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독특한 음색의 한지은. 음반시장의 새로운 별 탄생 예감

신인가수 독특한 음색의 한지은. 음반시장의 새로운 별 탄생 예감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0.06.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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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6월 15일 첫 앨범 ‘유리조각’ 발매

신인 가수 한지은이 온라인으로 음원 공개 후 아이돌 그룹의 홍수 속에서 여성 솔로 가수의 기근 현상에 단비를 내릴 것으로 예감하고 있다. 타이틀 곡 ‘유리조각’은 헤어진 남자를   잊지 못하는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을 담은 곡으로 이미 선 공개된 뮤직비디오가 온라인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섹시하면서도 보이쉬한 목소리의 조화로 세관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한지은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팬들의 기대를 져 버리지 않겠다”며 당찬 속내를 비추기도 하였다.

한편, 한지은은 6월 15일 온라인 음반발매를 시작으로 6월 말부터 공중파 및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음악 관계자들을 비롯한 많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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