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신을 꾀하는 뉴SM5와 지난해 출시된 후 최단시간내 10만대가 팔린 YF쏘나타의 신형모델이 18(월)일 동시에 시판되면서 자동차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이에 카즈에서도 한국의 베스트셀링카인 ‘쏘나타’와 ‘SM5’ 중고차 할인전을 실시하기로 한 것.
‘베스트셀링카 NF쏘나타 - SM5 초특가 할인전’은 기존 중고차가격에서 최대 11% 할인이 되는데, 이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가격할인이 되며, 13일에 시작해서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13일 현재 모델별로는 △쏘나타 17대 △SM5 16대, 연식별로는 △2009년형 4대 △2008년형 4대 △2007년형 8대 △2006년형 7대 △2005년형 10대 등으로 최초 구성이 되어 있으며, 할인전에 추가되는 중고차매물수는 매일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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