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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내전의 한 가운데, 고립된 사람들. 우리는 반드시 돌아가야만 한다! 

'모가디슈' 내전의 한 가운데, 고립된 사람들. 우리는 반드시 돌아가야만 한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06.22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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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개봉 확정하며 1차 예고편& 1차 예고편 확장판 연속 공개  

7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모가디슈>가 1차 예고편 공개에 이어 1차 예고편 확장판을 공개했다.

7월 28일(수) 개봉을 확정한 영화 <모가디슈>가 1차 예고편 공개에 이어 1차 예고편 확장판을 공개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 

공개된 예고편은 이슬람교의 기도시간을 알리는 소리 ‘아잔’으로 시작된다. 어스름한 새벽녘을 채우는 인도양에 인접한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의 해안 전경이 영화의 배경이라 더욱 새롭다. 대한민국 UN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한신성 대사(김윤석)와 주 소말리아 한국 대사관 직원들은 시민 시위에 이어 내전의 중심에 놓이게 되고 모든 식량과 자원이 끊긴 채 고립된다. 예고편 속 “우리 이런 상황, 서울 본부는 모르고 있는 거겠죠?”라는 대사는 이들의 절박한 마음을 대변한다. 전쟁을 방불케하는 내전 상황 속에 모든 항공편이 끊겨 탈출할 수 없는 이들의 모습과 “반드시 돌아가야만 한다”는 문구가 고립된 인물들이 앞으로 오직 생존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는 것을 예고한다. 

앞서 1차 예고편을 접한 예비 관객들은 “오랜만에 극장에서 볼 만한 한국영화가 나온 듯“, “올 여름에 볼 영화 한편 생겼다”, “류승완 감독이라 그런지 예고편 후반부 전투씬이랑 카체이싱이 시선 강탈이다”, “김윤석, 조인성이면 무조건 봐야지” 등 다양한 면에서 영화에 대한 흥미를 보이는 중이다.  

한편 <모가디슈>는 아프리카의 모로코에서 100% 촬영된 영화. 실감나는 절박함과 긴박함을 살리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은 영화 본편을 통해 더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모가디슈>는 7월 2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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