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이 제안하는 봄 패션 스타일링

박한별이 제안하는 봄 패션 스타일링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2.04.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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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이 제안하는 봄 패션 스타일링

광(光)기반 스킨케어 솔루션 글로벌 컴퍼니 트리아뷰티(TRIA Beauty)가 박한별을 모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인형 같은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털 고민을 고백해 이슈를 만들었던 박한별과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트리아 플러스’와의 두번째 만남이다.

이날 촬영 컨셉은 노출이 많아지기 시작하는 봄을 맞이하여,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로 패션을 완성하는 박한별의 스타일링 노하우가 중심이 되었다. 이를 위해 박한별은 어깨와 다리가 드러나는 짧은 미니 드레스를 입고 탄력 있고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당당한 포즈로 촬영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현장에서 진행 된 인터뷰에서 박한별은 “봄철에는 화사한 파스텔 색감의 옷들이 눈길을 끄는데, 특히 올 봄에는 달콤한 마카롱 색상을 포인트로 활용하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또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자주 입게 되는데, 이를 위해서 제모와 같은 세심한 부분까지 관리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반복해야 하는 제모에서 벗어날 수 있는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는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박한별은 26일 자신의 트위터(@starlyshop)에 트리아뷰티의 무보정 광고 촬영컷을 올려 눈길을 끌었으며, 네티즌들로부터 “무결점 몸매다. 아름답다”, “어떻게 하면 박한별처럼 완벽한 몸매가 될 수 있나요”, “정말 예쁘다. 뭘 해도 예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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