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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비 (Ray.B) 는 빛나는 Blues 라는 의미로 매력적인 저음 보이스와 진한 블루스 음색이 특징적인 가수이다. 또한 신인 답지 않은 가창력과 뛰어난 댄스실력을 겸비한 레이비 (Ray.B)는 데뷔 전에도 라디오 로고송 ,만화주제곡 참여,유명 가수 가이드 작업 등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활동을 꾸준히 해온 점이 돋보인다. 타이틀 곡 "살만한가봐" 는 R&B Dance 장르로 중독성이 강하고 한번 들으면 기억하기 쉬운 멜로디로 이루어진 Ray.B 특유의 진한 Blues가 가미된 곡이다.헤어진 상대에 얽매이지 않고 슬픔을 감당하고 스스로 치유하는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자의 모습을 담은 가사가 특징적이다.특히 이 곡은 임창정, 백지영, 엄정화 등을 비롯해 최근엔 K.will, B1A4, 엠블랙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의 곡을 작곡한 히트곡 제조기 이철원 작곡가 (a.k.a 소년비행) 의 곡으로 레이비 (Ray.B)의 음색과 개성을 고려해 탄생시킨 애정 어린 곡이다.레이비 (Ray.B)의 음원 유통 및 프로모션을 맡고 있는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의 김영민 차장은 "앨범 발매 후 방송과 공연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타이틀곡 '살만한가봐' 의 다양한 버전을 유투브 레이비 (Ray.B) TV 등 온라인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밝히며,"앞으로도 그 외 여러 장르의 곡들을 Ray.B 만의 새롭고 매력적인 색으로 재탄생 시켜 대중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레이비 (Ray.B)는 한정된 장르가 아닌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꾸준한 앨범 활동으로 자신의 무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앞으로 작사와 프로듀싱 그리고 연기까지 넘나드는 엔터테이너로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4-08-01 14:14

국내와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보이프렌드의 수트화보가 공개됐다. 소속사측은 오늘 31일 파격적인 안무와 강한 비트의 사운드를 가지고 ‘진짜 남자’가 되어 1년 5개월 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선 보이프렌드의 멤버 현성, 정민, 동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다양한 재능과 음악에 대한 아낌없는 열정을 쏟는 그들은 이번 화보에서 역시 넘치는 매력을 서슴없이 발산했다. 내추럴한 분위기가 물씬 나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패션의 순수한 소년들의 모습부터 반항적인 젠틀맨들의 이그조틱한 연출까지 매 컷마다 유니크하고 다양한 개성이 가득 담으며, 어린 나이답지 않은 프로페셔널함과 본인들만의 스타일로 연출하는 콘셉트의 뛰어난 이해력으로 촬영 관계자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보이프렌드는 국내에서도 두 번재 미니앨범 [OBSESSION]을 발매하며 성공적인 컴백으로 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너란 여자’는 스윗튠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강렬한 힙합비트와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얼반 힙합쟝르의 곡이다. 또한, 지난 23일 일본에서 발매된 보이프렌드의 두 번째 앨범 [SEVENTH COLOR]은 23일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5위로 입성하고, 야후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는 등 일본내 보이프렌드의 인기를 반증했다. 한편 보이프렌드의 첫 라이브 하우스 투어인 'Boyfriend Love Communication 2014~ Seventh Color'는 7월 30일 나고야 다이아몬드홀, 7월 31일 오사카 Zepp 난바 그리고 8월 2일 도쿄Zepp Diver City에서 개최된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4-08-01 13:48

빅뱅 지드래곤이 한여름밤 해운대를 달아오르게 할 핫한 공연을 펼친다지드래곤은 오는 2일 오후 9시 30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의 ‘하이트 비치 DJ 파티’에 참가한다. 지드래곤은 이번 파티를 위해 마련된 2층 규모의 개방형 특설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지드래곤이 가는 곳 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스타인 만큼, 이번 해운대 해수욕장 등장은 당일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을 초토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 날 지드래곤의 공연에 앞서서는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디제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국내 정상급 DJ인 SR 컴퍼니가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해운대 해수욕장의 젊은이들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드래곤이 참가하는 이번 ‘하이트 비치 DJ 파티’는 하이트진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운대, 경포대 등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하이트 비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하이트진로는 ‘하이트 비치 DJ 파티’외에도 물놀이를 즐기다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하이트 쿨 존’과 여성 고객들을 위한 파우더룸과 포토존 등을 상시 운영해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4-07-31 14:44

가수 윤도현이 '스케치북' 음악감독 강승원과 콜라보레이션 한 음원이 발표된다. 의 음원,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이 공개되는 것.가수 윤도현은 7월 17일 공개된 의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을 불렀다. KBS 음악프로그램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함께했던 인연으로 이번 에 참여하게 됐다.의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은 첫만남을 그리는 노래다. 시간이 흘렀어도 지워지지 않는 첫사랑에게 보내는 노래인 것.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윤도현이지만 '사랑TWO', '너를 보내고', '잊을게' 등의 발라드 곡에서 선보였던 애틋한 감성을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이와 함께 강승원이 직접 부른 '달려가야 해' 음원도 공개된다. 서로 다른 출발선에서 시작했지만 어느새 달리지 않으면 안되는 강박에 쫓기듯 달리게 된 사람들에게 보내는 노래이다.지난 봄 공개됐던 의 'Part 1'이 이적, 존 박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강승원 특유의 감성을 다채롭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은 바 있어, 'Part 2' 역시 대중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윤하와 함께 부른 'Him'에 이어 선보이는 윤도현의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과 강승원이 직접 부른 '달려가야 해'로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특히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윤도현과 함께 네 쌍의 커플이 등장한다. 윤도현이 첫사랑의 추억을 노래한다면 네 쌍의 커플들은 첫사랑은 추억 속에 걸어둔 채 지금의 사랑을 '오늘도 어제 같은' 모습으로 행복하게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 감독인 강승원이 음악을 시작한 고등학교 때부터 약 40년간 만들어 온 50여 곡의 미발표곡을 온라인을 통해 음원으로 공개한 뒤, 연말에 정식 앨범을 발매하기 위한 프로젝트다.앞으로 공개될 음원 역시 에서와 같이 박효신, 박정현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보컬로 참여하여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4-07-31 14:41

배우 오지은의 행복한 미소를 담은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 됐다.오지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MBC 일일드라마 (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의 촬영 중 오지은의 여신미소가 담겨 있는 생동감 넘치는 촬영현장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사진에서 오지은은 다양한 표정의 크고 작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현장은 삼복더위의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지만 오지은의 행복한 미소가 담긴 표정에서 알 수 있듯 덥지만 즐거운 촬영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다.오지은은 극중 수많은 감정씬과 더위로 인해 지칠 법도 하지만 그녀의 표정에서는 밝고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아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많은 스태프들까지 그 에너지가 전달이 된 듯 모두가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다.오지은은 최근 마른장마로 인한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팬 카페와 함께 팥빙수차량을 촬영현장에 선물을 하기도 하고 지난 초복 날에는 삼계탕을 전 스태프에게 대접해 평소 팀을 아끼는 오지은의 모습이 엿보이기도 했다.한편, 훈훈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배우와 스태프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7-31 14:40

'운널사'가 서로를 향한 운명적인 사랑을 확인하는 장혁과 장나라의 모습을 그린 눈물의 첫 키스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다.지난 30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 9회에서는 자신이 건(장혁 분)의 인생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한 미영(장나라 분)이 이별을 고하자, 이를 격정적인 키스로 막아서는 건의 모습이 그려져 여름 밤을 달달하게 수놓았다.지난 8회, 볼 뽀뽀만으로도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 했던 건과 미영. 그러나 9회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애절하고도 격정적인 첫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의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미영을 향한 숨겨왔던 마음을 토해내듯 고백하며, 입을 맞추는 박력 넘치는 건의 모습은 무더위에 잠 못 이루는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뿐만 아니라 9회 엔딩에서 그려진 두 사람의 첫 키스 장면이, 10회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오늘 밤(31일) 방송될 10회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다. 이어 운명적인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떻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지, 극 전개에 대한 관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이 장면은 서울 강남의 더 라움 웨딩홀에서 촬영됐다. 이날 장혁과 장나라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중요한 키스신을 앞둔 만큼 긴장된 상태에서 촬영에 임했다. 평소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던 두 배우지만 이날만큼은 쉬는 시간에도 감정선을 흐트러뜨리지 않기 위해 정신을 집중하는 모습이었다고. 두 배우는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애절한 눈물 연기와 함께 완벽한 키스신을 선보였고, 2시간 넘게 진행된 촬영 중 스태프들 모두 숨소리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운널사' 9회가 끝나자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저 오늘 밤 잠은 다 잤네요~ 작가님 잠 좀 재워주세요~”, “오늘 운널사 방문 닫고 혼자 봤음~ 온 몸이 배배 꼬일 정도로 설리설리~”, “이건 무조건 갠소용! 장혁 완전 박력 넘침! 매력 터졌다!”, “오늘이 목요일이었다면 나는 말라 죽었을지도.. 10회도 무조건 본방 사수~”등 천 여건의 댓글이 달리며 장혁, 장나라의 첫 키스신을 향해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 첫 키스 신을 동영상과 움짤(움직이는 사진) 등으로 만들어 인터넷 상에서 공유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오늘 밤 10시, 10회가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7-31 14:36

“조총 시청자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가 수목극 선두의 자리를 수성한 가운데 배우 이준기, 남상미, 김현수가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뜻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조선 총잡이’가 공개한 세 배우의 ‘하트 뿅뿅’ 쓰리샷이 바로 그 것. 작은 손으로 귀여운 하트 모양을 만들어낸 김현수와 그 뒤에서 함께 큰 하트 모양을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달픈 커플’ 이준기와 남상미. 이 포즈는 이준기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카메라의 구도는 물론이고, 손과 몸의 디테일한 구성까지 정해주는 등 ‘이작가’로 변신하며 이 사진을 탄생시켰다고. 드라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발 벗고 나서는 ‘적극남’ 이준기의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이준기와 남상미는 “시청자분들의 사랑과 성원에 ‘조선 총잡이’가 수목극 1위를 할 수 있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늘(31일) 방송되는 12회분에서도 최고의 스토리와 대박 엔딩이 기다리고 있다. 끝까지 쭉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렇다면 세 사람이 함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30일 방송된 11회분에서 박윤강(이준기)이 걱정돼 숨어있던 절에서 내려온 누이동생 연하(김현수)가 최원신(유오성)에 의해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연하는 최원신이 형판대감에게 보낸 노비였다. 연하를 알아본 최원신이 그녀의 뒤를 쫓았지만, 정수인(남상미)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수인은 연하를 절에 데려다주며 자신이 윤강의 정체를 알고 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도련님이 먼저 찾으실 때까지 모른 척 하고 싶다”는 의중을 전했다. 뒤이어 동생을 찾아온 윤강. “왜 수인에게 정체를 밝히지 않냐”는 동생의 질문에 “내 욕심 때문에 낭자를 위험에 빠트릴 수 없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느낀 연하는 그렇게 비밀을 지키기로 했다. 그렇다면 윤강과 수인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연하가 두 사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까. 그래서 이번에 공개된 쓰리샷의 이면은 의미심장하다. ‘조선 총잡이’ 12회분은 ‘달픈 커플’ 이준기와 남상미가 전한대로 대박 엔딩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31일) 밤 10시 KBS 2TV 방송.

TV | 임종태 기자 | 2014-07-31 14:34

해피바이러스 안미나가 하숙집 일일 요리사로 변신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 (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 제작 GNG프로덕션)에서 어느덧 시간이 흘러 수진(엄현경 분)은 출산하게 되고 수진의 문안을 간 순정(고두심 분)과 노라(장정희 분)를 대신해 지영(안미나 분)이 신림동 하숙집 일일 요리사로 변신해 하숙집 식구들의 끼니를 책임졌다.신림동 하숙집은 이미 모두가 한식구가 된 듯 웃음꽃이 피고 지영의 김치볶음밥 요리솜씨에 만수(정영기 분)와 종섭(윤지욱 분)은 연신 감탄사를 내 뱉으며 맛있게 식사를 하지만 지선(나영희 분)은 지영의 김치볶음밥을 보며 어김없이 ‘나 매운 거 못 먹는데 어떡하지? 빨갛잖아’ 라고 반찬 투정을 부린다. 긍정에너지 지영은 이에 굴하지 않고 웃으며 지선이 먹기 좋은 밥을 만들어 주겠다고 지선을 달래주며 식사를 준비 해준다. 또한 주방 걸려있는 만수의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보고 하숙집 식구들이 놀리자 지영은 ‘저 정도면 잘나온 거예요. 실물에 비해서’ 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 하숙집의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이 그려졌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씩씩한 매력덩어리’, ‘못하는 게 없는 만능재주꾼’, ‘같은 여자가 봐도 멋있어’, ‘안미나만 등장하면 자동미소’, ‘밝고 씩씩해서 보기 좋아요’, ‘나도 모르게 자동미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안미나는 에서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만드는 로드샵 사장님으로 항상 밝고 씩씩한 무한긍정의 캐릭터 ‘장지영’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얼굴에 미소를 번지게 해주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드라마 속 보헤미안 스타일의 의상까지 이슈를 불러오며 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행복 제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MBC 일일 드라마 은 안정된 시청률 속에서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7-31 13:24

가수 윤하가 올해 들어서만 벌써 다섯 번째 음악인들의 선택을 받으며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참여했다.윤하는 오늘(31일) 월간 윤종신 7월호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이는 윤종신과 윤하의 만남으로 발표 전부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던 화제작.윤하는 올해 들어서만 벌써 다섯 번째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완성했는데, 강승원, 정준영, 저스틴오, 타블로, 윤종신까지 장르도 천차만별 개성도 각양각색의 아티스트의 러브콜을 받은 셈이다.특히 윤하만의 맑은 보컬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바탕으로 한 경험은 물론, 음악에 대한 다양한 흡수력이 더해져 다양한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비롯하여 OST 관련 러브콜도 끊이지 않는 상황.윤하 소속사 위얼라이브 관계자는 “윤하가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음악적으로 더욱 풍성한 매력을 팬들에게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월간 윤종신’ 작업도 굉장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개성이 뚜렷한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음악을 들려주게 될 지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윤하는 뮤지션들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물론, 드라마 OST, 나레이션 참여 등 자신만의 목소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0일 일본 컴백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4-07-31 13:08

유아교육출판전문기업 키즈엠이 ‘제1회 키즈 모델 포토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최종 선발된 키즈 모델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포토앨범 제작의 기회가 주어지는 이번 ‘키즈모델 포토 선발대회’는 지난 6월에 진행되었던 ‘선생님 모델 선발대회’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8월 1일부터 키즈멘토리 카카오톡을 통해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키즈 모델 포토 선발대회’는 키즈엠 회원 기관 학부모와 일반 학부모 자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오는 8월 17일까지 키즈멘토리 카카오톡으로 자녀의 사진을 촬영하여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선발은 키즈멘토리 댓글 투표로 최종 수상자가 선발되며, 선발된 키즈 모델은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의 기회도 주어지게 된다.㈜키즈엠의 박형만 대표는 “유아 교육의 중심은 ‘아이’이고, 아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 그 어떤 모습도 좋다. 올 여름 키즈 모델 선발대회가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아교육 앱 키즈멘토리는 ㈜ 키즈엠이 다년간 축적한 유아교육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아교육 및 육아와 관련된 정보 제공 뿐 아니라 아이들의 사진을 한 번에 정리해 손쉽게 포토 앨범으로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육기관과 학부모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키즈 모델 포토 선발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즈멘토리 홈페이지(www.kidsmentor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 | 오은정 기자 | 2014-07-30 22:27

티격태격 불꽃 튀는 로맨스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괜찮아 사랑이야’의 두 커플, 조인성과 공효진의 키스장면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찜통더위를 한방에 날려주는 화끈하고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의 제작진은 조인성과 공효진의 키스 장면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괜찮아 사랑이야’는 표현을 하지 못하고 질질 끌거나 간 보지 않는 ‘돌직구’를 넘은 ‘핵직구’ 로맨스와 빠른 전개로 드라마 시작부터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한 통쾌함을 안겨주는 ‘사이다’같은 드라마로 불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도 시청자들의 예상보다 급 진전을 보이는 두 사람의 진도가 눈길을 끈다. 지난주 방송되었던 2회에서 서로에게 와인을 뿌리며 불꽃 튀는 접전을 벌였던 재열(조인성 분)과 해수(공효진 분)가 한 회도 지나지 않아 달달한 키스를 하는 장면이 공개된 것. '괜찮아 사랑이야' 특유의 화사한 색감의 화면 속에서 조인성은 로맨틱하게 눈을 감은 채 약간 놀란 듯한 공효진의 입술에 부드럽게 입을 맞추고 있어 여심을 설레게 만들며, 앞으로 전개될 드라마에 대한 궁금중과 호기심을 한껏 높이게 했다.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게 하는 조인성과 공효진의 키스신 너무 로맨틱하다”, “방송 3회 만에 두 사람이 벌써 키스하고 사귀는 건가? 기대된다“, “예고편 보고 급 흥분! 오늘밤 무조건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핵직구 사이다 커플’의 키스신을 기대하고 있다.한편, 2회까지만 해도 서로에게 와인을 뿌리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던 두 사람이 키스를 하게 된 사연은 30일 수요일 밤 10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7-30 15:39

‘야경꾼 일지’ 정일우-고성희가 한 편의 예술 작품 같은 첫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잣거리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던 정일우가 고성희와 부딪혀 깜짝 '탱고 포옹(?)'을 하며 운명 같은 인연의 시작을 알린 것. 올 여름 조선시대 퇴마사 ‘야경꾼’이라는 색다르고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MBC 새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측은 30일 정일우와 고성희의 가슴 떨리는 첫 만남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공개된 사진 속 이린(정일우 분)은 용수철 같이 폭발적인 점프력을 과시하며 좌판대 위를 거침없이 뛰어넘어 눈길을 끌었다. 도포자락을 휘날리며 급하게 저잣거리를 달리는 이린의 모습이 담겨 있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와 함께 귀신 보는 왕자 이린과 백두산 야생 처자 도하(고성희 분)가 저잣거리에서 '탱고 포옹'을 나누는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는 두 사람이 한양에서 운명처럼 처음 만나는 장면으로, 누군가에게 쫓겨 저잣거리를 전력 질주하던 이린이 맞은 편에서 오던 도하와 부딪히자 도하가 크게 넘어지지 않도록 박력 있게 끌어안은 것.특히 이린과 도하는 마치 탱고의 한 동작을 하듯 부드러우면서도 우아한 몸짓으로 넘어지는 것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하는 갑작스런 상황에 깜짝 놀란 토끼 눈으로 이린을 바라봤고, 이린 역시 동그랗게 눈을 뜨고 도하와 눈을 맞췄다. 두 사람은 '초 밀착 아이컨택'으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함과 동시에 이후 어떠한 이야기가 전개될 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야경꾼 일지’ 정일우와 고성희의 첫 만남 스틸 공개에 네티즌은 "이린 도하 첫 만남부터 초 밀착? 이린이 도하 구해주러 달리는 건가? 아무튼 선남선녀커플 등장이네~", "정일우 점프 대박이다! 어떻게 저렇게 높이 뛸 수 있지?", "사진에 스토리가 있네~ 이린과 도하 첫 만남 눈빛 대박~", "초면에 탱고 포옹? 이린 도하 케미 환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야경꾼’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압도적인 비주얼 공개로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야경꾼 일지’는 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7-30 15:38

남상미의 ‘연기손’이 포착됐다. 손끝마저 애틋함을 실어 넣은 남상미의 감성 연기가 예고됐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에서 매회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수인 역의 남상미. 지난 주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희생하며 고통을 이겨내는 고문 연기로 대형 화제를 몰고 왔다. 연기 혼을 불태우고 있는 남상미의 열연은 이번 주에도 계속 될 전망. 손끝으로 빚어낸 달픈 로맨스가 오늘(30일) 밤 꽃필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정수인은 한쪽 팔을 베고 잠들어 있는 박윤강(이준기)의 머리칼을 쓸어 넘기며 그를 애절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윤강의 존재를 알고도 이를 숨기며 여인으로서 감내하기 힘든 고통도 참아내는 깊고 넓은 사랑이 수인의 얼굴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지난 10회분에서 일본 상인 한조와 마주 앉은 수인은 애써 미소를 지으며 “윤강 도련님이 살아있는 것 같다. 그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다. 더 이상 한조상을 괴롭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강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윤강을 윤강이라 부르지 않아야만 지킬 수 있는 수인의 순애보는 그래서 더욱 간절해보였다.대사 없이 이준기를 향한 마음을 속으로 삼키는 이번 감정신에서도 남상미는 혼신을 다했다는 후문. 제작사 관계자는 “남상미는 항상 현장에 일찍 도착해 분위기를 느낀다.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오늘 방영분에서는 손끝에도 감정을 실은 남상미의 열연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를 갖게 했다. 처음으로 도전한 사극 ‘조선 총잡이’를 통해 발랄한 꽃규수에서부터 강인한 여인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남상미.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고 있는 연기가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기며, 수목극 1위 드라마를 만드는데 큰 몫을 해내고 있다. 손길에도 애달픔을 실어낸 남상미 ‘손끝연기’는 오늘(30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7-30 15:36

배우 신소율과 아나운서 정지원의 베프 인증샷이 공개되어 화제다.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신소율이 자신의 SNS에 올린 정지원 아나운서와의 다정한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신소율은 본인의 SNS에 ‘10년된 정지원 아나운서ㅋㅋ 내가 출연했던 예능 나간다고 해서 극성으로 샵까지 쫓아감^-^ㅋㅋㅋㅋㅋ 나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괜히 선배 놀이중ㅋㅋ’ 이라는 글귀가 함께 게시되어 신소율과 정지원 아나운서의 변치 않는 10년지기 우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공개된 사진에서 신소율은 생얼 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꿀 피부로 많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의외의 인맥이네’, ‘신소율, 정지원 둘 다 너무 깜찍해’, ‘피부가 투명해 보임’, ‘깜찍한 표정까지 자연스럽네’, ‘우정 변치 않고 오래오래’, ‘일반인에서 공인으로 신기해’ 등 신소율과 정지원 아나운서의 미모와 우정을 응원하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소율은 에서 욕심 많고, 꿈 많은 연기자 지망생 ‘한다영’역으로 분해 20대의 철부지 대학생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으며 JTBC 는 힘없고 빽 없는 서민들을 소재로 한 훈훈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평 받으며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 된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4-07-30 15:26

개그우먼 이국주의 반전 화보가 공개 됐다.이국주는 최근 tvN 에서 ‘의리녀’ ‘식탐송’ 으로 개그 연기력을 인정 받고, tvN 에서는 연애 심리 상담가 못지 않은 상담 실력으로 남녀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이후 MC, CF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하며 ‘대세녀’라는 호칭까지 얻었다.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국주가 와 진행한 화보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공개된 화보 속 이국주는 개그와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화이트 블라우스, 블링블링한 진주 목걸이와 다양한 디자인의 반지를 매치해 우아한 여인의 자태를 뽐냈다. 또 평소에 ‘천상의리’를 외치던 개그우먼 이국주의 이미지와 다른, 우아함이 느껴지는 포즈와 뇌쇄적인 표정으로 프로 모델 못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또 다른 흑백 화보는 살짝 깨문 손가락과 뇌쇄적인 눈빛, 도발적인 포즈로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치명적인 섹시미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극찬이 쏟아졌다.최근 이국주는 SBS ‘런닝맨’에서 각양각색 다재 다능한 예능감으로 멤버들과 게스트들을 쥐락펴락 하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초토화 시켰다. 방송 이후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여러 프로그램의 러브콜이 쇄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국주의 끝없는 매력을 볼 수 있는 화보와 인간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인터뷰 ‘국주론’은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끝)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4-07-30 15:23

신예 나야가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연출 유철용, 최정규)의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종영소감을 전했다.'트라이앵글'은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서로를 모른 채 살다가 다시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어제(29일) 밤 방송된 마지막회(26회)에서 동수-동철-동우 세 형제의 형제애와 고복태(김병옥 분)의 몰락을 그리며 막을 내렸다.'트라이앵글'에서 임시완을 짝사랑하는 국내 최고의 카지노 재벌 씨월드 그룹의 막내딸 이수정 역을 맡아 출연한 나야는 통통튀는 상속녀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종영을 앞둔 나야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촬영 현장 미공개컷을 공개하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나야는 매 촬영 때마다 대본을 손에 꼭 들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수정’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한 나야는 ‘지난 3개월 '수정'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았다. 신인으로서 설레고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한 현장이었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3개월을 함께 고생한 모든 배우와 스텝들 그리고 '트라이앵글’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또 새로운 작품에서 더욱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한편, MBC ‘트라이앵글’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배우 나야는 조만간 차기작을 선정해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7-30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