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의 제휴는 단일 콘텐츠 계약을 넘어서, 한게임이 가진 강력한 서비스 플랫폼과 JCE의 탁월한 게임 개발력이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발전적인 사례로, 한게임은 양질의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개발사는 검증된 서비스 인프라에 게임을 제공하는 윈-윈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게임은 올해 선보일 4대 퍼블리싱 기대작
또한 NHN은 채널링을 비롯한 게임사와의 제휴, 게임오픈마켓인 <아이두게임> 등 누구나 한게임을 통해 게임을 서비스 할 수 있는 열린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 한게임뿐만 아니라 ‘일본 한게임’과 중국의 ‘롄종’, 미국의 ‘이지닷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경쟁력 있는 온라인 게임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NHN 정욱 한게임 본부장은 “게임포털은 백화점과 같이 게임 서비스 유통 채널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며 “한게임은 앞으로도 선도 게임포털로서 게임의 유통 채널을 개방하고 우수한 게임사와 게임 개발자에게 게임을 서비스 할 수 있는 열린 기회를 제공하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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