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로 전기요’ 5일 최유라쇼 통해 론칭

‘보이로 전기요’ 5일 최유라쇼 통해 론칭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11.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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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로 전기요’
5일 최유라쇼 통해 론칭

보이로 공식수입원인 필그린월드와이드는 독일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보이로 전기요가 11월 5일(목) 오후 8시 40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론칭된다고 밝혔다.

이번 최유라쇼를 통해 론칭되는 UB55(1인용)/UB58(2인용)모델은 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획득한 면소재를 사용했을뿐만 아니라 1~6단까지 세분화된 온도조절이 가능하며, 2-6-9-12 시간 별 타이머 설정 기능까지 더해져 안전성에 사용자 편의성이 더해진 인기모델이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과 저온화상 방지를 위해 과하지 않게 설정된 온도, 무엇보다 독일 기술로 개발되어 까다로운 국제인증 획득을 통해 안전성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보이로 전기요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입 명차의 안전성을 테스트하는 독일 최대 인증시험 기관이자 세계 인증기관인 데크라(DEKRA)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전자파에 민감한 한국 고객들을 위해 독일 TUV테스트를 거쳐 전자파수치를 공개했다. 최고온도 6단계에서 전자파 수치가 0에 가까운 최대 0.071mG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립전파연구원에서 보도한 전자파인체보호기준 노출량 기준수치인 833mG 및 기타 생활가전 용품에 기준에 비해 현격히 적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물세탁이 가능하여 위생적인 잠자리를 만들 수 있는 것 또한 보이로의 장점이다. 실제로 어린아이나 강아지가 전기요에 실수를 하더라도 걱정없이 사용한다는 고객들의 에피소드가 종종 들려오고 있으며 2인용의 경우 좌우 분리난방을 채택하여 개인의 수면습관에 알맞은 온도를 선택할 수 있는 점도 눈 여겨 볼만하다.

이번 방송은 론칭을 기념해 전 구매고객 대상으로 보이로 미니패드(HK Comfort) 증정행사가 기획되어 있다.

한편 보이로 공식수입원 필그린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도 전에 많은 고객님들의 사랑에 힘입어 물량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역시 어렵게 확보한 한정수량으로 방송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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