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0여 개 문화예술회관, 250여 개 공연예술단체 등
2천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공연예술페스티벌
2천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공연예술페스티벌
'제11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지난 18일 막이 올라 오는 21일까지 성대한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전국 200여 개 문화예술회관과 250여 개 공연예술단체 등 2천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공연예술페스티벌인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계 시상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개박파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바리톤 고성현과 소리끈 고영열의 이색적인 합동공연과 Soul:打(소울타)와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협연이 펼쳐진다.
또한 현역 DJ로 활동 중인 문예회관 종사자의 디제잉으로 EDM 개막파티를 열어 남녀노소가 함께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한편,‘제11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의 부대행사인 제주인(in) 페스티벌은 6월 24일(일)까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를 비롯한 제주 주요 지역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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