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텔, 아프리카 전역 통신 사업자와 협력해 가성비 스마트폰 A60 출시

아이텔, 아프리카 전역 통신 사업자와 협력해 가성비 스마트폰 A60 출시

  • 권혁교 기자
  • 승인 2023.03.0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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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우수한 품질의 가전제품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스마트 라이프 브랜드 아이텔(itel)이 아프리카 전역에서 자사의 가장 비용 효율적인 4G 스마트폰 A60을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아이텔은 MTN, 오렌지(Orange), 에어텔(Airtel), 보다폰(Vodafone), 에어텔티고(AirtelTigo), 무브 아프리카(Moov Africa), 텔마(Telma) 및 모비셀(Movicel)을 포함해 아프리카 17개국의 9개 현지 통신사와 견고한 협력 관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신흥 시장에서 아이텔 사용자에게 가성비 높은 제안과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왔다.

가장 비용 효율적인 4G 스마트폰인 A60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아이텔은 일련의 채널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조직해 고객 관계를 유지하고 신제품 A60의 기능을 시연했다. 4G 초고속 네트워크 스마트폰으로 포지셔닝된 아이텔 A 시리즈의 이 신제품은 6.6인치 HD+ 워터드롭(Waterdrop) 대형 화면과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해 소비자가 더 빠르고 부드러운 브라우징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나이지리아, 가나, 케냐, 잠비아 등 19개국에서 30회 이상의 채널 미팅이 2월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아이텔은 현지 사업자와의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무료 SIM 카드, 무료 긱스(Gigs) 네트워크 보급 및 기타 4G 인터넷 서비스 정책이 포함된 A60을 구매하면 고객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소개했다. 회의 중 아이텔은 신제품 A60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고, 현지 사업자와 함께 A60 판매의 새로운 정점을 찍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합리적인 가격의 신뢰받는 스마트 라이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아이텔은 더 나은 소비자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기술 업그레이드에 많은 투자를 했다. 또한 아이텔의 우수한 브랜드 랭킹 성과와 사업자의 보증을 통해 이 새로 출시된 모델 A60은 50달러 가격대 시장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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