대상 수상, 전주세계소리축제 어린이소리축제 초청 등을 통해 호평을 받았던 작품으로, 2019년 아시테지 겨울축제를 시작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이 제 모습을 갖추지 못했던 먼 옛날, 머리 없이 다리만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 ‘만보’는 무엇이든 팔아준다는 ‘신장수’와 함께 제 반쪽인 ‘머리’를 찾아 함께 유랑을 한다. 많은 머리들을 지나 진짜 제 머리인 ‘사자머리’와 붙는 만보의 이야기 속에서 관객들은 나와 나, 나와 너, 만보와 머리들의 다양한 ‘만남’으로 만남의 귀함, 그리고 ‘나’라는 존재의 소중함과 균형을 느끼게 된다.

‘만보와 별별머리’는 전통연희 중 ‘탈놀이’를 소재로 창작된 어린이를 위한 연희극이다. 봉산탈춤, 북청사자놀이 등 한국 전통 탈놀이에 등장하는 ‘사자’를 비롯해 친숙한 동물들을 소재로 제작되었다. ‘북’으로 만들어진 사슴머리와 뽑히는 ‘뿔’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원숭이 머리, 작은 연못에서 튀어나오는 대왕물고기, 앉지 못하는 새, 벼락 맞은 나무, 무서운 ‘잡귀’등 다채로운 등장인물의 특징을 살린 독창적인 탈과 소품, 그리고 ‘머리’들과 만나는 다리 ‘만보’의 좌충우돌 변신놀이가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아이들을 극에 몰입시키는 흥겨운 장단, 동물들의 울음소리, 탈춤과 몸짓, 유쾌한 재담으로 리드미컬하게 극이 전개되고, 어린이 관객들은 머리와 다리가 붙는 주문 ‘처기처기 척’을 함께 외치며 극에 동화된다.

‘사자’는 ‘액운’을 막고, 잡귀를 물리치는 사자춤이 가진 뜻을 충실히 전하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낸 ‘만보와 별별머리’는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만보와 별별머리’속 ‘사자춤’은 공연장을 찾은 아이들과 가족들에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액운을 물리치고 좋은 일만 가득하도록 2019년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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