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미르’ ‘부산’에 이어 ‘부천’ 간다!
주인공 ‘미르’와 아빠캐릭터인 ‘제스타’,
악당인 ‘발드’와 발드의 부하인 ‘지타’ PISAF 뜬다!
주인공 '미르'는 2m의 신장과 80kg의 대형 몸집을 자랑하며, 지난 6, 7일 양일간 부산국제영화제 에 등장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어린 꼬마관객은 물론 젊은 10대들과 2030세대, 가족관객들에게까지 고루 사랑을 받았던 ‘미르’가 이번에는 아빠 캐릭터인 ‘제스타’와 악당인 ‘발드’, ‘지타’와 함께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방문할 예정인 것. 이번에도 그들은 부천에서 자신들의 이미지가 담긴 스티커를 나누어주며 직접 영화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고녀석 맛나겠다2: 함께라서 행복해>는 현재 최종 캐릭터를 확정하고 메인프로덕션 작업에 한창인 가운데, 언론을 통해 정식으로 공개하기에 한발 앞서, 제16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찾는 애니메이션 애호가들에게 한번 더 캐릭터를 인사시키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주인공 ‘미르’와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아빠 캐릭터 ‘제스타’와 악당 캐릭터 ‘발드’, ‘지타’까지 제16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오는 22일(수), 23일(목) 양일간 만날 수 있다.
국내 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녀석 맛나겠다2: 함께라서 행복해>는 오는 2015년 봄방학개봉을 준비하고 있으며 곧 완성된 최종 캐릭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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