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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샤라샤라’가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엘’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엘’은 인피니트의 멤버로 활발한 가수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최근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는 소지섭의 아역으로 출연을 하는 등 다방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 27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자체 발광하는 피부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며, “카리스마 넘치고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남성적인 매력과 사랑스러운 남동생 같은 매력까지 뽐냈다”고 전했다.샤라샤라 마케팅팀 김옥엽 차장은 “엘은 순정만화에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처럼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지녔다”며, “소녀의 감성을 담은 샤라샤라에 남자친구 같은 모델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샤라샤라’는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주)카버코리아가 2011년 론칭한 브랜드샵으로 순수한 소녀감성을 간직한 어린 피부로 돌아가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600여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 6개 오프라인 매장(명동 3개 매장, 이대점, 순천점, 건대스타시티점)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08-29 14:55

함께하는 사랑밭이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19개 지역아동센터에 영양 간식을 지원했다. 이들이 전달한 간식은 고구마볼 1톤.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빛된지역아동센터 이숙 센터장은 “시흥시 내의 지역아동센터를 대표해 감사드린다. 영양가도 있고, 맛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함께하는 사랑밭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영양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캠페인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사업팀 070-4477-3806함께하는 사랑밭 소개: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08-29 14:03

제일모직 ‘빈폴’이 세계적인 모델을 광고모델로 선정해 눈길을 끈다.제일모직 ‘빈폴’은 29일, ‘제2의 미란다 커’라 불리는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팔빈(Barbara Palvin)과 영국의 뮤지션이자 랑방, 버버리 등의 모델로 활약한 타라 페리 (Tara Ferry)를 2013 F/W시즌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특히 바바라팔빈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자 역대 최연소 샤넬의 모델로 ‘제2의 미란다 커’라 불리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현재 가장 핫한 모델이기도 하다.빈폴 측은, 세계적인 패셔니스타의 모델 선정에 대해 “세련된 외모와 스타일로 국내에서도 주목받는 바바라팔빈과 타라페리는 빈폴이 추구하는 클래시(classy)감성, 즉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모델”이라며, “바바라 팔빈과 타라 페리를 통해 빈폴은 한층 새롭고, 품격있는 클래식으로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빈폴 측은 모델발탁 소식과 함께 바바라 팔빈과 타라 페리의 2013년 가을 광고를 통해, 이번 시즌 전략아이템인 트렌치코트와 가방을 선보였다. 바바라 팔빈은 빈폴 레이디스와 액세서리의 모델로, 타라 페리는 빈폴 맨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08-29 14:01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가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어갈 새 주역인 2013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이에 오는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자사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lguplus.com)를 통해 마케팅, 영업, 네트워크(기술/운영), Staff 등 모든 분야에서 지원자를 모집하고 서류전형, 면접, 인턴십을 거쳐 총 1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또한 LG유플러스는 현장형 인재 발굴을 위해 9월 13일 상암사옥에서 영업, 네트워크 분야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희망 직무에 관한 자세한 소개 및 현업에 있는 선배와 직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는 ‘잡페어(Job Fair·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잡페어는 채용 홈페이지에서 9월 8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신청자 중 80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은 11월부터 시작되는 4주간의 인턴십을 수료한 후 최종 면접에서 합격할 경우 내년 1월에 입사하게 된다.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재학생 중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기술, 네트워크, CRM 분야를 제외하고 전공은 무관하다. 마케팅 분야의 경우 공학/경영학 복수전공자를 우대한다.한편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외에도 채용팀 메일 계정(recruit@lguplus.co.kr)및 페이스북 채용페이지(www.facebook.com/recruit.lguplu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3-08-29 14:00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박람회, ‘2013 대한민국 펫산업 박람회(K-PET FAIR 2013, 케이펫 페어)’가 11월 1일부터 사흘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2013 대한민국 펫산업 박람회’에서는 애완동물 사료와 간식, 용품, 의약품, 애완용품 전문 매장 및 훈련시설, 애완미용, 장례 서비스 등 애완동물과 반려동물에 대한 문화와 정보를 다룬다. 동시개최 행사로는 △2013 KKF 챔피언쉽 도그쇼 △FCI 국제 어질리티 경기대회 △스포츠독 경기대회 등 선진 애견스포츠 프로그램과 △K-PET뷔페 △반려동물 등록행사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 △반려동물 예절교실 등이 있다. 9월 6일까지 박람회 블로그(http://blog.naver.com/kpetfair)와 이웃을 맺거나 페이스북 팬페이지(http://facebook.com/kpetfair)에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면 추첨을 거쳐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 10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k-pet.co.kr)를 통해 박람회 사전등록을 신청할 경우 본인에 한해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2013 대한민국 펫산업 박람회’는 (사)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이상네트웍스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사)한국애견연맹, 동물자유연대가 후원한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08-29 13:52

다음달 19일로 다가온 추석 차례상 예산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준비할 것이란 응답이 가장 많이 나왔다. 또 예산을 줄이겠다는 응답이 늘이겠다는 응답보다 높았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8월 27일 전국 성인남녀 1,070명을 대상으로 올 추석 차례상 예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53.2%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지출’, 20.5%가 ‘작년보다 적게 지출’, 18.7%가 ‘작년보다 많이 지출’ 응답을 했다. ‘차례상을 차리지 않는다’는 응답은 7.6%였다.‘작년과 비슷한 지출은 경북권(59.3%)과 충청권(57.4%)에서, ’작년보다 적게 지출‘은 전라권(34.3%)과 충청권(23.0%))에서, ’작년보다 많이 지출‘은 경남권(21.5%)과 경기권(20.2%)에서 응답률이 높았다.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태우 연구원은 “작년과 비슷한 지출을 유지하거나 적게 지출하겠다는 응답이 다수인 것은 최근 경제난의 여파가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6월 27일 ‘여름휴가 비용 지출 예상’을 묻는 모노리서치의 여론조사에서 31.8%가 ‘작년보다 적게 지출’, 31.6%가 ‘작년과 비슷한 지출’ 응답을 하고 12.3%만이 ‘작년보다 많이 지출’이라고 답해 역시 가계 경제 및 소비 침체 국면을 엿보게 했다.이번 조사는 8월 27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70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9%p이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08-29 13:49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 연출 윤류해)의 ‘외유내강녀’(外柔內剛女) 이청아의 순수하고 유리 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굳건하고 강한 내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극 초반 부잣집 아들인 장호(이민우 분)와 결혼 후 집안 차이로 인한 구박도 군말 없이 참아내며 내조에 충실하던 다정(이청아 분)이 장호의 불륜을 견디지 못해 결국 위자료와 양육권을 모두 받아내는 합의이혼에 성공한 후 ‘화려한 싱글’로 우뚝 서기 위한 고군분투에 열렬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것.최근 이혼과 주택사기 등의 사건을 겪으며 홀로 서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는 다정이 아들 지우(황재원 분)를 위해 창피함을 무릅쓰고 패물을 판매하러 보석상을 찾거나 지우에게 소홀한 장호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리는 등 아들을 지키려는 완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특히, 극 초반 장호의 핍박과 불륜행각에도 불평하나 늘어놓지 못하던 여린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180도 달라진 강한 엄마의 면모를 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또한, 지난 주 방송에서 다정을 향한 영수(김지석 분)의 박력 넘치는 고백에도 행여 자신이 폐가 될까 우려하며 이를 거절하는 그녀의 모습과 이어 ‘닭강정 신메뉴 콘테스트’에서 우승해 영수의 짐을 덜어주려는 다정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다정-영수의 사랑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훈남(정겨운 분)이 자신의 아들인 것을 확인한 복희(배종옥 분)가 딸 영채(정유미 분)의 사랑을 위해 민수의 엄마 자리를 포기하는 절절한 모성애로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외유내강녀’ 이청아의 ‘화려한 싱글’로 거듭나기 위한 행보와 김지석과의 러브라인으로 짜릿한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 는 매주 토, 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8-29 13:49

중견배우 이순재가 자신의 예술관을 통해 최근 대학로 연극에 대해 후배들에게 애정 어린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23일 저녁 대학로에서 진행된 인터넷방송 ‘이런TV’의 디스플레이아트홀(진행 강재림 강해진)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연극 연출가들의 자의적 고전 재해석에 대해 언급하면서 “연출이 재해석을 하더라도 작가의 본질적 의도, 사상성, 작품성, 문학성 등을 살려가면서 재해석을 해야 한다. 그것도 모르면서 자기만의 예술세계라고 재해석 하는 건 관객에 대한 사기행위”라고 말했다.그리고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서도 지적하면서 “연기는 언어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연기다. 근데 요즘 보면 언어 교육을 도외시하고, 그저 배우 자기들끼리만 소통이 되고 관객과의 소통은 되지 않는다”며 언어교육을 외면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워했다.또한, 일부 해외파 출신 연출자들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요즘 외국 갔다 온 박사들이 현업에 나와서 연출도 하고 연기도 하는데 외국 가서 공부한다고 우리나라 말을 제대로 공부할 기회가 없어져서 배우들에게도 언어를 훈련시킬 수 있는 조건이 안 되어 있다. 그래서 더욱 외형적으로 보이는데 신경을 쓴다”고 비판했다.마지막으로 최근 서울 연극제 때 본 송강 정철을 소재로 한 연극을 거론하며 “우리나라 역사물을 다루는 데 이렇게 역사적 안목 없이 무시하고 만들어서 되겠느냐? 의상도 한국 의상인지 몽골의상인지 알 수가 없다”며 “송강 정철은 시인이지 칼잡이가 아니다. 시인을 칼잡이로 바꿔 놓는 게 연극의 재해석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번에 그가 연출을 맡은 작품은 미국 작가 아서 밀러(1915∼2005)의 ‘시련’. 서울대연극동문회 부설 전문극단 ‘관악극회’의 두 번째 정기공연이다. 9월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엠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심양홍, 최종률, 김인수 등 서울대연극회 출신의 중견 배우들이 출연한다.‘시련’은 1692년 미국의 한 마을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작가가 1950년대 당시 매카시즘의 광풍을 비판한 대작. 밀러는 ‘시련’을 통해 거짓 편견에 사로잡힌 집단적 광기가 부른 수치스러운 기억을 고발한다.

스타 | 오은정 기자 | 2013-08-29 13:48

엄태웅과 김옥빈이 또다시 서로에게 칼을 겨누면서, 비극멜로가 절정을 향해 치달았다. 지난 28일 방영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 17회에서 소무영(김옥빈)은 연개소문(최민수)을 칼로 찔렀지만 예상치 못한 반격에 위기에 처하게 됐다. 바로 연충(엄태웅)이 그 자리에 나타나 이를 저지하고 나선 것. 이날 무영은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원수 연개소문을 암살하기로 계획했다. 보장왕(온주완)에게는 “연개소문이 무장을 하지 않는 유일한 곳이 편전”이라며 그를 그곳으로 유인해줄 것을 청했다. 금화단을 비롯해 보장왕으로 돌아선 양문(주진모)의 세력을 빌려 연개소문의 자택을 공격할 것처럼 꾸미고 그를 기습 암살하려는 계획이었다. “나와 약주 한잔 어떻냐. 술상을 봐놓고 기다리겠다”며 연개소문을 편전으로 끌어들인 보장왕. 그리고 그가 미리 손을 써놓은 술을 받아들고 몸에 이상을 느낀 연개소문. 이때 무영이 “이 모든 것을 끝내러 왔다”며 검을 들고 나타났다. “고구려를 되돌리고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겠다”는 무영은 결국 연개소문을 찌르는데 성공했고, 암살 계획이 성공하는 듯 보였다. 그런데 무영의 계획을 뒤늦게 감지한 연충이 아버지를 구하고 그녀의 복수를 저지하기 위해 나타났다. 그리고 결국 또다시 연충과 무영을 서로에게 칼을 겨누는 비극적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이날 방송에서 잠시나마 평화로운 한 때를 보냈던 무영과 연충. 그는 “모든 계획을 알고 있다”고 복수를 멈출 것을 당부하며 “다시 너를 만나게 되지 않길 바란다”는 진심을 전했다. 그리고 쿠데타 때 연충이 공주를 구하기 위해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무영. 그러나 이제 와서 그것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베고 또 베는 칼인가, 피고 또 피는 꽃인가. 칼과 꽃의 비극적인 전쟁 속에서 과연 이들 커플의 운명은 어디까지 향해 갈 것이며 최후를 맞이하는 사람은 누가 될까. 숨 막히는 긴장의 연속, 그 결과는 오늘(29일) 밤 10시 KBS 2TV 칼과 꽃 18부에서 공개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8-29 13:47

커피전문점이 임차인인 자영업자보다 임대인의 수익에 더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 하반기 들어 보증금과 월세는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권리금은 전반기 대비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는 자영업자 간 점포거래소 점포라인(www.jumpoline.com)이 통계 구축을 시작한 지난 2008년 7월부터 올해 8월(28일 기준)까지 자사DB에 매물로 등록된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소재 커피전문점 4830개를 반기별로 나눠 분석한 결과다.점포라인에 따르면 올 하반기 수도권 커피전문점 보증금과 월세는 3.3㎡당 251만원, 13만8000원으로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커피전문점 점포의 보증금은 2009년 하반기 3.3㎡당 166만원으로 최저점을 찍은 후 200만원 초중반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올 하반기 들어 250만원 선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올 상반기 집계된 233만원에 비해 7.51%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저점을 찍은 2009년 하반기에 비해서는 51.42% 증가한 것이다.월세 역시 2009년 하반기 8만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꾸준히 오른 끝에 올 하반기 들어서는 13만원 후반대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기록한 12만5000원에 비하면 10.46%, 2009년 하반기에 비해서는 73.05% 올랐다.보증금과 월세가 5년도 채 안 돼 50~70%의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점포 매출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권리금은 오히려 하락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수도권 소재 커피전문점 권리금은 2008년 하반기 당시 점포면적 3.3㎡당 384만원을 기록한 후 커피 소비인구의 증가와 창업 열기에 힘입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2011년 하반기에는 역대 최고치인 3.3㎡당 579만원을 기록했고 무더위가 일찍 시작된 올 상반기에도 578만원의 3.3㎡당 권리금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그러나 커피전문점 권리금은 올 하반기 들어 504만원으로 뚝 떨어졌다. 올 상반기 대비 12.89% 내린 것으로 간신히 500만원 선을 유지한 모양새다. 단순 계산이지만 99㎡의 커피전문점이 있다고 가정할 때, 하반기 들어 권리금이 2200만원 이상 하락한 셈이다.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커피전문점에 대해 “자영업자보다 건물주가 선호하는 업종”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 커피전문점 사업을 활발히 전개 중인 외국계 브랜드 S사는 가맹점을 모집하지 않고 건물주와 직접 협상을 통해 점포를 늘리는 방법을 쓰고 있다.건물주 입장에서도 깔끔하고 예쁘게 치장된 커피전문점 점포가 싫을 리 없다. 커피전문점은 그 자체가 유력한 인구유입 시설이기 때문에 건물 내 다른 점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 보증금과 월세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수익성 제고 측면에서도 톡톡한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반면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커피전문점을 통한 매출 증대 및 이윤 창출이 예전처럼 원활하지 않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특히 권리금은 결국 점포의 영업수익과 직결되는 만큼 권리금 하락은 커피소비가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징후다.점포라인 김창환 대표는 “커피전문점은 입지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 업종인데다 최근에는 매장의 대형화 경향이 뚜렷해 1억 미만 소액으로 창업하기가 쉽지 않은 아이템”이라며 “이미 일각에서는 커피전문점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진단도 나오고 있는 만큼 큰돈을 들여 창업할 가치가 있는지를 재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어 “커피전문점은 매출이 비교적 명확히 체크되는 업종이기 때문에 매출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된 기존 점포를 인수하는 것이 창업 실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3-08-29 13:43

보이그룹 빅스타 (필독,바람,래환,성학,주드)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필독은 지난 28일 공식 트위터에 "예체능 방송 직후 필독태릉복근 화제였던 하루^^보너스로 아직 빅스타복근 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 공개 합니다. 멤버별 복근을 맞추는 센스! 치카치카 봄봄 하고~꿈나라로 일단달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스타 멤버들이 얼굴을 공개 하지 않고 상의를 걷어 올린 채 운동과 안무로 다져진 무결점 복근만 공개 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빅스타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필독 복근 도대체 몇 번이야? 1번 아님 4번?","태릉선수들 남부럽지 않는 빅스타 복근 짱!", "헉! 소리 나는 빅스타 복근", 멤버들 복근 맞추는 재미ㅋㅋㅋ","빅스타 복근 보러 일단달려!","사인회 가면 실제로 복근 볼 수 있나요?!","빅스타 복근돌 등극!"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27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방송에서 필독은 레슬링 선수들의 지도로 고강도 복근 훈련에 돌입 직후 일명 '태릉산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며 3대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실검과 메인뉴스를 장악했다. 이에 감사하듯 필독은 자신이 리더로 속한 빅스타 멤버들의 복근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필독이 리더로 속한 빅스타는 지난 8일 두 번째 미니음반 '행 아웃'을 발표하고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타이틀곡 '일단 달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필독은 최근 종영한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 전교1등 모범생 오필독역 과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시청자들로부터 '친근돌'(친근해 보이는 아이돌) 또는'볼매돌'(볼수록 매력 있는 아이돌)로 불리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8-29 13:43

배우 서이숙은 뚝심이 있는 배우다. 20대 초반에 시작해 어느덧 연기경력 25년이 된 베테랑임에도 배움과 훈련을 반복한다. 호소력 짙은 그녀의 목소리 역시 충실한 연습의 결과라 할 수 있다.그녀는 “일종의 병풍역할을 할 때에도 모두가 나를 본다는 생각으로 연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게 훈련하지 않으면 배우의 본질을 잊고 진실되지 않은 이른바, ‘흉내내는 연기’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면에 있어서 배우 서이숙은 준비된 내공이 있는 배우이다.1989년 1월, 극단 미추의 단원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에 뛰어든 배우 서이숙은 “내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스스로 흡족한 연기를 해내는 것이 하루 종일 연습에 몰두 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라고 말한다. 마침내 연극 에서 허옥란 역을 맡으며 빛을 발했고 2003동아연극상 연기상과 히서연극상 기대되는 연극인상 등 각종 연기상을 휩쓸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는다. 2010년에는 SBS드라마 제중원에서 명성황후 역을 맡으며 브라운관에 데뷔하였다. 이후 연극과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그녀의 활동영역을 넓혀왔다.그녀는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함께 하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분야별로 연기하는 호흡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것이 드라마나 영화로 발을 들여놓은 연극배우들이 다시 무대로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배우 서이숙은 연기의 흐름을 잃지 않으려 아무리 바빠도 1년에 2편 이상의 연극무대에 오른다. 이것이 바로 배우 서이숙의 연기에 대한 자부심이자 뚝심이다.“매 순간마다 지금의 나는 무엇을 고민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연구해야 해요.”배우 서이숙은 냉철한 판단력을 가졌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연기를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고민을 하고 있을 때가 맞는지를 고민 해야 한다는 것이다.오랜 기간 무명생활을 보내왔지만 기본을 쌓아온 서이숙은 어떠한 배역에서든 그녀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다. 그녀는 얼마 전 종영한 KBS드라마 일말의 순정에서 역시 매력을 보여주며 도도한 여교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그녀는 “좋은 텍스트는 배우가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몰두하여 흘러가게끔 만들어낸다. 그렇게 연습하다 보면 극의 흐름은 절로 머리 속에 들어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제가 연극 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첫 주연 작으로 연극의 ‘다이앤’역을 맡은 그녀는 어떤 때 보다 자신감에 차 있다. 연기의 시작을 함께 했던 연극무대일 뿐만 아니라 개성 강한 배역, 많은 장면 소화, 과학적 의문제시 등 이 모든 요소가 그녀를 자극시킨다.배우 서이숙은 연극 을 말하길 ‘책임감’이라 표현하며 “하지만 나의 무대에서만큼은 책임감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 책임감은 나를 더욱 채찍질 하게 되는 동기가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배우 서이숙은 연극 을 통해 더욱 단단한 배우가 될 수밖에 없다.단언컨대 이 에너지는 무대 위 배우 서이숙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준비는 끝났다. 무대 위 배우 서이숙의 당찬 포부가 펼쳐진다. 중견여배우의 자리를 지켜나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과묵히 자리를 지키며 연기활동을 이어 온 그녀에겐 어느새 후배들이 많아졌고 그들을 이끌고 나아갈 의무가 생겼다.8월 22일부터 공연된 연극 에서 그녀의 활약은 대단하다. 공연의 전체적인 내용을 이끌어가는 리더의 몫은 물론, 150분간의 긴 공연 시간을 모두 무대 위에서 보내야 하는 그녀는 그야말로 혼신의 힘을 다한다.극 중 ‘다이앤’역을 맡은 배우 서이숙은 환경오염을 방치한 우리 스스로를 자책할 필요도 없으며 과학적인 예견이 반드시 구축되어야 하는 것이 아님을 공감하면서 캐릭터를 완성해 나간다.단언컨대 이 공감이 관객들에게 탄탄한 연기력으로 전달될 수 있음을 그녀는 자신 있게 말했다. 배우 서이숙의 무대는 전진뿐이다. 누구보다 정석의 길을 걸어온 그녀이기에 한 장면 한 장면이 더욱 아름답다. ‘사고는 살찌우고 자만은 덜어내야 한다’는 배우 서이숙의 연기에 앞으로 어떠한 영양이 더해져 ‘살찐 연기’가 표출될지 기대된다.연극 은 8월 22일(목)부터 9월 1일(일)까지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전석 35,000원. 14세 이상 관람가.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8-29 13:42

신예 이열음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됐다.이열음의 소속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열음의 광고 촬영현장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이열음은 최근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 본사(그린팩토리) 내 스튜디오에서 ‘네이버 라인 플레이’ 광고를 촬영했다. 물오른 미모와 함께 발랄하고 귀여운 패션에서부터 청초한 여성스러운 모습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무보정 사진 속 이열음은 리본 머리띠와 키스마크가 포인트로 돋보이는 화이트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룩과 파스텔톤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의 원피스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룩, 깔끔한 화이트 진에 올림머리로 상큼함을 더한 콘셉트 등 다채로운 룩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에 이열음이 촬영한 광고는 ‘자신을 닮은 아바타를 꾸미고 즐기는 어플 게임’으로 이열음이 게임 속 아바타로 변신하는 것이 컨셉트. 마치 종이인형을 오려놓은 듯 완벽하게 연기한 이열음은 촬영 내내 도도하고,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 등 시시각각 변화 무쌍한 선모습을 보이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스탭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이번 광고를 촬영한 관계자는 “이열음은 팔색조처럼 변신을 거듭하며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을 훌륭하게 소화해 냈다”며 “그녀와 벌써 세 번째 작업이다. 볼 때마다 성숙한 감정처리와 표현력에 감탄한다. 앞으로 승승장구 할 인재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열음은 종합편성채널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아빠의 불륜녀와 정면승부도 불사하는 당돌한 고등학생 ‘은미’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백일섭, 선우용여, 이영은 등이 출연하는 ‘더못참’은 평일 밤 8시 10분 전파를 탄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8-29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