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우산' 이틀째 음원 차트 점령! 이 정도면 ‘우산 열풍’이다

윤하 '우산' 이틀째 음원 차트 점령! 이 정도면 ‘우산 열풍’이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4.07.03 13: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하, 타블로 미션 수행 예고편 공개로 본편 기대감 UP!

윤하 '우산' 이틀째 음원 차트 점령! 이 정도면 ‘우산 열풍’이다
윤하, 타블로 미션 수행 예고편 공개로 본편 기대감 UP!

▲ 사진 : 위얼라이브

지난 2일 발표 된 윤하의 <우산>이 이틀 째 음원 차트를 점령하고 있어 독주 체재를 달리고 있다.

지난 7월 2일은 ‘윤하 데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윤하의 모든 것으로 핫 이슈를 몰고 온 하루였다.

<우산>을 발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3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동시 1위와 음원 차트 올킬의 쾌거를 이룩했고, 늦은 밤까지 윤하 <우산> 이슈가 쏟아졌다.

특히, 윤하는 원곡자인 타블로가 주었던 미션 ‘비 오면 윤하 길거리 빗속 라이브 찍어서 올리기’를 수행할지 귀추가 주목 된 가운데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생방송 준비로 인하여 미션 수행 예고 영상만을 공개했다. (https://twitter.com/younhaholic/status/484325176977268737)

윤하가 미션 수행 예고 영상과 함께, 조만간 다시 미션 수행을 할 것임을 시사해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윤하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의 인사와 함께 우산 열풍이 너무나 기쁘지만 장마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틀째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윤하의 <우산>은 비 오는 날의 명곡의 재탄생을 증명하며 ‘우산 열풍’을 몰고 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