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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마케팅] 컨텐츠 기획, 이제 상상력에 눈 뜰 때...

[컨텐츠 마케팅] 컨텐츠 기획, 이제 상상력에 눈 뜰 때...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03.29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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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동안 많은 기업들이 생겨나며 사라지는 일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인터넷시대, 모바일시대에 접어들면서 더욱 그 속도가 빨라졌다. 유명해지는 속도도 빠르고 사라져가는 속도는 더욱 빠르다. 혹 어떤 기업은 주목받기도 하지만 또 어떤 기업은 그 누구의 뇌리에 어떤 흔적도 남기지 못한채 사라져버리고 만다. 유행을 좇아 새로운 형태의 비지니스가 흥행하였다가 또 다른 유행이 시작되면 소리없이 사라지고 마는 그런 순환이 반복되는 것을 매일 매일 보고 있는 시대다.

100년기업도 여기에 예외가 될 수 없다. 급격한 변화속에 생존을 위해 고민하는 것은 오래된 기업이건 신생기업이건 똑같은 위치에 있는 것이다. 미디어의 속도가 고객의 취향을 그만큼 빠르게 변화시키기고 있고 좋아하는 것도 퇴출되는 것도 순간이며 어떤 예외도 인정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 여기서 의문, 어떤 기업이 살아남는가? 통계도 지표도 소용이 없어진 시대에 오직 바라볼 것은 고객의 마음뿐이다. 그것도 흐르는 강물처럼 시시 때때로 어떻게 변해갈지 모르는 변화무쌍함 속에서 말이다.

하지만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마음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따라오게 해야하는 것이다. 생존하는 기업의 특징은 바로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남 다르다는 것이다. 창의적인 기업문화와 유연한 직장내 근무환경으로 사람을 뽑을 때부터 시작하여 그 가족에까지 이르는 세심한 배려까지! 이렇게 각 직원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그런 남다른 경영자의 철학이 기업의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제 기업은 단순히 이것 저것 끌어모아 그저 필요한 무언가를 생산해내는 장소가 아니라 생각놀이터가 되어야 한다. 생각놀이터에서 상상력이 뛰어놀고 이런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하는 그런 시스템, 그것이 바로 기업을 일컸는 말이 될 것이다.

이제 상상력은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때나 필요한 것이 아니다. 정해진 틀에서 정해진 방법으로 정해진 결과를 도출해내는 형태로는 생존이 불가능하기에 기업에게 더욱 더 상상력이 필요하다. 그럼 상상력을 가진 사람을 뽑고 활용하며 더욱 더 창의적인 기업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모든 경영역량을 '상상력경영'에 집중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생각이 뛰놀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신나게 일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경영진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기업의 경쟁력과 국가 경쟁력도 향상되겠지만 더불어 함께 일하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도 한번 꿈꿀 수 있지않겠는가?

도움말 : 김홍균 - 컨텐츠마케팅 포털 비지코스 대표, 상상CEO, 컨셉추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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