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 노정의! 소피마르소와 싱크로율 100% 리틀프린세스 등극!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 노정의! 소피마르소와 싱크로율 100% 리틀프린세스 등극!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12.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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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 노정의! 소피마르소와 싱크로율 100% 리틀프린세스 등극!

㈜터치스카이 (대표 박인택)가 제작하는 채널A (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 아역 노정의 양이 화제다!

 이에 극중 한태인의 아역을 맡고 있는 노정의 양의 외모가 어릴적 소피마르소와 닮아 화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싱크로율 100%다”, “리틀 프린세스 강림하셨다~!”, “노정의양 외모에 은혜받았다” “정의양 소양강 처녀 짱 귀요미!” 등 찬사를 보내며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보여준 노정의양의 연기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노정의 양은 ‘총각네 야채가게’ 첫 회에서 소양강 처녀를 열창하며 미나리 장사를 하고 나이에 맞지 않는 당돌한 멘트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극중 주인공 한태양의 여동생 한태인을 맡은 노정의 양은 오디션을 통해 발탁.
첫 드라마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발음과 풍부한 표정연기와 눈물연기를 보이며 스텝진을 놀라게 했다.  

채널A (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인 ‘총각네 야채가게’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의 일과 꿈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청년실업으로 신음하는 시대, 정직하게 땀 흘리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건강한 청년들의 땀과 노력을 응원하는 감동의 이야기로 일상의 평범함 속에 삶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 도전하고 성공하는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의 싱그러운 인생 드라마다. 시린 겨울, 젊음의 생생한 열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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