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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천한 소실의 딸로 태어나 후궁 최고의 자리인 귀인까지 신분 상승을 이뤄내며 이덕화의 편애와 권력까지 손에 넣었던 김현주가 최근 입궁 후 최대 위기에 봉착, 목숨까지 구걸해야 하는 신세가 된 가운데 지금까지 그녀가 권력을 위해 저질렀던 악행 중 가장 소름 돋는 순간 ‘BEST 3’를 짚어본다.◆ 권력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다! 소현세자 죽음의 배후!얌전(김현주 분)은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갔다 돌아온 소현세자(정성운 분)와 강빈(송선미 분)이 자신의 권력에 방해가 되자 인조(이덕화 분)에게 소현세자와 강빈에 대한 이간질과 모사를 끊임없이 늘어놓았다. 결국 그녀의 이간질에 넘어간 인조는 자신의 아들을 살해할 것을 허락했고 마침내 얌전은 소현세자의 목숨을 빼앗고 말았다.특히, 김현주(얌전 역)는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어야만 하는 이덕화(인조 역)가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는 순간까지 “전하가 살 길은 그것뿐이옵니다. 자식이야 또 낳으면 되는 게 아니옵니까”라며 표독스러운 표정과 함께 음흉한 속내를 드러내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눈앞의 날선 칼도 무섭지 않다! 왕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카리스마!소현세자의 죽음 후 강빈의 손에 권력이 쥐어질 것을 우려한 얌전은 소현세자를 독살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인조에게 “원손이 보위를 잇고 나면 누가 전하의 말을 믿겠습니까? 전하께선 졸지에 자식을 죽인..(부모가 될 것이다)”라며 강빈을 향한 인조의 의심에 불을 질러 그를 자극했다.이에 분노한 인조가 자신을 향해 칼을 빼든 순간에도 눈 하나 꿈쩍 않으며 “어서 내려치세요”라는 말로 대범한 모습으로 그를 마주했다. 권력을 위해서라면 더 이상 무서울 게 없어 보이는 그녀의 맹랑한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더욱 높이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 강빈을 위기에 빠뜨린 궁극의 ‘중독 연기’!, 조선시대 여우주연상 감!얌전은 권력의 정점인 중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이번엔 원손과 그의 어미인 강빈을 위기에 빠뜨린다. 인조와 냉전중인 강빈을 찾아간 얌전은 말린 전복을 내밀며 인조의 수라에 전복을 올려 강빈과 인조가 화해할 기회를 마련했다.그러나 인조의 수라에 올라온 전복을 입에 넣은 얌전은 인조가 강빈의 사과를 받아들이려는 순간 마치 전복에 독이 든 냥 연기를 시작한 것. 전복을 가리키며 헛구역질을 한 얌전을 본 인조는 미친 듯 날뛰었고, 권력의 정점을 차지할 신의 한 수가 필요했던 얌전이 강빈을 궁지로 몰기 위해 온몸을 바쳐 열연하는 모습은 소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이처럼 김현주는 끊임없는 악행과 이간질을 일삼으며 권력의 정점을 차지하는 최고의 악녀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지난 방송에서 소현세자를 살해한 혐의로 방 안에 갇혀 목숨을 구걸해야 하는 신세로 추락한 김현주가 권력을 되찾기 위해 또 다른 계략을 꾸미는 모습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은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31 15:21

'구멍' 최강창민의 반격이 무섭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17회에서 예체능팀은 고양 중산동팀과 박빙의 경기를 펼쳤다. 그 중 최강창민이 최고의 경기를 만들어내는 승부사 기질을 바탕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승점을 쌓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최강창민의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도 상승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7.0%(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이날 최강창민-이종수는 구력 15년 최영호 선수와 구력 17년 호금례 선수와 맞붙으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숨막히는 경기 끝에 최강창민-이종수는 11대 9 스코어로 승리해 팀을 위기에서 구했으며 얼마 전 15주 만에 1승을 거둬 '일승이'라는 별명을 얻은 최강창민은 '이승이'로 등극했다. 경기 후에도 최강창민은 2승에 대한 기쁨을 거침없이 포효했다. 상대편 선수를 이야기하던 최강창민에게 강호동이 "창민아, 너 너무 웃는 상이야"라고 지적하자 그는 "주체를 못하겠어요. 정말 기쁜 걸 어떡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예체능팀의 '배드민턴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까지만 해도 최강창민에 대해서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다. 그 동안 '탁멍', '볼멍'으로 자리매김하며 자타공인 운동신경 없는 그였던 것. 그럼에도 언제나 포기하지 않았다. 모든 종목의 '예체능' 코치들이 "가장 키우고 싶은 선수 1순위"로 꼽을 만큼 성실한 연습자세로 팀원들에게 감동을 줬다. 때문에 모두가 패하는 배드민턴에서 그가 1승을 했을 때 팀원들은 하나같이 기뻐했다. 그리고 이제 그는 명실상부한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바닥에서 시작한 선수가 팀의 최고가 되는 순간이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각종 SNS 등을 통해 "최강창민-종수, 케미짱 커플 보는 맛이 즐겁다", "연습벌레들 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단순한 논리를 몸으로 증명하고 있다. 화이팅", "최강창민, 우리 엄마도 환호성.. 우리 가족 모두 감동받았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31 15:19

‘액션 옥빈!’ 김옥빈이 달라졌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의 여주인공 소희 공주 역의 김옥빈이 극중 아버지 영류왕(김영철)을 잃고 난 뒤 복수의 화신으로 돌변하기 때문. 오늘(31일) 9부 방송에서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김옥빈. 그녀는 사랑스럽고 귀한 공주의 모습을 버리고 무사로 다시 태어난다. 연개소문(최민수)의 쿠데타 음모에 사촌 오빠 장(온주완)이 가담하면서 왕실을 송두리째 빼앗긴 영류왕. 목숨마저 잃어버린 영류왕의 최후를 지켜본 공주는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했다. 설령 한 때 사랑했던 남자 연충(엄태웅)이라 하더라도 공주는 단 칼에 베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증오에 불타고 있다.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 연개소문을 치기 위해 그녀가 해야 할 일은 크게 두 가지. 첫 째는 자신의 존재를 감추는 것, 그리고 둘째는 진짜 무사로 거듭나는 일이다. 남장은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지 않게 하기 위해 그녀가 택한 방법. 남장 무사로 변신한 뒤에는 무예 실력과 지략을 키우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죽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왕실을 되찾는데 남은 삶을 걸 공주. 그가 몇 남지 않은 영류왕의 비밀조직 금화단원들과 힘을 합쳐 연개소문에 어떻게 복수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주얼 변신과 함께 성격 변신으로 기존 공주와는 전혀 다른 제 2의 캐릭터를 만들어낼 김옥빈. 칼과 꽃에서 그녀의 새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원수지간 선대의 엇갈린 운명 속에 사랑에 빠지는 슬픈 남녀의 비극적 운명을 다룬 멜로드라마 ‘칼과 꽃’ 9부는 오늘(31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영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31 14:12

지난 4월 ‘미친게 틀림없어’로 명품보컬돌이라는 찬사를 받은 써니데이즈가 7월 31일 4번째 싱글 ‘너랑똑같은 여자 만나봐’로 다시한번 비상을 꿈꾼다.폭풍 가창력 써니데이즈, 명품보컬돌 써니데이즈라는 애칭으로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써니데이즈는 이번 싱글앨범을 통해 써니데이즈만의 확실한 색깔을 구축할 예정이다.이번 곡은 에이핑크, 제국의아이들등 요즘가장 핫한 프로듀싱팀인 '황금두현, 오현호'가 만든노래로 락적인 기타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리듬이 조화를 이룬 강렬하지만 서정적인곡으로 보컬돌이란 수식어 답게 써니데이즈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엿볼 수있는 곡으로 국내 최고 오케스트라 팀인‘융스트링’의 화려하고 현란한연주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혔다.한번쯤은 누구나 겪어봤을 실연의 상처로 아파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듯 너랑 똑같은 여자만나보라는 공감가는 직설적인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이다.새로 영입한 멤버 ‘장비천’은 2012년 K-pop월드페스티벌 지역예선이 가장 치열했던 중국예선에서 대상을 거머쥐고 국내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실력파 보컬이다.막내 규희는 귀여운 외모와 열아홉 어린나에 걸맞는 상큼함과 애교로 무장했으며, 마지막 멤버를 충원하는 오디션에서 8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팀의 막내로 합류하게 되었다.또한 이번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은 2012년 모 제화회사CF에서 ‘유이’의 남자친구로 유명세를 탄 모델겸 배우 변효성이 써니데이즈 멤버 서연, 규희와 호흡을 맞췄으며, 촬영 스탭들의 후문으로는 1박2일동안 일산과 파주를 오가는 힘든 촬영임에도 써니데이즈 멤버들은 미소를 잊지 않았다고 전했다.써니데이즈는 7월 31일 ‘너랑 똑같은 여자 만나봐’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공개되며 당일 MBC뮤직 쇼!챔피언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7-31 14:10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쌍용자동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오는 2일(금)부터 8일(목)까지 7일간(09:00~17:00) 무주구천동(전북 무주군), 꽃지해수욕장(충남 태안군) 등 전국 주요 휴양지 및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화성(서해안), 여주(영동), 망향(경부) 휴게소 등 5곳에서 실시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점검 차량에 대해 필요 시 와이퍼 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은 물론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 오일류 보충 서비스와 함께 쾌적한 운행을 위하여 차량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쌍용자동차 서비스담당 김헌성 상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의 안전한 휴가철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휴양지 및 고속도로로 직접 찾아가는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해 장거리 여행에 앞서 냉각수, 타이어, 브레이크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3-07-31 11:39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문근영과 이상윤이 이광수의 계략에 넘어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어제(30일)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 10회에서는 광해(이상윤 분)와 태평(문근영 분)의 사이가 보통 이 아니라 여긴 임해(이광수 분)가 두 사람을 한 방에 감금해버리는 헤프닝이 일어났다.방에서 임해를 기다리던 광해는 약속도 하지 않았던 정이가 들어오자 그것이 임해의 짓궂은 장난임을 단박에 눈치챘지만, 이내 방 안에 갇힌 데 이어 연기까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고 큰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했다. 이에 정이는 정신을 잃었고, 긴박함을 느낀 광해는 쓰러진 정이를 끌어안고 탈출함과 동시에 그 모습을 임해와 이판(장광 분)에게 들키며 난감한 상황을 맞이했다.두 사람의 관계는 한 단계 발전했으나 스스로 자신의 정체가 여자임을 밝힌 정이에게 다시 한 번 위기가 찾아온 가운데, 앞으로 정이와 광해, 김태도(김범 분)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뜨겁게 타오를 예정.정이는 분원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혼자 먼 곳으로 가려 하지만 태도가 그녀와 동행하게 되고, 그는 정이에게 고백하기로 마음 먹기에 이른다.그러나 태도가 용기를 내어 고백하려는 찰나 두 사람은 광해와 다시 대면하게 되며 광해와 태도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게 될 전망.한편, 정이와 이육도(박건형 분)가 몰래 분원에서 빠져나가 명나라 사신에게 바칠 청자 찻잔을 구워 그 성공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동시에 분원 전체에 긴장감이 감도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31 11:36

배우 장신영의 존재감이 나날로 시청자들을 뒤흔들고 있다. 치열한 권력 다툼으로 쫄깃한 전개를 펼쳐나가고 있는 SBS 대기획 ‘황금의 제국’에서 장신영(윤설희 역)이 불안의 씨앗을 키워내며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것.지난 밤(30일) 방송된 10회에서는 태주(고수 분)의 손을 잡게 된 김의원(이원재 분)이 그의 집무실에 들어온 설희를 향해 탐욕스런 눈초리를 보냈고, 그 눈빛을 놓치지 않은 태주는 살벌한 경고를 날리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극 중 태주와 함께 부동산 시행사 ‘에덴’을 꾸려나가고 있는 설희는 똑부러지는 성격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그의 외조와 내조까지 철두철미하게 해내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조성해나가고 있던 상황.하지만 태주의 야망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기 시작하면서 민재(손현주 분)마저 위태로움을 느끼는 가운데, 올곧이 그를 지키는 설희에 대한 불안이 증폭 되어가고 있다. 특히 극 초반 그려진 설희의 모습은 익숙한 듯 김의원에게 안기고 태주의 살인까지 스스로 뒤집어쓰는 파국을 맞이했던 만큼 그녀가 태주의 말처럼 사랑에 굴복하는 여자가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무엇보다 설희를 위해 김의원에게 섬뜩하리만치 날선 분노를 표출하던 태주의 마음이 진심일지, 혹은 계산 된 고도의 심리전일지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무한자극하고 있다.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설희를 향한 태주의 마음이 의심스럽다!”, “장신영을 볼때마자 불안해 죽겠음!”, “두 사람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설희가 안타깝다!” 등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태주와 함께 성진 그룹을 손에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민재에게 한여사(김미숙 분)가 자신의 편에 서서 성진 그룹을 삼키자는 파격적인 회유를 하는 장면에서 엔딩, 시청자들을 충격케 했다. 장신영을 향한 두 남자의 눈빛이 그녀의 천국과 지옥행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티켓이 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SBS 대기획 ‘황금의 제국’은 오는 5일(월) 밤 10시에 11회가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31 11:28

폭발적 가창력으로 인터넷에서 화제를 뿌리고 있는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 퀸제이(Queen J)가 브라운아이드소울, 아이투아이 등 뛰어난 보컬리스트들이 소속 되어 있는 산타뮤직을 통해 8월 1일 정식 음원 ‘주르륵’을 발표한다. 퀸제이는 음원 발매 이전 인터넷을 통해 깜짝 알려진 보컬리스트. 가창력의 대명사로 꼽히는 셀린 디온과 제니퍼 허드슨의 곡을 부른 폭발적 가창력의 연습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지만 그녀가 누구인지 정체가 베일에 가려져 있어 더욱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 왔다.산타뮤직 측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퀸제이는 산타뮤직 소속이며, 내일 싱글 음원 ‘주르륵’이 발표 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퀸제이의 모습이 담긴 자켓을 공개 했다. 퀸제이의 곡 ‘주르륵’은 연인을 떠나 보낸 슬픔의 눈물을 표현한 R&B 발라드 곡으로 그룹 포이트리의 멤버이자 히트송 메이커로 유명한 서정진 작곡가가 곡을 썼으며, 버스커버스커의 소속사 공동대표인 류형섭이 프로듀싱한 곡이다.음색, 감성, 테크닉의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명품 허스키 보이스까지 겸비한 실력파 보컬리스트 퀸제이. 얼굴을 가리고 가창력만으로 평가 받기를 원하는 퀸제이의 활동에 궁금증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7-31 11:26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 연출 윤류해)’의 김지석이 스태프들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원더풀 수호천사’로 등극했다.‘원더풀 마마’의 김지석(고영수 역)이 이청아(오다정 역)의 ‘수호천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가운데 김지석의 팬들이 ‘원더풀 마마’ 제작진들을 위한 통큰 삼계탕을 대접하며 스태프들의 건강까지 지키는 ‘원더풀 마마’의 수호천사가 된 것.김지석의 팬들은 복날을 맞아 더운 날씨와 장마에 고생하면서도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삼계탕을 대접, 빡빡한 일정과 변덕스러운 날씨에 지친 스태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큰 힘이 되었다고.뿐만 아니라 김지석은 평소 촬영 현장에서도 넘치는 재치와 유머로 촬영장에 생기를 불어넣는 ‘인간 비타민’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차지하고 있다는 후문.또한, 김지석은 극 중 양육권을 뺏길 위기에 놓인 이청아를 위해 직접 이민우(이장호 역)를 찾아가 남자답게 경고하는 모습으로 상남자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부드러움과 터프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뽐내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한편,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식 수호천사’로 거듭난 김지석의 활약을 엿볼 수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31 11:24

'필동 브라더스'의 승부욕이 제대로 발동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17회에서는 예체능팀이 배드민턴 두 번째 대결 상대로 고양 중산동을 맞아 불꽃 튀는 한 판을 펼쳤다. 이 같은 '필동 브라더스'의 뜨거운 활약에 힘입어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7.0%(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이날 예체능팀과 고양 중산동팀은 서로 비등한 경기를 진행해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과 팬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필독-동준 조가 올림픽 못지 않은 막판 짜릿한 경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한 눈에 사로 잡았다. 배드민턴을 배운 지 한 달 된 필독과 일주일 밖에 안 된 동준. 처음부터 압도적인 경기 결과가 예상되는 경기였다. 역시 경기 초반부터 연이은 실수로 패색이 짙어 갔다. 그러나 두 사람은 고양 중산동과의 실질적인 실력 차에도 굴하지 않고 실수를 줄여 나갔다. 특히, 동준의 네트플레이와 필독의 후위 공격이 환상의 조화를 이룬 가운데 경기가 진행될수록 두 팀의 손놀림은 점점 분주해지고 왕초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끈질긴 경기가 펼쳐졌다. 초접전이었다. 필독-동준 조는 예체능 사상 가장 긴 랠리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탄성을 이끌었다. 숨 막히는 배드민턴 접전 끝에 '난적' 고양 중산동팀에 아깝게 패했지만 그들은 패한 것이 아니었다. 경기가 끝난 후 필독은 "동준이와 급하게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그 와중에도 내가 못 하는 부분을 동준이가 정말 잘 하더라"며 "같이 연습해줘서 동준이에게 정말 고맙고 진짜 열심히 했는데.."라고 말하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강호동 역시 "비록 승리하지 못 했지만 최선을 다하고 악착같은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해서 예체능팀으로서 만족해 본다."는 소감을 밝혔다. 너무도 아쉬운 패배였지만 두 사람의 팀워크는 그 어느 때보다 빛을 발했다. 필독-동준 조는 쉽게 무너지지 않은 집중력을 바탕으로 빠른 발놀림과 스피드로 고양 중산동팀의 공격을 방어하며 힘차게 공격을 가했다. 필독-동준 조는 새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기간은 짧지만 서로의 팔과 다리가 되어 마치 한 사람이 코트 위를 누비며 배드민턴을 치는 것처럼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이 촉매가 돼 '화학적 융합'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경기에 있어 파트너와의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 필독-동준의 경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필독은 한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그 여세를 몰아갔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각종 SNS등을 통해 "점점 승승장구하는 예체능팀! 다음 경기에서는 승리 기대합니다", "동준-필독, 아쉬운 패배지만 패기만큼은 넘버 원!", "동갑내기 친구들의 배드민턴 열정~ 보는 내내 심장 두근거렸습니다" "필독 동준 다음 경기도 행쇼~" 등 다양한 글로 필독-동준에게 관심 어린 눈길을 전했다. 한편, 다음주 예체능팀의 전지훈련을 예고한 가운데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

TV | 임종태 기자 | 2013-07-31 11:19

클래식 음악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String pop'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 뮤지션형 걸 그룹 'ODD EYE(오드아이)'가 데뷔 두 달 만에 미니콘서트를 연다. 바이올린과 첼로를 연주하며 노래와 퍼포먼스 까지 소화하는 독특한 스타일로 데뷔와 동시에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아온 ODD EYE(오드아이)는 해외 팬들을 위해 첫 미니콘서트 현장을 유스트림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데뷔 곡 '따라하기 바쁜걸'에 이어 두 번째 싱글 ‘Follow Me’를 발매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ODD EYE는 이날 공연에서 아직 앨범에 실리지 않은 곡들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전공을 살려 피아니스트 이진욱과의 환상적인 클래식 합동 공연도 선보일 계획이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클래식음악과 대중음악 두 가지 색의 음악을 모두 담겠다며 팀 이름 마저 양쪽 눈동자의 색이 다름을 의미하는 ‘ODD EYE(오드아이)’로 지은 만큼 한 무대에서 전혀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피아니스트와 DJ Uniq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색다른 무대를 준비했다. ODD EYE(오드아이)의 첫 미니콘서트는 광화문 올레스퀘어 앞 광장에서 저녁 7시30분부터 펼쳐지며 유스트림 올레스퀘어 채널 (http://www.ustream.tv/channel/olleh-square)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할 수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7-31 11:18

배우 오현경과 조성하가 나이를 잊은 웨딩 컷을 공개했다. ‘최고다 이순신’ 후속으로 오는 8월31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드림이앤엠)에서 ‘왕가네’의 장녀 왕수박과 맏사위 고민중 역을 맡은 오현경과 조성하. 이번 작품을 통해 부부로 연을 맺으며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잘나가는 사업가 남편 덕에 여자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온 왕수박은 ‘시월드는 무조건 싫다’는 철없는 ‘왕가네’의 장녀다. 하지만 남편 사업이 쫄딱 망하는 위기를 맞게 되자 결국 ‘연어족’이 되어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다. 졸지에 처가살이를 하게 된 남편 고민중은 유능한 사업가에서 기가 막히게도 못난 사내가 돼버린다. 잘 나갈 땐 왕처럼 떠받들던 처가에선 구박덩이로 전락하고, 시월드보다 더 힘들다는 처월드를 경험하게 된다. 지난 24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왕가네 식구들’ 포스터 촬영 현장. 극중 소품으로 활용될 웨딩 사진 촬영을 위해 오현경은 웨딩드레스를, 조성하는 멋진 턱시도를 차려입었다. 오현경은 “우리 혹시 리마인드 웨딩 아니죠?”라며 농을 던졌지만, 배우 순백의 웨딩드레스 안에서 그녀의 미모는 나이를 잊게 만들 정도로 빛이 났다. 스태프들 모두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은 다르다”며 감탄사를 내뱉었을 정도. 스태프들의 칭찬에 흥이 난 오현경은 자칭 ‘귀요미 댄스’로 애교를 발사했다. 이에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던 이가 있었으니, 바로 남편 조성하. 오현경의 여유 넘치는 모습을 지켜보며 흐뭇한 남편미소를 띄우는가 하면, “언제 미스코리아 아내를 얻어보겠냐”며 연신 흡족해했다는 후문. 서로 마주보며 웃어달라는 사진작가의 요청에는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첫 촬영부터 완벽한 부부 호흡을 선보인 오현경-조성하 커플은 ‘왕가네 식구들’을 통해 2013년 대한민국 중년 부부의 삶을 보여줄 예정. 특히 요즘 가정마다 아내들의 힘이 세지면서 처가를 중심으로 생활하는 부부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백년사위는 옛말이고 고부갈등보다 더하다는 장서갈등, 그리고 사위들 사이에서도 벌어지는 동서갈등 등 리얼한 ‘처월드’가 이들 부부를 통해 그려진다. 한편 ‘왕가네 식구들’은 왕봉(장용)과 이앙금(김해숙) 부부의 4명의 딸과 늦둥이 아들, 사위들과 또 다른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2013년 현재 우리들의 가족문제’를 리얼하게 그려낼 가족드라마다. 문영남 작가가 ‘수상한 삼형제’를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던 진형욱PD와 다시 한 번 손잡았다. 이에 방송가 안팎에서 벌써부터 ‘대박 입소문’이 날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30 13:32

29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19회에서 김남길이 이수혁이 쏜 총에 맞고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방송을 타 드라마 팬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지난밤 방송된 드라마 19회에서는 한이수(김남길 분)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아들임을 알게 된 김수현(이수혁 분)이 그를 향한 큰 분노와 복수심으로 이수를 향해 총을 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수현은 과거 자신의 아버지의 일의 전말을 알게 되고 분노에 이수에게 가장 큰 복수가 무엇일까 고민하다 조상국 회장(이정길 분)에게 연락을 하게 된다. 조회장에게 연락한 수현은 자신이 한이수를 처리하겠으니 그 대신 50억을 요구하고 조회장은 이를 선뜻 받아들인다.이런 사실을 모른 채 이수는 수현의 만나자는 제안에 약속장소로 나가고 그 자리에서 수현에게 용서를 빌지만 수현은 이수를 향해 총을 쏜다. 해우와 방진이 이를 알고 수현과 이수를 찾았을 때는 이미 늦은 상태였다. 19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고 많은 시청자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주인공 이수의 죽음으로 과연 이 복수극의 끝이 어떻게 될 지에 대해 시청자게시판과 SNS 등에서 많은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수현의 배신으로 마지막까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를 보여주는 드라마 는 오늘밤 과연 최종회에서 어떤 결말을 지을지에 대해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상태. 제작사 관계자는 “마지막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이루어지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KBS 2TV 월화드라마 최종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30 13:30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박건형과 서현진이 다정한 커플샷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불의 여신 정이’에서 이육도(박건형 분)가 심화령(서현진 분)에게 한눈에 반하며 새로운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커플샷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공개된 사진 속 육도와 화령은 도자기를 사이에 두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며,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어 육도와 화령이 앞으로 어떠한 관계로 발전할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또한, 육도와 화령이 등을 맞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것 역시 보는 이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으며 정이(문근영 분)와 광해(이상윤 분), 김태도(김범 분)의 애틋한 로맨스와는 또 다른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완전 잘 어울린다! 케미 최고인 듯!”, “화령이는 태도밖에 모르는 ‘태도 바라기’인데 육도는 이제 어쩌나?”, “진지한 성격의 육도와 화령이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펼치는 것도 재미있을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한편, 오늘 방송될 ‘불의 여신 정이’ 10회에서 육도는 명국 사신에게 바칠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이 과정에서 아버지 강천(전광렬 분)의 부성애에 눈물 흘리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정이가 육도를 도와 청자 찻잔을 만드는데 사력을 다하지만, 강천에 의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질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오늘 밤 10시에 10회가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30 13:28

그룹 빅스타 (필독,바람,래환,성학,주드)가 오는 8월8일 컴백을 앞두고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었다.최근 브레이브 와 NH 는 빅스타의 가요계에 성장을 결의하는 협약을 맺고 양사가 공동의 마케팅을 통해 전폭적 협력과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서 '빅스타'가 가요계에서 성장 할 수 있게 전력을 펼치기로 했다. 브레이브 측은 대표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당분간 앨범 프로듀싱에 전념하기 위해 고심 하던 찬 라에 앞서 평소 친분이 있는 베테랑 제작자 김남희 대표와 서로 간에 윈윈 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꺼라 생각 든다." 고 밝혔으며, 김남희 대표는 "열정적으로 연습 하는 빅스타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 왔고, 이미 춤 실력은 워낙 출중하기 때문에 배제 시키고 앞으로 보컬과 외국어를 좀 더 강화 시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영역을 입지를 넓혀나갈 수 있도록 전폭 지원을 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브레이브 와 이례적으로 협약서를 체결한 NH EMG 김남희 대표는 임창정 ,UN, 김현성, 양동근, 파란 등을 제작 해온 베테랑 제작자이며 현재 가수 유키스, 에이스(파란), 더레이, 김종서, 등이 소속 되어있다. 히트 프로듀서 (브레이브 대표 : 용감한 형제) 와 베테랑 제작자 (NH 대표: 김남희)의 보이그룹 '빅스타'의 '윈 윈' 전략이 어떤 성과를 낳을지 가요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브레이브 와 NH가 협약 후 처음으로 발표 하는 빅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Hang Out"은 8월8일 정오에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며, 타이틀곡 '일단 달려'의 컨셉 이미지와 티저 영상은 30일 부터 공식홈페이지(http://빅스타.com)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7-30 12:52

JTBC '시트콩 로얄빌라'(이하 '로얄빌라') 속 화제의 코너 '행복한 올드보이'의 안내상이 50대 가장들의 한을 담아낸 절절한 눈물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로얄빌라' 3회가 지난 29일 방송됐다. 이날은 김병만의 이끄는 '형사 23시'를 필두로 '신세계(신생아들이 바라본 세계)', 이병진, 신봉선의 '무덤덤 패밀리', 온유의 '귀신과 산다' 등이 전파를 타며 웃음과 시사를 동시에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 중 화제의 코너 '행복한 올드보이'가 50대 아버지들의 삶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안내상의 눈물은 이날 하이라이트로 손색이 없었다. 안내상의 눈물은 극 중 50대 가장인 안내상이 시한부 판정을 받는 과정에서 그려졌다. 건강검진 이후 친구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공포와 불안감은 극에 달한다. 안내상은 "사실 그 동안 너무 아등바등 살았다."면서 "내일 아침 당장 우리가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 데 소중한 우리 가족과 대화한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 왜 그러고 살았는지 모르겠다."고 탄식한다. 이 과정에서 안내상의 탄탄한 연기력과 절절한 눈물 연기가 더해지며 극에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당장 자신의 인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나보다 가족들을 먼저 생각하는 이 시대 가장의 모습이 투영시키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그는 또 "평소엔 몰랐는데 제가 혹시 잘못되기라고 한다면.."이라고 말을 잇지 못하는가 하면 "자식들과 더 많은 시간을 못 가진 것 같다."고 못내 아쉬워했다. 역할을 소화하기 위한 연기였지만, 우리네 아버지로서의 책임감과 삶의 무게감은 안내상의 연기력 속에 고스란히 묻어나 관심을 모았다. 극 중 안내상의 '시한부 판정'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대장암이 아닌 치질 수술로 극이 마무리 되면서 웃음을 극대화 시켰다. 하지만 그 웃음 속에는 철학과 아버지의 삶을 함께 녹여내면서 '로얄빌라'가 가진 방향성을 각인시켰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안내상의 눈물이 빛나는 '로얄빌라' 3회는 30일 화요일 밤 12시 재방송된다. 한편 '시트콩 로얄빌라'는 로얄빌라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안내상을 비롯하여 김병만, 샤이니 온유, 오초희, 이병진, 신봉선, 장성규 아나운서 등이 출연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30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