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맑아지는 뉴에이지 음악 Shining day

영혼까지 맑아지는 뉴에이지 음악 Shining day

  • 신만기 기자
  • 승인 2010.07.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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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롭고 맑은 피아노 연주곡 Shining day는 수많은 곡을 작곡하고 연주한 뉴에이지 아티스트 Elwyn의 프로젝트 앨범 중에서 첫 번째 싱글로 노미네이트된 곡이다.

 그랜드 피아노의 무거우면서도 부드러운 느낌과 메이져 풍의 반복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Shining day는 앞으로 출시될 총13곡의 Elwyn 뉴에이지 프로젝트 앨범 중 No.10 G Major piano solo 곡이며 국내에서의 본격적 활동을 위해 먼저 공개되었다.

마치 맑은 물방울이 튕기는 듯 맑은 연주가 돋보이는 Shining day는 기존 뉴에이지와는 달리 팝 인스트루멘탈 뮤직(Pop Instrumental Music) 스타일의 이지리스닝 풍의 곡으로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국내외 최고의 연주가들이 참여한 Elwyn의 프로젝트 앨범(총13곡)은 쉽고 편안한 멜로디의 연주 곡에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어쿠스틱기타 등의 다양한 악기가 조화롭게 연주되어 때로는 피아노만의 소박함과 따뜻함을, 때로는 화려한 24인조 스트링 편곡의 클래식하고 웅장함을 들을 수 있는 음반이 될 것이며 또한 국내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뉴에이지음악으로서 자리매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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