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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화신 엄태웅과 복수의 화신 김옥빈이 폭풍전야의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지난 1일 방영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 10부는 사랑하는 두 남녀, 연충(엄태웅)과 무영(김옥빈)이 무장한 채 서로에게 칼날을 겨누기 직전의 장면으로 끝났다. 이날 방송에서 연충과 공주는 일대 변신을 꾀했다. 먼저 공주가 달라졌다. 연개소문(최민수)에 의해 잔인하게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 영류왕(김영철)과 태자 권(이민호)의 최후를 목격한 그녀. 심지어 죽어서도 화형장에서 능멸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그녀는 복수의 화신으로 돌변했다. 연개소문과 그의 아들 연충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말겠다는 공주. 그녀는 “소희 공주는 죽었다”며 공주로서의 삶을 버리고 피도 눈물도 없는 무사로 거듭나기 위해 이름조차 ‘무영’으로 바꿨다. 낮에도 밤에도 그림자조차 없는 사람, 자신을 버린 사람으로 새 길을 걷게 된 것이다. 한편, 연충은 이런 무영을 찾아 졸본으로 떠났으나 공주가 죽었다는 우산장수 초이 아버지(유재명)의 말을 듣고 무너져 내렸다. 공주의 안위를 위해 금화단원들이 미리 손을 써 공주의 무덤을 만들어 놨고, 연충은 그 무덤에 속아 공주의 죽음 앞에 오열했다. 결국 다시 평양으로 발길을 돌려 아버지 연개소문 앞에 나타난 연충.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에 더 이상 이 세상에 미련이 없기는 연충도 마찬가지다. 그는 연개소문에게 “아버지의 길을 따라가겠다”고 선언했다. 내심 반기는 연개소문. 연충은 그러나 “반역이든, 기만이든 힘을 가지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며 “필요하다면 아버지라도 짓밟고 올라서겠다”고 무시무시한 야심을 드러냈다. 복수의 화신과 욕망의 화신, 이렇게 연충과 무영은 크나큰 비극과 슬픔으로 인해 자신을 버리고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됐다. 한 때 사랑하는 사이였던 두 사람은 이제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는 적이 됐다.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 것이다. 귀족 연정모에 대대로 자리를 걸고 영입하려던 연개소문에 앞서 연정모를 설득한 무영과 금화단은 연정모 집에 숨어, 이곳에 들이닥친 연개소문과 연충 일행을 칠 기회를 노렸다. 그러나 이상한 낌새를 강하게 느낀 연충. 공주는 공주 일행은 뒤에서 숨어 기회를 노렸다. 연개소문과 연충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챘고 자리를 옮기려고 했고, 무영은 “아버님 드디어 오늘 역도들의 목을 처단합니다”라고 굳은 결의를 보이며 칼을 꺼내들었다. 그야말로 폭풍전야. 무영이 과연 연씨 가문을 향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 가운데, 서로에게 칼날을 겨눠야 하는 운명에 처한 연충과 무영의 이야기는 7일(수) 밤 10시 KBS 2TV ‘칼과 꽃’ 11부에서 방영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8-02 11:16

“이소룡은 내 삶을 바꾸어 놓았다. 이것이 아직도 우리가 이소룡에게 열광하는 이유이다.” [린다 리 캐트웰], 노란색 운동복을 입고 기합과 함께 멋진 발차기를 날리는 전설적인 액션 스타 이소룡. 194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자란 그는 한때 동양을 대표하는 세기의 액션 아이콘이었다. 영화 등 그의 출연작은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며 폭풍 같은 인기를 끌었다. 그는 실전 무술의 최강자로 불렸으며 절권도라는 새로운 무술을 창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33살의 나이로 갑작스레 사망. 그 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화 팬들의 가슴에 영원한 우상으로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일 이소룡 서거 40주기를 맞아 그를 기념하는 대규모 기념 전시회가 열리는 등 추모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소룡의 출연 영화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받는 이 국내 재개봉을 앞두고 있어 그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은 수 많은 영화로 리메이크되며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정작 그 원조인 은 1973년 국내 개봉 이후, 스크린에서 볼 수 있었던 기회가 없었던지라 수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다.동, 서양 모든 사람들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전설적 배우, 이소룡의 액션 대작 은 오는 8월 29일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 다시 한번 화려하게 부활한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8-01 16:26

올 여름 마지막 공포로 주목 받고 있는 가 오는 8월 29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는 훈훈한 외모와 친절함을 갖췄지만 손에 잡히는 것 모두를 살인 도구로 이용하는, 영화 사상 가장 충격적인 살인마 ‘드라이버(루크 에반스)’의 잔혹한 매너 살인을 그린 작품. 지난 2008년 으로 할리우드를 놀라게 한 천재 감독 기타무라 류헤이의 더욱 강력한 익스트림 슬래셔로 주목 받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의 포스터는 모노톤의 차분한 분위기와는 다른 반전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 희생자로 짐작되는 여성이 거꾸로 매달려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강렬한 임팩트를 전하고 있다. 여기에 “그를 만나는 순간, 살아 있는 것이 공포가 된다!”는 카피는 이 같은 끔찍한 상황을 벌인 살인마가 어떤 캐릭터일지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며, 살인마의 속삭이는 듯한 “괜찮아. 곧 끋날거야..”라는 카피는 젠틀한 살인마가 감정 없이 얼마나 잔혹한 살인을 저지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마지막으로 “ 감독의 익스트림 슬래셔”의 카피는 할리우드가 인정한 천재 감독 기타무라 류헤이의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와 함께 영화에 대한 신뢰도를 한껏 높이고 있다. 이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공포와 전율이 느껴지는 강렬한 포스터를 공개한 는 무더위가 쉽게 물러가지 않을 올 여름 극장가의 마지막 공포 영화로, 개봉하자마자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을 것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8-01 16:22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그리고 매튜 구드. 이들은 더 이상 국내에서 낯설지 않은 배우들이 되었다. 바로 한국 대표 감독이 이들과 영화를 함께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서로 주목 받게 만드는 한국 대표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의 만남이 줄을 잇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로 국내 관객들을 만났던 배우 ‘매튜 구드’도 그 중 하나. 그가 이번엔 감성 멜로 (수입/배급: ㈜수키픽쳐스, 감독: 조나단 텝리츠키)의 주인공으로 돌아왔다.올해 유난히 영화 팬들을 더욱 설레게 했던 한국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의 만남으로 이뤄진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가 많았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열었던 영화는 등으로 잘 알려진 김지운 감독의 였다. 국내 감독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기도 했던 영화는 특히 ‘터미네이터’ 역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10년 만의 컴백작으로 배우와 감독이 다시 재조명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는 등의 봉준호 감독 작품으로 의 ‘크리스 에반스’와 ‘틸다 스윈튼’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출연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크리스 에반스’와 ‘틸다 스윈튼’은 그다지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이름이었다. 그러나 봉준호 감독 작품에 출연이 확정되면서부터 아는 사람만 알던 이들의 이름과 전작이 거론되며 내한 당시에는 국내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기에 이르렀다. 특히 두 배우는 봉준호 감독에 대한 무한한 신뢰로 촬영에 합류 했으며 여전히 최고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어 다시금 할리우드 배우들과 봉준호 감독의 만남이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2013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불렸던 는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작품세계로 유명한 박찬욱 감독의 첫 할리우드 프로젝트였다. 한국의 대표 감독 중 하나인 박찬욱과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니콜 키드먼, 미아 바시코브스카 그리고 매튜 구드가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매튜 구드’는 국내에서 이전까지 낯선 배우였으나 에서 매력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삼촌 찰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독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박찬욱 감독은 한 방송에서 ‘매튜 구드’에 대해 자신이 발견하고 캐스팅한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의 최고의 수확이라 극찬한 바 있다. 이처럼 뛰어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그가 영화 에서 아내를 잃고 자신의 삶마저 흔들리는 요리사 톰으로 돌아왔다. 은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한 남자가 그녀에 대한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가는 영화. ‘매튜 구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방황하며 슬픔 속을 헤매는 아빠이자 한 남자를 연기해 에서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돌이킬 수 없는 시간과 기억의 슬픔에 사로잡힌 영화 이 8월 7일, 우리 모두의 이별로 인한 상처들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8-01 16:20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임태경이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imtk.co.kr)를 오픈했다. 홈페이지를 오픈한 당일, 팬들의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며 일시적으로 서버가 다운되어 아이돌 가수 못지 않은 임태경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임태경의 소속사 떼아뜨로는 “그 동안 임태경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들이 끊임 없이 공식 팬클럽 활동에 대한 문의 전화를 주셨다”면서 “임태경 씨 또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공식 팬클럽을 모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새롭게 개설된 홈페이지에서는 임태경의 프로필을 비롯하여 그 동안 참여했던 음반과 뮤지컬 작품들에 대한 정보 및 영상, 사진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임태경이 직접 팬들에게 편지를 남기거나 본인이 좋아하는 책이나 시를 읽어주는 등 팬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특별 게시판도 개설되어 있다. 임태경의 공식 팬클럽은 유료회원제로 운영되며, 추후 팬클럽 창단식 및 팬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임태경은 현재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타이틀롤인 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을 맡아 순수하고 열정적인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부터 냉정한 복수의 화신 몬테크리스토 백작까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관객몰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다시 한 번 출연하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명곡 판정단을 비롯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 | 오은정 기자 | 2013-08-01 16:14

세계 최대 사무공간 컨설팅 그룹인 리저스(Regus, www.regus.com)가 실시한 ‘여름휴가 기간 중의 업무활동시간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고용인들은 올 여름에도 업무로 인해 소중한 휴가 시간을 소요하게 될 전망이다.리저스는 96개 국가 26,000명 이상의 전문직 고용인들을 대상으로 올 여름 휴가 중 업무에 투자하는 시간을 얼만큼 고려하고 있는지 조사하기 위한 설문을 진행했다.조사에 응한 전체 응답자의 41%가 하루에 1~3시간 이상, 17%가 3시간 이상 업무에 소비할 것이라고 밝혔고, 39%가 휴가 동안 일을 생각하는 정도가 평상시보다 조금 줄어든 정도의 일을 하는 것처럼 느낀다고 답했다.한국의 전문직 종사자들은 다른 국가들의 전문직 종사자들보다 일을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6%가 여름 휴가 동안 하루에 1~3시간 정도, 13%가 하루에 3시간 이상을 업무에 소비할 것이라고 밝힌 것. 응답자의 22%는 휴가 기간 동안 일을 생각하는 정도가 ‘평상시 업무 때’보다 아주 조금 줄어든 정도라고 말했다.남성들이 여성들보다 업무에 대한 관심을 줄이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도 이번 설문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전 세계적으로 42%의 남성 응답자는 휴가 중 전화와 이메일에 응답하고 휴가기간 동안 회사에 나갈 것을 약속하는 등 평상시처럼 업무를 처리한다고 답했고 상당한 비율의 전문직 여성들(34%) 역시 같은 수준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지만 남성들 보다는 낮은 수치를 보여준다.조직심리학자 토마스 콕스(Thomas Cox)는 “노동자들에게 그들이 일하는 시간과 방식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언제 어떻게 업무를 수행할지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함으로써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동안만큼은 직장 스트레스와 업무생각으로 가득 차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 이로써 더 나은 삶의 균형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대선 리저스 한국 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비율의 직장인들이 휴가 중에도 업무를 처리하려는 책임감은 훌륭하다 할 만하다. 비디오 통신과 WIFI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세계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이 변화했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러한 혁신들은 직장인들이 더 유연하고 생산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흘러가야 한다”며 “예를 들어 직장인들의 통근 시간을 줄여주거나 직장을 집에서 더 가깝게 해준다면 더 효율적인 업무를 진행할 수 있고 휴가 기간을 완전히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3-08-01 15:52

TV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가 인기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친구 같은 아빠’와 ‘캠핑’은 새로운 문화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아이와 함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많아졌으며, 휴가철을 맞아 아이들과 캠핑을 떠나는 아버지들도 늘어 국내 캠핑 인구는 약 12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고 한다.그러나 캠핑이 녹록한 일은 아니다. 가득한 의욕과는 달리 캠핑장비 준비부터 설치, 운전, 요리 준비는 물론이거니와 그 동안 소원하게 지내왔던 아이들과 ‘친구 같은 아빠’로서 놀아주기란 그야말로 어려운 일이다.올 여름 가족들의 원망으로 가득 찬 캠핑이 아닌 스마트한 캠핑을 꿈꾸는 아빠라면, ‘건강하게 아이들과 잘 놀고 오기’ 한 가지만 목표하면 어떨까? TV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친구 같은 아빠’와 ‘캠핑’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배우 이종혁에게 스마트하게 캠핑을 다녀오는 비결을 들어봤다.무균 종이팩에 담긴 음료로 간편하고 발걸음은 가볍게캠핑 장비, 텐트에 먹거리에 장시간 운전까지…짐이 많으면 빠지는 것도 많고 점검해야 할 것도 많은 법. 자칫하면 캠핑에서 다정한 아빠의 진면목을 보이기 전에 파김치가 되는 수가 있다. 짐을 챙길 때, 무거운 아이스 박스 대신 무균 종이팩에 담긴 음료를 챙겨가면 어떨까? 테트라팩의 6겹 무균 종이팩에 담긴 음료는 휴대가 편하고 상온에서도 방부제나 첨가제 없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휴가 시 꼭 챙겨야 하는 필수품이다아이들의 영양을 위해, 무균 종이팩에 담긴 음료를 챙기자캠핑을 가서도 아이들의 영양을 꼭 챙겨주고 싶다면, 무균 종이팩에 담긴 음료를 챙겨가자. 신나게 뛰어 놀거나 물놀이 후, 우유, 두유, 주스 등 다양한 음료로 아이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아내와 잘 지내야, 아이도 편안하다엄마와 아빠가 화목해야 캠핑도, 아이도 편안한 법이다. 부부끼리 야외 경치를 즐기며 마시는 와인은 그야말로 천상의 맛. 캠핑에서 종이팩에 담긴 팩와인 하나면 손쉽게 로맨틱한 와인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바비큐에 소주를 더 즐기는 부부라면 팩소주로 캠핑에 재미를 더할 수 있다.‘공부하라’ 잔소리 대신 같이 움직이자계곡에서의 물놀이 든, 바닷가 갯벌 체험이든 미리 아이와 함께 할 활동을 정하자. 핵심은 아이만을 위한 놀이가 아니라,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같이 살을 맞대고 신나게 뛰어놀다보면 아이와의 친근감도 커지고 친구같은 다정한 아빠가 될 것이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01 15:49

화면을 가리지 않고 모바일 게임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 게임 패드가 나왔다. ㈜넥스트블루(대표이사 지송학, www.nextblue.co.kr)는 드래곤플라이트, 윈드러너처럼 조작이 간단한 모바일 게임에서 화면을 가리지 않고 터치하여 플레이 할 수 있는 핑거패드(FINGER PAD)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그 동안 간단한 터치 조작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은 몇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터치 시 화면을 가려서 시야가 답답했고 오랜 시간 사용시 손가락이 뻑뻑해졌다. 또한 손가락이 터치 영역에서 벗어나거나 액정 아래쪽에 있는 메뉴나 취소 버튼을 눌러 게임이 종료되기도 했다. 핑거패드(www.fingerpad.co.kr)는 스마트폰 액정 아래쪽에 부착해 사용하는 게임패드로 액정 밖에서 터치 할 수 있게 하여 화면 가림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핑거패드 안에는 도전성 필름이 내장되어 있어 손가락의 터치신호를 액정으로 전달해 직접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인식이 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 핑거패드를 사용해 즐길 수 있는 게임은 대표적으로 ‘드래곤 플라이트’, ‘날아라 팬더비행단’, ‘윈드러너’, ‘다함께 차차차’, ‘벽돌깨기’, ‘갤러그’, ‘파자마 라이더’, ‘자동차 경주’ 등으로 스마트폰 게임을 수시로 즐기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핑거패드는 손가락 한 개 크기로 작고 가볍게 개발돼 스마트폰 악세서리처럼 휴대하고 다닐 수 있다. 간편히 가지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커버에서 떼어서 액정에 붙여 바로 사용하면 된다. 액정에 끈끈함이 남지 않아 깔끔하고 젤타입 접착제로 제작돼 물에 씻고 말리면 반영구적으로 접착력을 유지한다. 게다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고장 걱정도 없다. 커버 뒷면에는 동봉된 거울 또는 클리너 패치를 붙여 거울이나 액정클리너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핸드폰 고리가 없는 기종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이어캡도 함께 구성했다. 핑거패드를 개발한 넥스트블루 지송학 대표는 “핑거패드가 현재 모든 스마트폰 게임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 게임은 앞으로도 계속 쉬운 조작 방법을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핑거패드를 활용할 수 있는 게임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면서 “새로운 형태의 게임패드이지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데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넥스트블루는 기술과 상표, 디자인 관련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동통신사 대리점, 휴대폰 및 액세서리 판매점 등의 유통채널을 대상으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SW/HW | 오은정 기자 | 2013-08-01 15:46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8월 7일 뉴욕에서 첫 공개하는 전략 스마트폰 ‘LG G2’와 천상의 목소리가 만났다. ‘LG G2’에 빈소년 합창단(VIENNA BOYS’ CHOIR)이 녹음한 벨소리와 알림음 등이 탑재 되는 것. 빈소년 합창단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 합창단 중 하나로 꼽힌다.‘LG G2’에 탑재되는 빈소년 합창단 음원은 총 18곡으로 벨소리 9곡, 알림 소리 5곡, 음악 4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공되는 음원은 새로 작곡한 곡과 기존에 있던 음악을 편곡해서 담았다. 이 중에는 ‘G 선상의 아리아’, ‘아리랑’ 등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음악들도 담았다.LG전자는 8월 1일부터 ‘LG G2’ 마이크로사이트(www.G2.LGMobile.com)를 통해 빈소년 합창단이 부른 Life's Good 벨소리와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LG전자는 지난 2006년 세계 최초로 아카펠라를 활용한 휴대폰 벨소리와 효과음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또, 2010년에는 세계 영화 음악계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와 함께 실제 오케스트라 연주를 스마트폰 벨소리로 감상할 수 있게 하는 등 음악적 감성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왔다.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 중 하나인 어린이들의 노랫소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에 즐거운 청각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라며 “바쁜 날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무료한 날에는 신선한 기운을 안겨줄 수 있 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08-01 15:42

한차례 장마가 지나고 가마솥 불볕 더위가 기승이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역시 끌리는 음식은 차가운 요리들. 그 중 냉면, 콩국수, 메밀 모밀 등이 대표적인데 앱 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의 인기 요리 어플인 ‘만개의 레시피’가 흔한 냉 음식 대신에 이색적이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냉 요리 레시피를 제안했다.다양한 식감의 영양만점 ‘시금치버섯비빔칼국수’국물을 사용하지 않은 칼국수는 어떨까? 그 맛이 궁금하다면 비타민과 철분, 칼슘이 풍부한 시금치, 다이어트에도 좋고 질병예방에도 좋은 3가지의 버섯을 넣은 된장 소스의 비빔 칼국수를 추천한다.[재료]생 칼국수, 시금치, 느타리 버섯, 표고 버섯, 새송이 버섯양념장; 미소된장 2TS, 고추장 1ts, 물 100cc, 굴소스 1t, 올리고당 1TS, 참기름 1TS, 미림1TS, 후추 조금[레시피]1. 버섯과 시금치를 손질하고 끓는 물에 시금치를 넣고 살짝 데친 후 바로 냉수에 넣는다.2. 시금치를 건져 수분의 최대한 제거하고 참기름, 소금으로 밑간을 해둔다.3. 끓는물 100cc에 미소된장 2TS, 고추장 1ts, 올리고당 1TS, 미림 1TS, 참기름 1TS, 굴소스 1ts, 후추 조금을 넣고 소스가 농도가 되직해질 때까지 끓여준 후 식힌다.4. 새송이와 느타리 버섯을 따로 소금과 후추간만 하고 볶아준 다음 표고버섯은 후추와 간장을 넣고 볶아준다.5. 끓는 물에 생 칼국수를 삶고 적당하게 익으면 냉수로 칼국수를 옮겨 식혀준다.6. 재료를 보기 좋게 담고 소스를 뿌려준다.그냥 삼겹살은 심심해요~새콤 달콤 ‘삼겹살무침 ‘삼겹살이 먹고 싶지만 더운 날 불판이 고역이라면 매콤 새콤한 고추장 양념에 아삭한 채소 듬뿍 넣어 무쳐먹는 담백한 삼겹살 무침이 딱이다. 치킨의 칼로리가 걱정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맥주 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재료]삼겹살 400g, 쌈 채소, 깻잎 2장, 양파 1/6개, 오이 1/6개, 당근 약간, 물 (맥주), 대파 1개, 통마늘 5개, 통후추 10개, 월계수 잎 2장양념장; 고추장 2TS, 고춧가루 1TS, 간장 0.5TS, 매실액 1TS, 식초 2TS, 올리고당 2TS, 배즙 혹은 과일 주스, 콜라, 사이다 3 TS, 다진 마늘 0.7 TS[레시피]1.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냄비에 물과 삼겹살 냄새를 잡아줄 향신재료 (대파, 마늘, 통후추, 월계수잎)을 넣어 물을 끓여준다.2. 물이 팔팔 끓으면 삼겹살을 넣어 중불로 뚜껑 덮어 25분간 삶아준다.3. 흐르는 물에 삼겹살을 씻고 먹기 좋은 크기로 삼겹살을 썰어 준다.4. 손가락 한마디 너비로 썰어준 삼겹살은 양념장 2/3을 넣어 실온에 재워둔다.5. 야채를 썰어 재워둔 삼겹살과 남은 양념장을 넣어 버무려준다.냉면의 새로운 라이벌 등장! ‘물쫄면’냉면이 이제 지겹다면 물쫄면을 추천한다. 멸치와 김치 육수의 시원한 맛과 쫄깃한 쫄면의 식감이 잃어버린 여름철 입맛을 찾아줄 열쇠이다.[재료]쫄면350g, 멸치다시마육수 5컵, 총각김치. 총각김치국물5TS, 고추가루1TS, 고추장1TS, 식초5TS, 양파청2TS 혹은 매실청, 올리고당, 소금0.5TS, 양배추 소량, 오이1/3개, 다진 파1TS, 삶은 계란1개[레시피]1. 멸치, 다시마, 파를 끓인 육수를 5컵 준비한다.2. 총각김치국물5TS, 고추 가루1TS, 고추장1TS, 식초5TS, 양파청2TS 또는 매실청, 올리고당, 소금1/2TS를 육수에 넣고 잘 섞어준 후 냉동실에 차갑게 2시간 정도 보관한다.3. 곁들여 먹을 채소를 준비하고 끓는 물에 쫄면을 넣고 3~4분 삶아준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준다.4. 삶은 쫄면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준비한 야채와 냉동실에 차갑게 보관한 물쫄면 육수를 부어준다.여름이니까~색다른 디저트 ‘커피젤리’시원한 얼음 동동 띄운 아이스 커피를 하루 한 잔 이상 마신다면 이제 커피를 젤리로도 즐겨보자.[재료]에스프레소 50cc 혹은 아메리카노, 비정제 황설탕 3ts, 물 250cc, 판젤라틴 3장, 우유 적당량[레시피]1. 분량의 물을 미지근하게 데워서 찬물에 불려둔 판 젤라틴을 넣어 녹여주거나 물을 두 스푼만 끓여서 불려둔 판 젤라틴을 넣어 녹인 다음 나머지 물에 넣어 섞어준다.2.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거나 아메리카노를 진하게 준비한다.3. 추출해낸 커피는 젤라틴을 녹여놓은 물에 넣어서 고루 섞어준 후 준비해놓은 컵이나 틀에 부어준다. 냉장고에 넣어서 1~2시간 정도 그대로 둔다.4. 그대로 먹거나 우유를 섞어 먹는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08-01 15:40

네티즌이 추천한 특별한 여름휴가 명소 어디?’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나만의 여름특집 캠페인‘(http://summer.visitkorea.or.kr) 에서 진행한 ’내가 추천하는 특별한 여름여행지는?‘ 이벤트가 높은 참여율 속에 마감됐다.총 3085명이 이벤트에 참가해 추천한 여행지를 분석한 결과, 네티즌들이 추천한 여름휴가 명소들은 아무래도 시원한 바다와 강이 있는 국내 유명 관광지가 많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전국 구석구석의 명소들에 대한 추천도 많았다.그 중 가장 많은 102명의 네티즌이 추천한 여름여행지 1위는 ▲인천의 강화도로 선정되었으며 2위는 ▲부산 해운대, ▲제주도 우도가 3위, ▲강원도 동강이 4위로 뽑혔다. 이어 5~10위는 ▲제주 올레길, ▲태안군 안면도, ▲거제시 외도, ▲통영시 소매물도, ▲거제시 거제도, ▲경주시 불국사 순으로 추천자가 많았는데 여름휴가는 역시 시원하고 푸른 바다를 선호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이 밖에도 이벤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외국에만 예쁘고 특별한 열차가 있는 줄 알았는데, 중부내륙 협곡열차 V 트레인 너무 멋져요!” “지리산 둘레길. 답답하고 정신없는 일상을 탈출해 한적한 산길을 걸으면 그곳이 천국”이라며 추천 이유를 밝혔고, “경남 밀양 얼음골 계곡 추천합니다. 한여름에도 고드름이 있어서 으시시 추워요~”등 전국 구석구석의 숨은 여행지를 추천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지를 소개했다. 한편, 일부 네티즌은 “정겨운 고향 전남 장흥으로 떠나 유년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계곡과 강에서 피서를 즐기며 장흥삼합도 먹고 싶다”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호소하기도 하였다.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설문조사에서는 예상했던 것처럼 서울과 가까운 강화도나 제주도, 부산 등 관광명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지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구석구석 보석 같은 여행지에 대한 추천도 많았다.”며 “올 해는 나만 아는 특별한 장소로 떠나는 여행으로 잊지 못할 여름휴가를 보내보는 것도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네티즌들이 추천한 여행지와 국내관광 활성화 캠페인 및 국내관광에 대한 정보는 포털사이트에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검색하면 해당 사이트(summer.visitkorea.or.kr)로 연결되며, 관광안내전화 1330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01 15:38

소셜 라이브 방송 컨설팅 그룹인 슈가코리아는 레이싱모델 최슬기의 깜직 발랄한 +19 토크 라이브쇼 편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8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아마추어 포토그래퍼들과 함께 SUGAR GIRL +19 TALK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매주 월요일에 2시간 동안 1부와 2부로 나뉘어 아나운서 한성규 그리고 아마추어 포토그래퍼들로 구성된 슈가그래퍼 패널들이 라이브 촬영회와 +19 토크 라이브 쇼를 진행한다. 8월 26일 방송은 수영장으로 세팅된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레이싱모델의 깜직 발랄한 +19금 토크 라이브 쇼가 특집으로 편성되어 있다.슈가코리아 라이브 방송 컨텐츠 제작국 한주성 PD는 “방송은 인터넷 홈페이지(www.sugarkorea.tv)와 스마트폰으로 시청이 가능하며, 시청자의 실시간 참여로 재미있는 라이브 토크쇼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소셜 라이브 방송 컨설팅 그룹인 슈가코리아는 BTL 광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2013서울모터쇼, 2013 한국 스쿠터 레이스 챔피언십, 펜탁스 신제품 론칭 프로모션, 2013 서울오토살롱, 킹덤 레이싱모델 빌리어드 챔피언십 등 기업의 BTL 프로모션의 라이브 현장을 온라인과 스마트폰으로 라이브 방송 기획 제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SUGAR GIRL +19 TALK를 기획 제작했다.

TV | 오은정 기자 | 2013-08-01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