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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가 "나를 향한 다른 사람의 미소가 나에게는 마치 사막의 오이시스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여자만세'에 출연 중인 정선희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하기'라는 미션을 처음 받았을 때는 얼굴에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지난 날의 상처로 인한 대인기피증이 아직 조금은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 하지만 홀 서빙 도중 일반인 손님이 "얼굴이 많이 익네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 보이자 그제서야 얼었던 마음이 풀린 듯 정선희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번졌다.정선희는 "연예인들은 보통 대중들의 무뚝뚝한 반응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있으며, 나 또한 마찬가지다"며 "날 보며 저렇게 웃어주시니까 기분이 정말 좋다. 내 머리는 온통 축제모드다"고 말하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정선희는 평소 갈고 닦았던 수준급 일어와 영어 실력으로 외국인 손님들을 능숙하게 상대해 레스토랑 직원들과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이외에 정선희·정시아의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는 오늘(21일) 밤 12시, QTV ‘여자만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날 방송에는 김신영·간미연·전세홍의 '치어리더 도전기’와 이경실·고은미의 ‘헤어디자이너 도전기’도 함께 담아 겁 없이 도전했던 ‘워너비 아르바이트’의 고군분투기를 보여준다. '여자만세'는 '여자가 더 늙기 전에 도전해야 할 101가지 것들'이라는 컨셉트로 각종 미션에 도전, 그 속에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갈등, 감동 등을 담은 프로그램. 이경실, 정선희, 간미연, 정시아, 김신영, 고은미, 전세홍 7인의 멤버들이 출연한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0-07-21 15:19

대한민국 최고 패션지 쎄씨의 새로운 얼굴이 되기 위해 마련된 ‘더 넥스트 스타’에 수많은 지원자들이 몰린 가운데 본선 진출 30명이 선발되며, 최종 합격자을 위한 치열한 서바이벌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이번에 치뤄진 2차 오디션장에는 다양한 끼와 특기, 이력을 가진 이색지원자들이 대거 등장해 최종 합격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에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부터 닮은꼴 스타들까지 다양하면서도 끼 넘치는 지원자들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스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조비비 양은 오디션에서 심사위원들에게 한국인으로 오해받을 정도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또한 한국 데뷔를 위해 6개월 만에 한국어를 마스터할 정도의 열정을 보였으며 특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작곡가 주영훈에게 아이비를 닮은 외모까지 칭찬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김태윤 군은 오디션장에서 '제 2의 이준기'라고 불릴 정도로 고운 선과 피부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닮은꼴 스타 외에도 런웨이 모델 4년차로 활동 중인 현역 모델 이형주 군 또한 쎄씨의 표지모델이 되기 위해 지원, '차세대 차승원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콘테스트에 쏟아진 관심을 입증했다.이건우 군은 유명 애니메이션 주인공인 아톰과 똑같은 헤어스타일로 등장, 심사위원들에게 "개그콘서트를 가야하는데 잘못 찾아온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웃음을 선사해 오디션장을 화기애애하게 했다는 후문이다.콘테스트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 지원자들의 면면을 보고 쎄씨가 우리나라 최고의 패션지임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여자 지원자들 뿐 아니라 남자 지원자들 또한 고르게 이번 대회의 결과가 더욱 궁금하다"고 전했다.한편 쎄씨 표지모델 콘테스트 선발 과정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리얼 프로그램인 '더 넥스트 스타(The Next Star)'를 통해 오는 8월 23일부터 공개된다. 최종 우승자는 쎄씨의 11월호 표지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0-07-21 14:04

아시아 최고의 슈퍼스타 채의림(Jolin Tsai)의 새 앨범에 한국의 R&B 싱어송라이터 디즈(Deez)의 곡이 수록될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의림은 주걸륜(Jay Chou), 나지상(Show Lo)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2009년에도 대만 음반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등, 데뷔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시아 최정상의 가수로 군림하고 슈퍼스타이다.이번 올해 초 디즈의 데모곡을 듣고 음악적 실력에 크게 감동한 채의림은 이번에 발매될 자신의 새앨범에 디즈의 곡을 수록하고 싶다는 의견을 소니 ATV 뮤직퍼블리싱을 통해 전달해 오며 디즈는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실력파 뮤지션이 되었다. 그간 중화권의 가수가 한국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많이 있었지만, 채의림과 같은 최정상급 가수가 한국 작곡가의 미발표곡을 자신의 앨범에 수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소니ATV뮤직퍼블리싱은 “디즈는 지난 4월 자신의 정규 앨범 작업을 마친 직후 입대했으며, 입대 전 상당한 퀄리티의 데모곡을 다수 전달받아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에게 보냈으며, 채의림 외에도 여러 슈퍼스타들로부터도 디즈의 곡을 사용하고 싶다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채의림은 2006년과 2007년, 그리고 2009년 대만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하게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로 자리매김한 아티스트로, 이번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한국 작곡가들에게 불모지와 같았던 세계 주요 음악시장을 공략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채의림은 최근 8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의 자켓 및 뮤직비디오 촬영 차 비밀리에 한국을 다녀갔다. 지난 5월에 발매된 디즈의 정규 1집 을 받아 들고 포즈를 취한 채의림은, “소울이나 R&B가 아직 성숙하지 못한 아시아 음악시장에서 이런 완성도 높은 곡들이 나왔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군복무 관계로 만나지 못하고 가는 것이 아쉽지만, 이번 앨범의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작업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비와 슈프림팀의 음반에 참여하면서 작곡가로 먼저 데뷔한 디즈는 2009년 EP 를 발표, 당시 인지도가 거의 없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올라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R&B 싱어송라이터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10년 4월 입대를 앞두고 녹음한 정규 1집 은 5월 발매 후 평단과 리스너들 사이에서 대중성을 놓지 않으면서도 흑인음악 특유의 그루브와 가성 창법을 미국 본토의 퀄리티와 가장 가깝게 구현해냈다는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사를 받으며, 한국 R&B/소울의 기념비적인 앨범으로 평가 받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0-07-21 12:43

데뷔곡 'Bad Girl, Good Girl'로 인기몰이 중인 miss A(미쓰에이)가 UFO타운(www.ufotown.com)의 새 식구가 된다. 한국인 멤버 민과 수지, 중국인 멤버 페이와 지아로 이뤄진 miss A는 데뷔 전부터 미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며 해외에서 먼저 인정 받은 실력파 걸 그룹. JYP에서 짧게는 3년부터 길게는 7년까지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탄탄한 기초실력을 다졌다. 이에 따라 miss A가 무대에 설 때마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miss A의 노래와 댄스 실력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miss A의 UFO타운 고유번호는 #7000-7171으로, miss A의 데뷔일 7월 1일에서 따왔다고. UFO타운은 miss A의 합류를 기념해 팬들이 miss A 에게 내가 했던 잘한 일과 나쁜 일에 대해 고백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팬은 말머리에 [고백]을 붙여 휴대폰에서 #7000-7171로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거나, UFO 타운(www.ufotown.com)에 접속해 메시지를 전송하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8월 6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miss A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 사진(4명)와 CD(10명)를 증정한다. 한편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담당한 miss A의 타이틀곡 'Bad Girl, Good Girl'은 유럽풍의 풍부한 음악적 선율과 미국적 강렬한 힙합리듬이 결합된 미디엄 템포곡으로 자신을 거리낌 없이 자신 있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솔직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0-07-21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