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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난치병어린이에게 5000만원 기부

잡코리아, 난치병어린이에게 5000만원 기부

  • 권혁교 기자
  • 승인 2012.12.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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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난치병어린이에게 5000만원 기부

연말연시를 맞아 잡코리아가 난치병어린이들에게 5천만원을 기부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무료로 이력서 사진을 찍어주는 ‘좋은일 사진관’을 통해 ‘난치병어린이 소원 성취재단(한국메이크어워시재단)’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해 ‘좋은일 사진관’에서 무료로 사진촬영을 하는 이용자 한 명당 잡코리아가 5천원을 매칭 해 기부하는 형식이다.

또한 좋은일 사진관 촬영 시 이용자들이 난치병어린이에게 희망엽서를 적어 우편함에 넣으면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직접 전달되어 희망을 더해 주고 있다.

실제, 응원 메시지를 받은 공나영 아동은 페이스북을 통해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얼굴한번 본적 없는 이 수많은 사람들이 ‘포기하지마 힘내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준다. 보잘 것 없는 나에겐 너무나도 과분한 고마운 마음들. 사실 늘 뭔가 안개 속을 헤매이는 느낌이었다. 아무리 해도 느는 건 없고 지쳐갔는데 생각해보면 난 늘 내 자신을 너무나도 미워했던 것 같다. 이젠 정말 나를 사랑해줘야겠다. 그리고 나중에 커서 내가 받은 이 사랑을 베풀면서 살아가야지”

잡코리아, 4,584명의 취업소외 계층에게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진행

잡코리아는 12월28일까지 좋은일 사진관을 통해 총 24,101명의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했다. 그 중 취업소외계층(어르신, 장애인, 외국인근로자 등) 4,584명도 포함돼있다. 장애인이나 취업소외계층은 직접 사진관을 찾아가 이력서사진을 촬영하기 쉽지 않다. 이런 점을 감안해 잡코리아 좋은일 사진관은 복지관으로 직접 찾아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 촬영 해주고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대단하다. 잡코리아 좋은일 사진관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구직자나 취업준비생, 대학생은 물론이고 어르신 및 장애인, 외국인근로자 등 취업소외계층까지 직접 찾아가 무료로 이력서 사진을 촬영 해 줄 예정이다.

잡코리아 좋은일 사진관은 5톤 트럭을 개조해 제작된 ‘이동식 무료 이력서 사진관’으로 차량 내부에 2개의 스튜디오가 있다. 촬영 및 후보정, 인화까지 현장에서 즉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또 LG패션의 TNGT에서 무상으로 촬영용 남녀정장을 대여할 수 있고, 촬영 즉시 반명함 사진 6매와 이미지파일을 제공한다. 이력서 사진이 필요한 곳에서는 잡코리아 좋은일 사진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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