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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CD 모니터, 사상 최대 점유율로 1위

삼성 LCD 모니터, 사상 최대 점유율로 1위

  • 하준철 기자
  • 승인 2009.06.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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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위상 더욱 높여 나가"
삼성전자 LCD 모니터가 올 1분기 전 세계 시장에서 수량·금액기준 점유율 모두 사상 최대치를 달성해 리딩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올 1분기 글로벌 LCD 모니터 시장은 3,583만 7천대 규모로,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점유율인 16.8%를 차지해 지난 '07년 3분기부터 7분기 연속 1위에 올랐다. 7분기 동안 점유율이 가장 최대인 것은 작년 4분기로 16.4%였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 LCD 모니터 시장에서 작년 4분기 대비 0.4%P 점유율을 상승시키면서 시장을 이끌었다.

삼성전자 LCD 모니터는 수량뿐만 아니라 금액기준에서도 올 1분기 사상 최대 점유율을 달성하면서 7분기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 LCD 모니터 시장에서 금액기준으로 18.3% 점유율을 기록, 그 동안 최대치였던 작년 4분기 점유율 18.0%보다 0.3%P 상승했다.

삼성전자 LCD 모니터가 올 1분기 세계 시장에서 수량과 금액에서 모두 사상 최대 점유율로 7분기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된 것은 ToC(Touch of Color) 디자인 공법을 적용한 싱크마스터 'T' 시리즈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新개념 노트북PC 전용 모니터 랩핏 등 디자인과 기능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통한 시장 공략과 삼성 모니터의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이 주효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LCD 모니터의 선전에 힘입어 전체 모니터 시장에서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고 있다.

올 1분기 3,634만 5천대 규모의 전체 모니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시장점유율 16.6%로 지난 '06년 3분기부터 11분기 연속 1위에 올랐다.

금액기준으로는 18.2%의 점유율을 기록 '07년 1분기부터 9분기 연속 정상을 차지해 모니터 시장의 절대 강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유재영 상무는 "경기 침체로 소비 심리가 침체되고 세계 모니터 수요가 감소하고 있지만 삼성전자 모니터는 이러한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고 있다"며,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오래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주도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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