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대한통운 인터넷 택배 접수 5년새 400% 증가

대한통운 인터넷 택배 접수 5년새 400% 증가

  • 권혁교 기자
  • 승인 2012.02.22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통운 인터넷 택배 접수 5년새 400% 증가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접수하는 것이 일반적이던 택배 접수 방식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대한통운(대표 이현우)에 따르면 자사 대전통합콜센터가 최근 5년 간 연간 인터넷 택배 접수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건수가 5년 전인 2007년에 비해 40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21만 7천 건이었던 인터넷 택배 접수는 매년 두자리수 대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증가하다 2011년에는 2010년 대비 61.3%나 늘어난 86만 건을 기록했다.

대한통운 대전통합콜센터 관계자는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되고 전자상거래에 친숙한 세대가 소비의 주체로 떠오르면서 인터넷을 이용한 택배 접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아직은 미미하지만 급격한 성장세로 볼 때 장차 인터넷 접수가 전체 택배 접수 건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스마트폰의 일반화에 따라 앞으로 모바일 인터넷, 어플, QR코드 등 스마트폰을 통한 택배 접수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으로 택배를 접수하면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상담원이 연결되기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고,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또 고객이 홈페이지 등에서 직접 주소나 이름을 기입하기 때문에 운송장 정보의 오류 등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대한통운은 최근 CJ그룹의 계열사로 새롭게 거듭났으며, 지난해 2억 4천만 상자 이상을 배송하면서 국민 1인당 연간 4회 이상 이용하고 있는 국민 택배 브랜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