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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죽음의 예언’ 포스터 공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죽음의 예언’ 포스터 공개

  • 임종태 기자
  • 승인 2009.06.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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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개봉하는 블록버스터 판타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대단원을 향한 본격적인 결전을 위해 떠나는 ‘기억여행’의 가이드인 7개의 키워드 중 첫 번째, ‘죽음의 예언’ 스틸을 공개한다. 공개된 스틸은 덤블도어와 해리 포터의 기억여행, 고뇌하는 해리 포터,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 볼드모트의 징후 등 최후의 결전을 향한 본격적인 서막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스틸 공개와 함께 역동성이 물씬 느껴지는 본 포스터를 함께 공개한다.

KEY WORD 1. 죽음의 예언 :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난다!”

사상 최고의 스릴과 극적인 반전을 선사할 이번 시리즈의 첫 번째 키워드는 ‘죽음의 예언’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마법세계의 커다란 비극을 만들어 온 선의 마법과 악의 마법이 벌여온 전투는 오직 해리 포터와 볼드모트,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난다”는 죽음의 예언을 통해 대단원의 결말을 향한 본격적인 결전을 예고한다.

공개된 스틸에서 볼 수 있듯이 마법세계의 운명을 짊어 진 해리 포터의 고뇌와 어둠의 세력을 감지하고 해리 포터와 본격적인 개인 마법수업을 준비하는 덤블도어 교장의 모습에서 흥미로운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마법세계에서 인간세계로까지 어둠의 손길을 뻗치는 어둠의 세력의 모습에서 올 여름 가장 거대한 판타지의 귀환을 예고한다.

첫 번째 키워드 이후 공개할 두 번째 키워드는 제목이면서 또한 그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혼혈왕자’. 시리즈사상 최고의 반전과 놀라운 결말을 예고하는 존재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키워드 스틸과 함께 공개된 본 포스터는 사선으로 가로 지르는 제목과 해리 포터를 비롯한 등장인물의 표정이 비장하다. “진정한 판타지의 대장전,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라”는 문구가 이들이 앞둔 결전의 무게를 짐작하게 만든다.

모든 것을 건 마지막 전투, 시리즈사상 가장 놀라운 스케일을 보여줄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위해 대장정의 길을 나선 해리 포터의 기억여행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남겨진 결전을 위한 최후의 미션, 볼드모트와 해리 포터에 얽힌 치명적인 비밀, 선택된 자만이 통과할 수 있는 대단원을 향한 본격적인 대결을 선사할 것이다. 시리즈의 대단원을 향한 첫 번째 관문이자 진정한 판타지 대작으로 기록될 역사적인 출발점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7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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