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웅 닌자터틀 4총사와 함께 화끈하게 놀아보자!
더욱 화려한 무술을 연마하고 돌아온 닌자거북이의 4총사 라파엘, 레오나드로, 미켈란젤로, 도나텔로가 드디어 돌아왔다. 그들의 화끈한 액션을 볼 수 있는 <어메이징 닌자> 가 10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어메이징 닌자>는 커다란 덩치와 어마어마한 힘으로 한층 더 강력해진 적들과의 화끈하고도 유쾌한 한판 승부를 담고 있는 할리우드 SF 액션 영화이다. 자신들의 아지트가 파괴된 닌자거북이 4총사와 그의 사부 스필린턴은 에이프릴 집에 머물고 있다.
어느날 에이프릴 집으로 피자 배달을 시키게 되고 피자 배달을 하던 배달 소년 케노가 수 많은 도둑들에게 포위 당하는걸 목격한다. 배달부 소년 케노는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고 그 순간 하늘에서 난자거북이들이 4총사가 나타나 도둑들을 처치한다. 순식간에 수많은 도둑들을 처치한 닌자거북이의 모습을 보고도 믿을 수 없던 배달부 케노는 재빨리 신고를 하고 돌아왔지만 거북이 4총사는 피자판을 들고 사라져버린다.
한편 에이프릴은 TGRI 과학연구소 박사와 뉴스 인터뷰를 하고 악당 슈레더의 하수인 프레디는 인터뷰 현장에서 거대한 돌연변이 들꽃을 발견하고 자신의 두목인 슈레더에게 보고한다. 생물 돌연변이를 확인한 악당 슈레더는 TGRI 조던 박사에게 돌연변이를 가능하게 하는 약품이 있는 것을 눈치채고 닌자거북이 4총사에게 복수하고 뉴욕을 파괴하기 위해 약을 가지고 있는 조던 박사를 납치한다.
슈레더의 꿍꿍이를 알고 더풋의 본거지로 닌자거북이 4총사가 숨어 들어가지만 돌연변이 약품으로 인해 만들어진 무시무시한 괴물에 의해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던 거북이 4총사는 박사만 구출한 후 더 풋의 본거지를 황급히 빠져 나온다. 박사로부터 괴물을 처치 할 수 있는 약을 받은 닌자거북이 4총사는 슈레더의 악당들과 정면 승부를 펼치기 위해 또 다시 그들의 본거지로 들어간다.
악당들과 치열하게 싸움을 벌이던 중 자신들이 가지고 괴물을 처치할 수 있는 약의 존재를 들키게 되고 4총사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다.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의 감독으로 유명한 마이클 프레스먼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페이지 터코, 데이비드 위너, 어니 리예스 주니어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뭉쳐 특유의 유쾌함이 묻어난 영화 <어메이징 닌자>가 10월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마침내 그들이 다시 돌아왔다. 더욱 강력해진 닌자들의 화려한 액션과 배꼽 빠지도록 유쾌한 모습을 담은 <어메이징 닌자> 은 10월 30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