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불결한 남자가 로맨스 남주? '이름없는 새'의 아베 사다오 화제
더럽고 불결한 남자가 로맨스 남주? '이름없는 새'의 아베 사다오 화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5.1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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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는 다른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 남자 이야기

로맨스 영화에는 잘생긴 남자 주인공만 나온다. 이러한 규칙을 깬 남자 주인공 '아베 사다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신을 혐오하는 남자에게 얹혀 살며 전 연인을 잊지 못하며 살아가는 한 여인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로맨스를 담은 영화 '이름없는 새'의 남자주인공 '진지'로 분한 '아베 사다오'는 주인공 '토아코'로 분한 '아오이 유우'의 혐오를 받고 있다.

건축 현장에서 일하는 '진지'는 시종일관 더러운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를 유지한다. 입에 손을 넣어 흔들리는 이를 뽑거나 떨어진 음식 부스러기를 주워 먹고 양말을 벗어던지는 등 불결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외모와는 다른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 남자.

일본 배우 '아베 사다오'는 "그가 나오는 영화에는 꽝이 없다"는 평을 받을 만큼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개성과 연기에는 최고로 손꼽히는 배우이다. 특히 이번 출연 영화 '이름없는 새'의 감독 시라이시 카즈야에게는 '연기 기계'라는 극찬을 받은 바. 영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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