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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0회 지방자치경영대전 ‘종합대상’ 수상

제주도, 제10회 지방자치경영대전 ‘종합대상’ 수상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12.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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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안전행정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등 6개부처가 후원한 ‘제1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이번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기업환경개선, 지역환경관리 등 3개 부문에 응모하여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을 비롯한 관광객 1천만명 유치, 강력한 수출정책으로 2010년이후 연평균 20%가 넘는 수출증가율 달성, 재래시장상품권 발행 등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상권 육성시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를 활성화하였고, 제주형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 공동상표 ‘제주마씸’ 육성, 가계승계기업 지원, 나사장 창업프로젝트 추진, 한방·바이오 융합산업 육성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었으며 세계환경수도 세계 최초 조성 추진, 오름과 습지 등 자연환경의 체계적 관리, 전국 최초 환경자원총량관리시스템 구축, 전국 최고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을 통해 지역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지역특성을 살린 다양한 시책들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안전행정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으로 지방자치단체간에 우수한 시책 비교를 통한 선의의 경쟁 및 협력을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이번 지방자치경영대전에는 외부전문가와 7개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확인에 이어 자치단체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질의·응답하는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하였다.

이와 관련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지난해 대상인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번 종합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은 “제주지역이 가진 특성과 장점을 살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 행복한 도민, 희망찬 제주 실현을 위해 도정의 각 부문별로 도민·현장 중심의 다양한 시책을 개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1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은 내년 1월 2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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