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 첫 방송 후, 실시간 1위 기염!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 첫 방송 후, 실시간 1위 기염!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12.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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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 첫 방송 후, 실시간 1위 기염!

㈜터치스카이 (대표 박인택)가 제작하는 채널A (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 (이준형 연출 윤성희 극본)가 성공적인 첫 방송 후, 실시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첫 방송 시작부터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머물러있더니, 방송이 끝난 두 시간 후에도 실시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아역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중견연기자의 명품연기가 조화를 이뤄 드라마의 성공을 예감했다. 또한, 드라마 제목이 ‘총각네 야채가게’에 맞춰 등장한 배추, 미나리 등 신선한 소재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SNS 서비스를 통해 ‘총각네 야채가게 제목에서 한번 채널고정, 아역들 연기에 채널고정, 총각 안나와도 재밌네요’ ‘스릴러처럼 재미있었어요. 다시 한번 국민드라마예감!’ ‘꼬맹이가 너무 귀엽고 연기도 잘하고 유쾌한 드라마예요’ 라는 등 훈훈한 반응을 남겼다.

탁월한 캐스팅과 명품연기, 탄탄한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는 ‘총각네 야채가게’는 1회 방송을 시작으로 대세드라마의 불 같은 등장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채널A (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인 ‘총각네 야채가게’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의 일과 꿈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청년실업으로 신음하는 시대, 정직하게 땀 흘리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건강한 청년들의 땀과 노력을 응원하는 감동의 이야기로 일상의 평범함 속에 삶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 도전하고 성공하는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의 싱그러운 인생 드라마다. 시린 겨울, 젊음의 생생한 열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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