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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딩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람의 저항을 줄이는 것인데 최근 이러한 트랜드가 반영되어 개발된 것이 ‘에어로 자전거’다. 독일 하이엔드 브랜드 ‘스톡 바이시클(Storck Bicycle)’을 유통하는 프리미엄 자전거 유통업체 ‘와츠 사이클링(www.storck-korea.com)’은 최근 에어로 디자인이 적용된 ‘스톡 아르나리오(Storck Aernario)’를 국내에 출시했다.‘아르나리오’의 이름은 ‘공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독일어 ‘아로(Aero)’에서 왔다. 영어로는 ‘에어로(Aero)’라고 발음되는데 라이딩시 바람저항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아르나리오’는 ‘스톡’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서 디자인의 미학을 살리고 축구공 2개 정도의 무게인 890그램 초경량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다.‘스톡 아르나리오’의 에어로 프레임에는 강성과 가벼운 무게를 유지하면서 실제 주행에서 발생하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공기역학적 프레임’을 적용했다. 즉, 일반적인 에어로 프레임과는 달리 프레임을 구성하는 각각의 튜브(tube: 자전거 프레임을 구성하는 각각의 파트)들이 지면과 수평을 이루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공기저항을 최소화했다. 또한, ‘스톡 아르나리오’에는 ‘카본파이버(Carbon Fiber:탄소섬유)’의 한 종류인 ‘유니 다이렉셔널(UD:uni-directional)’이 사용되었다. ‘유니 다이렉셔널(UD:uni-directional)’ 카본파이버는 초경량 카본파이버 소재로 프레임 구성상태에 따라 설계와 배합을 달리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이에 경량화와 강성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편안한 승차감까지 선사하는 이상적인 고성능 레이싱 프레임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아르나리오’는 이러한 특징들을 인정 받아 최근 유럽의 저명한 자전거 매거진 ‘투어(Tour)’에서 20년 테스트 사상 최고 점수인 1.1을 받으며 ‘역대 최고 프레임(Best Frame Ever)’으로 평가되었다.와츠 사이클링의 강헌주 이사는 “아르나리오는 스톡 바이시클만의 장인정신과 최신 기술력이 접목되어 탄생한 가장 완벽한 에어로 프레임이다”며 “와츠 사이클링은 해당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국내 자전거 매니아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와츠 사이클링이 지난 2008년부터 국내에 정식으로 유통을 시작한 ‘스톡 바이시클’은 1995년 ‘마르쿠스 스톡(Markus Storck)’에 의해 창시된 독일의 명품자전거로 18년 동안 현대적인 디자인과 높은 기술력이 집약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아왔다.한편, 와츠 사이클링은 최근 kt렌탈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여 프리미엄 자전거 렌탈상품을 출시했다. 최저 1,100만원 대(완성차 기준)부터 시작되는 ‘아르나리오(Storck Aernario)’는 36개월 기준 최저 월 약 18만원에 인수가 가능하다.

생활경제 | 임종태 기자 | 2013-07-03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