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 코리아, 돌리버리에서 국산 멜론과 블루베리 판매

돌(Dole) 코리아, 돌리버리에서 국산 멜론과 블루베리 판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06.25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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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 코리아,
돌리버리에서 국산 멜론과 블루베리 판매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는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과일들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입과일 전문 쇼핑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국산 제철 과일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국산 과일은 멜론과 블루베리 등 여름 제철 과일 2종이다.

먼저, 멜론은 과거 ‘서양 과일’로 인식됐으나, 현재는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로 국내에서도 본격 재배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돌리버리에서 판매하는 멜론은 전남 곡성에서 재배한 것으로, 곡성 멜론은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나 수년 전부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고품질 멜론이다. ‘품질제일주의’를 기반으로 최고의 과일만을 선보이는 돌리버리에서 최상의 상태의 고품질 곡성 멜론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철을 맞은100% 유기농 블루베리도 돌리버리에서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돌리버리에서 판매하는 블루베리는 충북 오창에서100%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해 영양이 더욱 풍부하고, 씻지 않고 그대로 먹을 수 있어 과일 본연의 영양을 모두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편리하기까지 하다. 특히, 냉동 블루베리나 블루베리 시럽이 아닌 블루베리 생과는 여름 동안에만 맛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최근 이국적인 과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수입에 의존했던 품종을 국내에서 재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돌(Dole) 코리아는 꾸준하게 업계 선두적으로 국산 농가들을 지원해 온 만큼, 온라인 쇼핑몰 돌리버리에서도 국산 과일 판매 비중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돌리버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국산 멜론과 100% 유기농 블루베리는 돌리버리 홈페이지(www.doleivery.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돌리버리에서는 더운 여름을 맞아, 코코넛을 6개를 구매하면 손쉽게 코코넛에 빨대를 꽂을 수 있는 ‘코코넛 오프너’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6월 2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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