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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슈가의 원년멤버였던 배우 한예원이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홍콩의 도심을 배경으로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인 한예원이 부러움 섞인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혜원은 화보 촬영 차 방문한 홍콩 현지에서 찍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높은 빌딩들이 빼곡히 들어선 홍콩의 한 야외 수영장. 무릎까지 내려오는 블랙 롱카디건 속에서도 그녀의 빼어난 각선미가 드러난다.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제로의 가녀린 팔다리와 늘씬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강해 보이는 구릿빛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그녀의 몸매 유지 비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예원은 “화보촬영차 홍콩에 왔는데 평소에도 즐겨하던 수영, 스킨스쿠버, 골프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틈틈이 테니스도 하고 다양한 운동 즐긴다. 건강한 몸매뿐만 아니라 매사 즐겁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되는 것이 운동의 가장 큰 매력이다”라고 운동 마니아다운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배우 기태영, 이현진, 홍수아 등이 속한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한예원은 차기작 선택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모습. 한예원은 “여러 작품에서 제의가 들어왔고 소속사 측과도 논의가 오가고 있다. 배우로서 나의 모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할 것이다”라며 오랜만에 복귀에 진중한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달 프로야구 홈팀 한화와 기아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모범시구패션’으로 화제를 낳기도 했던 한예원은 화보 촬영 일정을 마무리 짓는 대로 복귀작을 결정하고 배우로서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7-05 10:58

진지한 작업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프로듀서 김박첼라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싱글 앨범 '오라! 전성시대'를 오는 7월 5일 발표한다. 프로듀서로서는 첫 싱글이지만 그 동안 그가 걸어온 행보는 결코 가볍지 않다. 2009년, 힙합 씬에 인디적 감수성을 충만케 했던 '인디엄 팜' 프로젝트를 통해 힙합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2010년에는 원맴 밴드 앨범인 '포니테일'을 통해 본업인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보컬, 기타, 드럼 등의 세션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음악인으로써의 역량을 보여주며 힙합 씬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2011년부터 2012년 사이에는 정기고, 팔로알토, 비프리, 소울다이브, 제리케이, 아날로그소년, 본킴, 마이노스, 허클베리 피 & 수다쟁이, 화나, 쿤타, 앤덥 등 한국 힙합 & 알앤비 씬의 대표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타이틀곡 프로듀서'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그의 첫번째 싱글인 '오라! 전성시대'는 미디엄 템포의 어쿠스틱 힙합으로 김박첼라 특유의 보사노바적인 어프로치가 돋보이는 곡이다. 전성시대를 꿈꾸는 이 시대 청춘에게 전하는 김박첼라의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인디언팜 때부터 오랜동안 호흡을 맞춰온 아날로그 소년과 달콤한 목소리와 훈훈한 외모로 많은 팬을 거느린 보컬 조아람이 참여하여 곡을 빛내고 있다.김박첼라의 음원유통 및 프로모션을 맡고 있는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의 김영민 차장은 " 이 싱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듀서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그는 곧 다양하고 화려한 참여진이 함께 한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라고 밝히며, "한국 흑인 음악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김박첼라 에게 큰 기대를 걸어달라" 고 전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7-05 10:55

래퍼 버벌진트가 생애 첫 단독 MC에 도전한다! 5일 (금) Mnet측에 따르면 버벌진트가 국내 대표 음악 채널 Mnet이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차트쇼 의 단독 MC로 발탁돼 데뷔 후 처음으로 방송 프로그램 진행에 나선다. 오는 7월 16일 (화) 저녁 6시, 밤 11시 첫 방송. Mnet 는 메인 MC인 버벌진트와 '버벌크루'로 나서는 팬텀의 산체스, 쇼콜라의 티아가 한 주간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온라인 이슈들을 짚어보는 온라인 차트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이슈들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각 내용에 따라 취재, 재연, 토크, 체험 등 여러 방식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방송에서 다루지 않았던 광고, 사진, 연예계 소식, 클럽댄스 등 다양한 온라인 이슈들을 황당하면서도 색다른 시각으로 풀어내 재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게시판 댓글이나 SNS를 통해 시청자와 밀접하게 호흡하는 프로그램이 될 계획이다. 첫 단독 MC가 된 버벌진트는 “방송 프로그램의 MC로 나서는 첫 경험이라 무척 기대된다”며 “버벌진트와 온라인차트쇼가 만나 어떤 화학작용이 일어날 지 나 역시 궁금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버벌진트는 이어 “제작진과 좋은 호흡을 유지해서 엠넷과 뮤지션들이 만들어낸 어떤 쇼보다 즐겁고 흥미로운 쇼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각오도 함께 밝혔다. Mnet 제작진은 “버벌진트가 그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진행실력을 입증했고, 음악적으로도 가장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최근 이슈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취지와 잘 맞아 떨어져 진행자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버벌진트는 가왕 조용필의 음악인생 최초 피처링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다비치, 서인국, 에일리, 아이비 등 동료 가수와의 음악적 교류를 통해 최근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뮤지션으로 장르와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한편 버벌진트가 방송 프로그램 MC로 처음 도전하는 Mnet의 신규 프로그램 는 오는 7월 16일 화요일 저녁 6시와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7-05 10:53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니콘안경렌즈’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I SEE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됐다.I SEE 캠페인은 쉐프, 패션디자이너, 의사, 포토그래퍼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Visionary들을 모델로 선발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으로 한국인 모델은 데이브레이크가 처음이다.이번 I SEE 캠페인은 ‘I SEE HARMONY’라는 메시지로 니콘안경렌즈를 통해 세상의 다양한 어울림을 볼 수 있다는 브랜드 가치를 전한다. 그리고 데이브레이크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음악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한 인터뷰 영상을 함께 공개하며 흥미를 더해나갈 전망이다. 또한 니콘안경렌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니콘안경렌즈를 유통하는 에실로코리아의 이승준 마케팅 팀장은 “데이브레이크만의 뚜렷한 음악 색깔과 멤버들의 개성이 눈에 띄었다”며 “긴 시간 꾸준히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밴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모습이 이번 니콘안경렌즈 I SEE 캠페인의 취지와 일치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밴드 데이브레이크는 “니콘안경렌즈의 I SEE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니콘안경렌즈의 가치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KBS 2TV , 등의 방송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다가오는 8월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7-05 10:51

‘못난이 주의보’의 힐링 커플 임주환과 강소라의 알콩달콩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4일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제작 (주)신영이엔씨)에서 하이힐에 드레시한 원피스로 한껏 멋을 낸 도희. 준수 앞에서 하루 두 번 옷을 갈아입을 정도로 가슴이 설레는 여자가 도희다. 매일 봐도 매일 새롭고 좋은 두 사람. 이날 방송에선 둘의 데이트 장면이 다뤄졌다. 공포 영화를 관람하게 된 도희와 준수. 공포 영화를 고른 도희에겐 나름 꿍꿍이가 있지만 청정 순진남 준수가 그 의도를 알 리 만무했다. 도희의 예상과 달리 공포 영화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과도한 액션으로 주위를 당황시키는 준수. 하지만 그런 준수의 모습에서 또 한 번 매력을 느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오는 길, 사람들의 시선을 느낀 도희는 내심 자신의 미모를 자랑했다. 그런 도희를 보고 참았던 웃음을 터뜨리며 "팬더같다"고 말한 준수. 아이라인이 온통 번져버렸던 것이다. 결국 화장을 다 지우고 세수한 맨 얼굴로 나온 도희를 보고는 준수의 심장이 쿵닥쿵닥 뛰기 시작했다. 이어지는 길거리 데이트.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를 먹는 둘은 갓 연애를 시작한 커플처럼 서툴면서도 귀여운 모습이었다. 떡볶이를 직접 준수의 입에 넣어주는 도희. 보기만 해도 사랑스런 이 커플을 보고 포장마차 주인아주머니는 “모델 같다”며 추켜세웠다. ‘못난의 주의보’ 대표 비주얼 커플 공준수, 나도희. 비주얼만큼이나 예쁘게 사랑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 남자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소통을 보여주는 ‘못난이 주의보.’ 오늘은 또 어떤 모습으로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 지 기대를 모으는 청정 힐링 커플. 이들의 이야기는 5일 저녁 7시20분 SBS '못난이 주의보'에서 계속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05 10:50

배우 엄태웅이 왕궁무사시험을 위해 육지, 바다, 산을 가로지르는 ‘온몸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 2회분에선 주인공 연충(엄태웅)이 왕궁무사가 되기 위한 시험을 치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좋은 재주를 좋은 일에 써야지 않겠습니까”라는 공주(김옥빈)의 말에 심경 변화를 일으킨 연충은 굳은 결심과 진지한 자세로 시험에 임했다. 무자비하게 공격해오는 감옥안의 흉악범들과 대결을 펼쳤고 전력으로 산과 절벽을 올랐으며 바다 속을 잠수해야 했던 연충을 연기한 엄태웅의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을 터. 스태프들이 배우 엄태웅의 무사시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 모든 촬영은 나주, 완도, 해남 등 전국 각지를 돌며 이어졌다. 산과 절벽을 올라야했던 장면에서는 산세가 워낙 험하고 골이 깊어 장비차량이 진입하지 못할 정도였다. 무더운 뙤약볕 아래 무거운 촬영 장비들을 함께 들고 현장으로 진입한 엄태웅은 대부분을 대역 없이 소화했다. 돌산을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넘어지기도 수차례였지만 부상의 위험을 무릅쓰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며 체력에서도 ‘엄포스’를 발휘했다. 또한 감옥안의 죄수들과 싸우는 장면에서는 고도로 훈련된 출연자들과의 호흡이 중요했다. 무거운 나무 기둥들이 무너져 내리고 뿌연 먼지들이 시야를 가리는 바람에 NG가 자주 발생했다. 수차례의 리허설과 재촬영을 통해 장면이 완성됐고 동시에 엄태웅을 비롯하여 스태프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마지막으로 붉은 깃발을 잡기위해 깊은 물속으로 잠수하고 공주의 도움을 받는 장면. 잠수 장면만 무려 6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물론 대역이 준비된 상황이었지만 스킨 스쿠버 교육을 일정 부분 이수한 엄태웅은 대역 이상의 실력을 선보이며 연출 김용수 감독의 흡족한 미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한편에서는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의 입수가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농담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이뿐만 아니었다. 상남자 연충 역의 엄태웅은 틈틈이 자신의 파트너이자 후배 연기자인 김옥빈을 챙기며 젠틀맨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김옥빈은 쉽지 않은 촬영이었음에도 특유의 털털함으로 웃음을 잃지 않으며 엄태웅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위와 같이 스태프들이 밝힌 모습들에서 알 수 있듯이 ‘칼과 꽃’에서 터져 나오는 연충과 공주의 멜로시너지는 서로에게 부족함이 없는 배려와 유쾌한 격려였다. 이제 막 닻을 올리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드라마 ‘칼과 꽃’이 주인공 엄태웅, 김옥빈의 환상의 조합으로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05 10:48

김영철과 최민수의 본격적인 정치대결이 안방극장의 숨통을 조였다. 이른바 정치 9단들의 판짜기를 통해 드러난 본격적인 수싸움와 기싸움은 빅뱅을 방불케 하는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지난 4일 방영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 2회에서는 카리스마 양대산맥 김영철과 최민수가 보이지 않는 전쟁을 시작했다. 당에 화친정책을 밀어붙이는 영류왕과 그에 반하는 강경파 연개소문으로 각각 분한 두 거물급 배우의 카리스마 대격돌. 김영철은 왕 전문배우 다운 위엄과 포스를 뿜어대며 경륜과 지혜가 축적된 지도자로 분위기를 평정한다면, 최민수는 극도의 침묵과 절제된 감정연기로 상대가 위압감을 느낄 정도의 무게를 실으며 왕에 대항하는 장군을 연기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영류왕은 “먼저 공격을 해 온 당나라에 사절단을 보내 긴장을 해소하자”면서 “대신 당의 침략에 대비해 천리장성을 쌓자”는 대비책을 제시했다. 이어 ‘천리장성축성감역’이라는 자리를 제안, 연개소문을 중앙정치에서 몰아내려는 영류왕에게 연개소문은 “그것은 대로회의에서 결정할 일이다. 고구려는 왕이 모든 걸 혼자서 결정하는 나라가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태자 책봉부터 당나라와의 정책, 천리장성 축성까지 어느 것 하나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지 않는 연개소문. 그는 영류왕에게 정치적 암초 같은 존재다. 연개소문에게 영류왕은 고구려 발전을 저해하는 왕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제거돼야 할 존재로 인식된 상황. 대대로 선출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책략전으로 접어든 영류왕과 연개소문. 자신의 편으로 6할은 끌어들여야 하는 상황에서 총 78명의 귀족 중 각각의 편은 35명 대 31명으로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다. 변수는 양문장군과 그의 귀족들. 양문은 연개소문에 적대적인 관계이나 영류왕은 안심하지 않았다. “어제 목에 칼을 겨누고도 내일은 함께 술을 마시는 게 정치다.”중도를 지향하는 양문파를 포섭하기 위한 영류왕과 연개소문의 책략전은 시대에 무관하게 승자독식과 힘의 논리가 적용되는 냉혹한 정치의 세계를 리얼하게 그려냈다. 결국 연개소문이 내세운 연정로가 대대로에 당선됐지만, 그는 영류왕의 정책을 지지하고 나섰다. 영류왕이 미리 그의 약점을 이용해 손을 써놓았기 때문. 그야말로 예측하지 못한 반전에 연개소문파는 반대파에게 방석을 집어던지며 싸우기 시작했고 그야말로 귀족회의장은 아수라장이 되는 ‘명장면’이 탄생했다. 어제의 적이 동지가 되는 등 정치적 이합집산과 이율배반적 정치적 해법도 ‘칼과 꽃’에서 눈여겨봐야 할 관전 포인트다. 한편, 목숨을 건 경쟁을 뚫고 영류왕의 딸 무영(김옥빈)의 호위무사로 왕궁에 입성한 연충(엄태웅)은 귀족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아버지 연개소문과 대면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이 대화하는 모습을 발견한 공주(김옥빈). 과연 아버지들의 정치대결 속에 연충과 무영의 관계는 어떻게 진전될 지 관심을 모은다.실력파 배우들의 혼이 담긴 연기와 전무후무한 파격적인 영상미, 그리고 한국 사극의 한 획을 그을 작품성까지 갖춘 막강 대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칼과꽃’ 3부는 오는 10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05 10:45

첫 회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한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에서 을담 역으로 열연 중인 이종원의 부성애 넘치는 모습이 화제다.오늘(5일) 공개된 ‘불의 여신 정이’의 촬영 비하인드 컷에서 이종원이 정이(진지희/문근영 분)의 탄생 장면을 촬영할 당시 ‘아기 정이’에게 보인 섬세한 ‘매너손’이 포착된 것.극중 이종원이 맡은 을담은 자신의 친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인(情人)이었던 연옥(최지나 분)의 딸 정이에게 깊은 부성애를 보이는 분원 사기장 출신으로, 조선 최초의 여성 사기장이 되는 정이에게 천재성과 예술혼을 고스란히 물려주는 중요한 인물이다.공개된 사진은 1회에서 누명을 벗고 방면된 을담이 강천(전광렬 분)의 위협을 피해 용가마에서 정이를 출산한 연옥을 발견하고 그녀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장면을 촬영할 당시 포착한 것으로, 이종원은 ‘아기 정이’를 품에 안고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한쪽 손으로 조명 빛을 가려주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이종원은 기존의 작품들을 통해 거친 ‘상남자’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바, 잠든 아기가 강한 촬영조명에 깰까 싶어 빛을 가려주는 ‘매너손’을 하고 있는 그의 섬세한 배려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극중 정이를 향한 깊은 부성애를 보이는 을담의 모습이 현실 속 이종원에게서도 베어 나오는 듯 해 더욱 눈길을 끌기도.이종원의 섬세한 매너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원 의외로 섬세한 남자였네” “거친 상남자의 섬세한 반전 매력” “현실에서도 등장한 이종원의 부성애” “이종원이랑 진지희 진짜 부녀 사이 같더라” “아기 안는 것만 봐도 엄청 가정적일 것 같아”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강천이 을담의 재주를 시기해 음모를 꾸미고 있는 가운데 을담과 정이 부녀가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으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05 10:43

5인조 남성그룹 미스터미스터가 첫 번째 미니앨범 ‘WAITING FOR YOU’를 발표하며 7월 가요대전에 뛰어든다.미스터미스터는 5일 낮12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Waiting for you’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남자 중의 남자’만 모인 그룹답게 멤버 전원이 모델을 연상시키는 외모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데뷔 당시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미스터미스터는 이번 미니 앨범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수성과 더욱 고급스러워진 남성미를 특유의 퍼포먼스로 표현할 계획이다.,보이그룹과 남성그룹의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이중적 매력이 미스터미스터만의 강점이다. 1일 공개됐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는 석양 아래서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 보낸 남자들의 고독한 모습으로 여심을 훔쳤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기다리겠다는 애절한 마음을 남성적인 보이스로 전달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타이틀곡인 ‘Waiting for you’는 익숙하게 느껴지는 멜로디로 한 번만 들어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을 선사한다. 무대에서는 강한 비트와 화려한 신스 편곡으로 미스터미스터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절정을 이루며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남성미 넘치는 콘셉트에도 불구하고 이번 미니앨범 ‘Waiting for you’는 12금 판정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멤버 태이는 트위터를 통해 “아쉽게도 19금이 아닌 12금! 너무 세죠? 뮤비에서 키스신 시도만 해서… 순수하게 음악으로 12금 이상 팬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이번 앨범의 수위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한편 미스터미스터는 7월 5일 음원 공개와 동시 MBC 쇼!음악중심 무대를 통해 컴백하며 SBS 인기가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7-05 10:41

인기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JTBC '시트콩 로얄빌라'(이하, 로얄빌라)을 통해 생애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그간의 '꽃미남', '훈남' 이미지를 벗고 백수 역에 도전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온유가 '백수의 트레이드 마크'인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촌스럽고 때가 덕지덕지 낀 트레이닝복이지만 우월한 기럭지와 꽃미남 외모의 온유가 소화해내면서 '간지 추리닝'으로 재탄생을 이뤄냈다. 온유는 '로얄빌라' 속 콩트인 '귀신과 산다'에서 이병진, 오초희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 생애 첫 코미디 연기에 '청년 백수'라는 변신인 만큼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스틸컷이 공개된 이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온유의 위엄', '온유가 백수라니 기대된다', '트레이닝복도 온유가 입으면 다른 것 같다', '백수 부대로 샤이니가 등장하면 잼있겠다' 등 글을 올리며 관심을 보였다. 온유는 "생애 첫 코미디 연기라 떨린다."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더욱 노력하고 집중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생애 첫 코미디 연기 도전에 나선 온유가 그간의 꽃미남 이미지를 벗고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시트콩 로얄빌라'는 로얄빌라에 입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시트콤과 콩트를 접목했다. 오초희는 귀신으로 분해 청년 백수 '샤이니' 온유, 이병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05 10:28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 연출 윤류해)’에서 정유미가 굴욕적인 참사를 당한다.극중 철없는 된장녀에서 미래지향적인 열혈 청춘 쌈장녀로 환골탈태한 고영채로 분해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정유미가 시청자들을 웃프게(웃기고도 슬프게)할 사건을 일으키게 되는 것.공개된 사진은 오는 6일 방송될 25부의 한 장면으로, 환자복을 입은 영채(정유미 분)의 초췌한 얼굴이 그동안 강철 체력을 자부해왔던 그녀의 건강에 어떤 적신호가 온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갑작스럽게 통증을 호소해 훈남(정겨운 분)을 깜짝 놀라게 하고 온 가족을 발칵 뒤집어 놓은 영채는 의사로부터 충격적인 진단결과를 받게 된다고.드라마 ‘원더풀 마마’의 한 관계자는 “영채의 병원행에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던 반전이 숨겨져 있다. 등장인물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재미 요소가 있는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 더욱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이혼 결심을 한 다정(이청아 분)이 지우(황재원 분)를 데리고 영채의 집에 들어가는 것을 장호(이민우 분)가 목격하는 데서 엔딩을 맞아 시청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정유미(고영채 역)의 웃지못할 굴욕사를 확인할 수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 25회 방송은 오는 6일(토)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04 13:36

엄태웅이 ‘윌리엄 텔’ 이상의 명중 실력을 선보인다. ‘사과소녀’로 낙점된 이는 김옥빈이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의 주인공 연충 역의 엄태웅이 오늘(4일) 밤 10시 제2부에서 신기에 가까운 묘기를 선보인다. 영류왕(김영철)의 딸인 공주(김옥빈) 머리 위에 놓인 사과를 눈을 가린 채 원거리에서 화살로 쏘는 것. 지난 첫 회 방영분에서 “저를 믿어보시겠습니까”라며 공주에게 접근한 연충, 그리고 그에게 묘한 이끌림을 느낀 공주는 연충의 묘기에 겁도 없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참여한다. 연충의 흔들림 없는 눈빛에서 자신감을 읽는 무영. 그녀의 머리 위에 놓인 사과를 과녁삼아 활시위를 당기는 연충은 과연 이 위험한 도전에서 성공을 거둘 것인가. 연충은 연개소문(최민수)의 아들이나 어머니가 노비 신분이라 아버지를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서자다. 아버지를 빼닮은 뛰어난 무예실력과 머리를 지닌 연충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각오가 돼 있다. 이때 나타난 이가 공주 무영이다. 그녀 앞에서 뛰어난 활솜씨를 선보인 연충은 무영에게 그 실력을 인정받고, 무영은 그가 왕궁 무사로 입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나 이는 비극적 운명의 시작이었다. 만나서는 안 될 운명의 두 사람이 서로에게 점차 빠져들게 되기 때문이다. 연기력으로 승부수를 띄우며 차별화된 멜로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엄태웅과 김옥빈. 천륜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두 남녀의 애절하고 비극적인 사랑을 그려내며, 브라운관 앞에 모인 시청자들의 심장과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실력파 배우들의 혼이 담긴 연기와 화려한 영상미, 그리고 한국 사극의 한 획을 그을 작품성까지 갖춘 막강 대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칼과꽃’ 2부는 오늘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04 13:31

배우 김옥빈이 7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식을 치뤘다.KBS 새수목드라마 ‘칼과 꽃’이 지난 3일 밤 그 베일을 벗은 가운데, 무영 역을 맡아 7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옥빈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칼과 꽃’은 증오를 상징하는 칼과 사랑을 말하는 꽃으로, 고구려를 배경으로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과 무영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옥빈은 ‘칼과 꽃’을 통해 7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동시에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특히 어제 방송된 1회에서 잔잔한 내레이션으로 극의 포문을 연 김옥빈은 고구려의 공주다운 위엄있고 강인한 모습에서 변복을 하고 저자거리를 드나드는 호기심 많은 소녀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또 7년만의 드라마 복귀임에도 변함없는 외모와 고운 한복자태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관련 게시판을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김옥빈 반갑다’ ‘무영과 연충의 강렬한 첫만남 인상깊었다’ ‘공주 역의 김옥빈 너무 예쁘다’ ‘오랜만에 정통사극 ‘칼과 꽃’ 앞으로 잘 지켜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늘밤 10시에 방송될 KBS ‘칼과 꽃’ 2회에서는 무영이 연충에게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끼며 운명적으로 마주한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7-04 13:28

'홍대 조관우'로 유명한 감성 소울 보컬 정기고가 최근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프로젝트 싱글 '좋았나봐'에 이어 브랜뉴뮤직에서 버벌진트의 '비범벅'과 함께 장마 2종세트로 준비한 장마시즌송 시진의 새 싱글 '흐리고 비'에 참여해 특유의 극세사 감성 보컬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진과 언더시절부터 절친했던 정기고는 작가주의적 가사와 멜로디메이커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시진의 야심작 '흐리고 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자신의 앨범 발매 스케줄까지 조정해가며 참여 한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진은 이번 정기고의 참여로 특유의 멜로디랩과 디테일한 가사에 섬세한 감성보컬까지 더하며 시진만의 힐링힙합을 완성시키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특히 찰떡 호흡을 자랑한 두 뮤지션 모두 180cm가 넘는 훤칠한 비쥬얼마저 비슷해 녹음에 참여한 스텝들에게 훈남 래퍼와 보컬리스트라는 색다르고 훈훈한 듀오 결성을 부추김 당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은지원의 'Adios' 'Dangerous', 등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킵루츠가 간만에 감각적인 비트와 프로듀싱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한 시진의 새 싱글 '흐리고 비'는 오늘 정오를 기점으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 된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7-04 13:27

SBS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극본 정지우 / 연출 신윤섭 이하 ‘못난이’) 의 활력소 배우 신소율의 사실적 캐릭터 표현 연기에 시청자들의 호응도가 높다. 신주영(신소율 분)은 차갑고 무뚝뚝한 검사 공현석(최태준 분)에게 반해 온갖 방법을 동원해 보지만, 공현석은 신주영에게 이렇다 할 내색을 하지 않는 상태. 공현석의 동생 공나리(설현 분)의 과외선생까지 자처, 공나리를 통해 공현석을 공략할 방법까지 동원하지만 그일 역시 쉽지 않았다. 잘나가는 모델들도 쥐락펴락 하는 패션회사의 마케팅실장 그녀도 사랑하는 남자 앞에선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뜻 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상황에선 울음까지 터뜨리는 그녀의 솔직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에 시청자들은 “신주영 귀엽네요! 톡톡 튀지만 공감가는 캐릭터!”, “신소율 연기 보고 있노라면 입가에 웃음이 난다 .공현석이랑 잘되라!”, “신주영 애쓰는 모습이 안쓰러울 정도…공현석이 신주영의 진가를 빨리 알아주기를…” 이라며 많은 후기를 남기고 있다. 신소율의 솔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매일 저녁 안방 저녁극장의 힐링 드라마, 일명 착한 드라마‘못난이주의보’는 월-금 저녁 7시 10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04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