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는 ‘공포’ 키워드가 대세! 리얼 공포 애니메이션 '아오 오니' 기대 폭발!
극장가는 ‘공포’ 키워드가 대세! 리얼 공포 애니메이션 '아오 오니' 기대 폭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7.11.15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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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극장가는 공포로 술렁인다!
'해피 데스데이'를 이을 2017 마지막 공포 '아오 오니'

공포 영화는 여름이라는 공식을 깬 영화들이 있다. 쌀쌀한 날씨 속 진정한 공포 영화의 매니아들을 공략한 공포 영화들이 이변을 일으키며 극장가를 오싹한 공포로 물들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흥행에 성공한 영화 <해피 데스데이>를 이어 공포 애니메이션 <아오 오니>가 후발 주자로 2017년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8일 그 포문을 먼저 연 영화 <해피 데스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호러테이닝 무비. 기존 공포 영화의 법칙을 모두 깨뜨리는 신선한 컨셉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매력의 살인마 캐릭터를 내세우며 개봉 8일만에 박스오피스 3위를 시작으로 개봉 2주차에는 대작 블록버스터들을 제치며 박스오피스 역주행 신화를 완성했다.

이처럼 극장가에 ‘공포’ 키워드 열풍을 일으킨 <해피 데스데이>의 식지 않는 여세를 몰아 계속되는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영화 <아오 오니>. <아오 오니>는 잔혹 설화로 전해지는 ‘인간을 잡아 먹는 괴물’ 아오 오니의 설화를 파헤치기 위해 학교에 모인 학생들, 그리고 마침내 학교로 찾아 온 기괴한 푸른 그림자. 괴물에게서 탈출해야 하는 최악의 술래잡기 생존 게임을 그린 공포 애니메이션이다. 원작자 노프로프스(noprops)가 선보인 일본의 유명 베스트셀러 프리 호러 게임 [아오 오니]를 원작으로 ‘최악의 무서움’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네티즌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작품인 만큼, 국내에서 첫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 이 작품이 또다시 일으킬 신드롬에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학교 괴담 속 설화로 전해지던 푸른 괴물과 학생들이 벌이는 숨막히는 생존 게임은 관객들의 오감을 소름 끼치는 공포로 압도할 예정. 특히 2D로만 만날 수 있었던 푸른 괴물 ‘아오 오니’의 기괴한 실체를 실감나는 3D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 ‘아오 오니’게임 속에 숨겨져 있던 완벽히 새로운 스토리까지 동시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을 예고하고 있어, 한겨울 진정한 공포 체험을 원하는 공포 매니아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게 고조되고 있다.

올 겨울, 레전드 공포의 전율을 선사할 잔혹공포 애니메이션 <아오 오니>는 오는 12월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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